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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주요 경제·금융 스케줄 (7.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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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7월 둘째 주 (7.8~7.12) 국내 주요 경제·금융(증권포함) 일정입니다.

◆ 7월 8일(월)

산업통상자원부, 한-중 FTA 관련 농·수산업계 간담회 개최 (오전 6시)
금감원, 9월부터 자동차보험의 가입경력 인정대상을 확대합니다 (오전 6시)
한국거래소, 13년 상반기 외국인 거래동향 및 시총비중 추이<유가증권시장> (오전 6시)
산업부 윤상직 장관, 한-중FTA농·수산업계 간담회 (오전 7시30분, 팔레스호텔)
금융위 신제윤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융위 정찬우 부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감원 최수현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공정위 노대래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30분, 대회의실)
기재부 추경호 1차관,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오전 10시, 서울청사)
산업부 윤상직 장관,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오전 10시, 서울청사)
산업부 김재홍 1차관, 스위스 경제교육과학부장관 면담 (오전 10시, 집무실)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오전 10시30분, 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3D프린팅 산업 발전방안 마련·기술로드맵 수립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생활화학용품 안전관리 강화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한-콜롬비아 FTA의 조속한 발효 노력키로 (오전 11시)
산업부-환경부, 정책 공조 위한 첫 발 내딛다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기술교사들 학교에서 산업체험 현장으로!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제13차 한-러 경제과학기술공동위 개최 (정오)
금융위, 테러자금조달금지법 개정 추진 (정오)
금감원, 유사수신 혐의업체 45개사 수사의뢰 (정오)
금감원-대한노인회, '노인의 금융생활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오)
산업부 윤상직 장관, 콜롬비아 상공관광부장관 면담 (오후 1시, KPC)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국민대통합위원회 출범식 (오후 2시, 청와대)
산업부 김재홍 1차관, 3D프린팅산업 발전전략 포럼 축사 (오후 2시, 르네상스호텔)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합리화 정책방향 발표 (오후 2시)
금감원 최수현 원장, 대한노인회 금융교육협력 MOU체결식 (오후 2시30분)
기획재정부, 추경호 차관 서비스총연합회-경기도 공동 서비스산업 육성 대토론회 축사 (배포시)
한국은행, 세계 1000대 은행과 우리나라 은행 (배포시)

◆ 7월 9일(화)

산업부 김재홍 1차관, 동해 경제자유구역청 개청식 (오전 9시, 동해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10시, 청와대)
산업부 한진현 2차관, 산업위 통상에너지소위 (오전 10시, 국회)
기획재정부, 7월 최근 경제동향 (오전 10시)
금감원 최수현 원장, 구미산업단지 중소기업인 간담회 (오전 10시, 대구은행 구미영업부)
금감원,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구미산업단지에서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 산업현장의 금융애로사항 등을 청취 (오전 10시)
산업통상자원부, 2013년 6월 자동차 산업 동향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임베디드 SW 전담 PD 선정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2013년 6월 IT산업 수출입 동향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출범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미개척 아프리카 시장의 Hot Spot 모잠비크를 가다 (오전 11시)
NH농협증권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거래소 10층 기자실)
한국은행, '2013년 5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정오)
금감원, 은행권 대출모집인 현황 및 개선방안 마련 (정오)
기재부 추경호 1차관, 보훈요양원 의문 (오후 1시30분, 대전요양원)
산업부 윤상직 장관, 산업체제질강화위원회 발족식 (오후 2시, 플라자호텔)
금감원 최수현 원장, 대구지역 서민금융상담행사 (오후 2시, 대구은행 본점)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한·러 경제과학기술공동위 (오후 3시, 롯데호텔)
기획재정부, 제13차 한-러 경제과학기술공동위 개최 결과 (오후 6시)
공정위 노대래 위원장, 출입기자간담회 (오후 6시30분)
기획재정부,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 회담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부산에서 '좋은펀드/ELS고르기과정' 개설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월간 채권시장지표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부동산금융 법규'과정 개설 (배포시)

◆ 7월 10일(수)

산업통상자원부, NANO KOREA 2013 (오전 6시)
한국은행, '2013년 6월 수출입물가지수' (오전 6시)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경제관계장관회의 (오전 8시, 수출입은행)
통계청, 2013년 6월 고용동향 (오전 8시)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KSP 10주년 축사 (오전 9시30분, 콘래드호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 환변동대응 지원 및 중국 내수시장 본격 진출 (오전 10시)
산업부 한진현 2차관, LG전자 인천캠퍼스 준공식 (오전 10시30분, 인천서부산업단지)
산업부 김재홍 1차관, 나노 코리아 2013개회식 (오전 11시, 코엑스)
산업통상자원부, 2013년 2분기 조선산업 동향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주요 유통업체 고효율 제품 보급 확산에 적극 동참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한-인도 CEPA 공동위원회·개선 작업반 개최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세라믹 유관기관과 함께 중소기업 현장으로!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이석준 차관 중남미 Planning Network 고위급 포럼 참석 (정오)
한국은행, 2013년 5월중 통화 및 유동성 (정오)
한국은행, 2013년 6월중 금융시장 동향 (정오)
국세청, 2013년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정오)
금감원, '금융소비자 리포트' 제3호 발간 (정오)
금감원, 현금서비스 이자율 고지 제도 시행 (정오)
한국거래소, 가격대별 주가분포 (정오)
금감원, 한국금융소비자학회와 민원감축을 위한 금융소비자포럼 공동 개최 (오후 3시)
금융위 정찬우 부위원장, 증선위 정례회의 (오후 4시)
기획재정부, 제13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배포시)
기획재정부, 6월 고용동향 분석 (배포시)
기획재정부,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전파세미나 개최 (배포시)
KDI,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전파세미나 발표 요약 (배포시)
금융위, 제11차 증선위 개최결과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리테일 영업실무자' 과정 개설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부산에서 17일 '자본시장 이슈특강' 개최 (배포시)

