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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놀이 떠날 땐, '3P'만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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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송주오 기자] 매서운 칼바람이 한풀 꺾이고, 따스한 봄의 기운이 다가오고 있다. 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봄꽃'. 특히, 올해는 2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예년보다 더 빨리 봄꽃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이제 곧 만개하는 봄꽃을 좀 더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찬란한 봄꽃 시즌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 Period –봄꽃, 언제 볼까?
 
봄꽃의 특징은 쉽게 피고 쉽게 진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마다 개화시기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봄꽃 즐기기의 첫걸음이다.
 
봄에 가장 먼저 펴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와 풍년화는 2월부터 개화가 시작된다. 흔히 봄꽃으로 유명한 개나리와 진달래는 3월 중순부터 남쪽지역에서 피기 시작하며 일반적으로 개나리가 먼저 피고 진달래는 그 보다 며칠 뒤에 개화를 시작한다.
 
이 외에도 매화 및 산수유의 개화시기는 3월, 봄꽃 중에 가장 인기가 좋다는 벚꽃은 3월 중순에 남쪽에서부터 개화를 시작해 4월에 절정을 맞이한다.
 
◆ Photo – 봄꽃, 어떻게 예쁘게 남길까?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봄꽃을 눈에 담는 것도 좋지만, 짧은 순간을 영원히 남기기 위해서는 사진 촬영이 필수다. 요즘에는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을 활용해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래도 좀 더 예쁜 봄꽃을 남기고 싶다면 카메라 중에서도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DSLR 카메라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니콘 'D5300'
니콘의 D5300은 유효화소수 2416만 화소의 광학 로우 패스 필터를 제거한 CMOS 센서를 탑재해 고화질, 고해상도의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어떤 화각에서도 불편함 없이 촬영할 수 있는 멀티 앵글 액정 모니터가 탑재돼 높은 나무의 꽃은 물론, 여성들이 좋아하는 셀프카메라도 손 쉽게 촬영할 수 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와이파이(Wi-Fi) 기능과 GPS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카메라로 촬영한 고화질의 이미지를 스마트 기기로 쉽게 공유할 수 있고 어디에서 봄꽃을 촬영했는지 촬영장소를 지도상에서 확인할 수도 있다.
 
DSLR 카메라를 사용할 때 많은 이들이 큰 부피와 무거운 무게를 걱정한다. 하지만, D5300은 항공기, 자동차 등에 널리 사용되는 신소재 활용 모노코크 구조(뼈대와 몸체가 하나로 이루어진 형태)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내구성은 더욱 개선하면서 약 125mm x 98mm x 76mm의 크기와 약 530g(배터리, SD 메모리 카드 포함, 바디 캡 제외)의 무게를 갖춰 휴대가 쉽도록 했다.
 
봄꽃을 담을 카메라가 준비됐다면, 이제는 촬영 만이 남았다. 봄꽃을 좀 더 특별하게 카메라에 담고 싶다면 빛을 잘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연스럽고 화사한 봄꽃을 담고 싶다면, 이른 아침과 늦은 오후 시간대를 공략해보자. 이 시기의 빛은 낮보다 부드러워 더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특히, 늦은 오후 시간대 해질 무렵의 '역광'을 이용해 꽃잎과 나뭇가지를 촬영하면 입체적이면서 풍성한 사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의 포토스쿨 전문강사 김수 작가는 "렌즈 교환이 자유로운 DSLR 카메라의 특징을 활용하면 더욱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며 "접사 촬영에 유용한 마이크로 렌즈, 인물 중심은 단렌즈 등 촬영 환경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렌즈가 많지만, DSLR 카메라 입문자라면 니콘에서 최근에 출시한 'AF-S DX NIKKOR 18-55mm f/3.5-5.6G VRⅡ'와 같이 표준 줌렌즈를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고 말했다.
 
◆ Place – 봄꽃, 어디서 볼까?
 
이맘때면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봄꽃이지만, 봄꽃을 좀 더 제대로 만나고 싶다면 지역 축제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각국의 다양한 꽃들이 보고 싶다면 여러 종의 꽃이 한데 모여있는 박람회가 제격이다.
 
-2014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 (3월 22일~3월 30일)
광양국제 매화문화축제는 매실의 본고장인 광양에서 열리는 축제로 올해로 17번째를 맞이했다. 축제 기간을 포함해 매화개화기간 동안 약 11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올해는 '봄의 길목 섬진강, 매화로 물들다!' 라는 슬로건 아래 '봄 매화, 여름 매실로 우리 함께 힐링합시다'를 주제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구례 산수유 꽃축제 (3월 22일~3월 30일)
올해로 15번째를 맞이하는 구례 산수유 꽃축제는 국내 최대 산수유 마을인 구례군 산동면에서 자생하는 수십만 그루의 산수유 나무 꽃을 볼 수 있는 향토문화제다. '원한 사랑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캠핑 및 각종 문화 공연 외에도 디카사진 콘테스트를 마련해 사진 애호가들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광주 봄꽃 박람회 (3월 28일~4월 6일)
100만송이의 꽃을 만나볼 수 있는 광주 봄꽃 박람회는 다양한 꽃을 한번에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더 없이 좋은 곳이다. '꽃 향기 가득한 동화나라'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호수정원', '영국 정원장미' 등 20여개의 테마로 꾸며진 정원 속 꽃들을 만나볼 수 있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사진 찍기에 적합하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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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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