◆ 7월 11일(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오전 9시)
금융위, 금융전산 보안강화 종합대책 발표 (오전 10시)
산업통상자원부, 어댑터 4개·어린이용 카시트 6개 제품 리콜 조치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산업단지 정밀안전진단 실시 (오전 11시) 
KDI, VAN시장 구조 개선방안 공청회 발표 요약 (정오)
한국은행, 2012년 북한 경제성장률 추정 결과 (정오)
금감원, 대학생·사회 초년생·신혼부부들에게 금융멘토가 되어 줄 '사회 첫 걸음부터 든든하게', '결혼후 출발부터 알뜰살뜰하게' 책자 발간 (정오)
한국은행, 2013년 하반기 경제전망 (오후 1시30분, 오후 2시 설명회)
금감원, 증권·선물회사의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오후 2시40분)
산업부 윤상직 장관, 중공교고위정책과정강연 (오후 6시, 중공교)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자료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채권기초' 과정 개설 (배포시)

◆ 7월 12일(금)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산업포럼 분과 워크숍 (오전 6시)       
산업통상자원부, 창조산업화 정책자문단 위촉 및 자문회의 (오전 6시)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9시, 서울청사)
기재부 추경호 1차관, 물가관계차관회의 (오전 9시, 서울청사)
산업부 윤상직 장관, 제11차 새만금위원회 (오전 10시30분, 서울청사)
산업부 윤상직 장관, 창의산업정책자문단 발족식 (정오, 메리어트호텔)
통계청, 2013년 2분기 가축동향조사결과 (정오)
정부, 차관회의 (오후 4시, 서울청사)
기획재정부, 물가관계차관회의 개최 결과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13-28>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2013 상반기 해외투자펀드 지역별동향 분석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주간회사채발행계획 (배포시)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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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평택을·부산 북갑 판세는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이 여야 모두 '단일화 없는 정면 승부' 속 최대 격전지로 자리잡아 끝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 두 지역 모두 '초접전' 3자 구도가 끝까지 유지되면서 막판 표심의 미세한 이동이 승패를 가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5월 14일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뉴스핌 DB] ◆ 평택을, 민주·보수 모두 단일화 무산...김용남·유의동·조국 3자 초접전 경기 평택을에선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3자 구도가 굳어졌다. 프레시안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달 25~26일 평택을 유권자 703명을 대상으로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21.4%, 유 후보 21.2%, 조 후보 23.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이 펼쳐졌다. 김재연 진보당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도 각각 9.4%, 12%를 기록했다. 3자 후보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상황에서 김재연, 황교안 후보의 지지율이 10% 안팎으로 기록되자 단일화 문제가 평택을 판세를 뒤흔들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그러나 범민주 진영에서 김용남, 조국, 김재연 후보 사이의 단일화 논의가 사실상 불발됐고, 보수 진영에서도 유 후보와 황 후보의 단일화 논의가 중단됐다. 양측 모두 '핵심 키'였던 단일화 카드가 무산되면서 뚜렷한 '1강' 없는 3자 구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재연 후보는 지난달 28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지금 상황이 또 반드시 단일화를 해야 할 정도의 국면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완주 의지를 제가 계속 밝힌 바가 있다"라고 선을 그었다. 황 후보도 단일화 없는 '완주' 기류가 굳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하자고 제안했는데 사퇴하라고 하면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도 "지금 지역에선 흩어진 보수 목소리를 하나로 합쳐야 된다는 열망, 민심이 굉장히 크게 움직이고 있다"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 부산 북구갑, 한동훈 '상승세' 속 보수 분열…끝까지 안갯속 부산 북구갑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3자 구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선 한 후보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북구 갑 거주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번호 전화면접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하 후보 37%, 한 후보 43%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박 후보 14%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공표 조사에 비해 한 후보는 10%p 상승한 반면, 박 후보는 6%p, 하 후보는 1%p 하락하면서 보수 지지층이 한 후보 쪽으로 결집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런 기류 속에 보수 단일화는 끝내 성사되지 못한 분위기다. 같은 조사를 살펴보면 범야권 후보 단일화 필요성을 묻자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56%로 '필요하다'(33%)보다 20%p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야권 후보들은 단일화 문제를 놓고 거센 설전을 이어갔다. 삭발 투혼을 불사하며 완주 의지를 내비친 박 후보는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후보를 겨냥하며 "가짜 보수인 주제에 국민의힘 이름 훔쳐 쓰려고 하는 게 딱하다. 무소속 (후보) 뽑으면 당내 분열이라는 비극을 반복하며 이재명 정부의 폭주만 도와주는 꼴"이라고 힐난했다. 이에 한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명하신 북구 시민 여러분께서 한동훈으로 단일화해 주시라"며 "박 후보 찍는 표는 단순한 사표(死票)가 아니라 민주당 하정우 후보 돕는 표이자 이재명 정권 폭주 돕는 표가 된다"고 맞불을 놨다. 본문의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6-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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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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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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