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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업] (65) 푸싱의약, 제약분야 후강퉁 1등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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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 H주 가격차에 따른 주가상승 기대

[편집자주] 이 기사는 10월 7일 15시 18분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서 표출한 기사입니다.

[뉴스핌=조윤선 기자]후강퉁(滬港通 상하이-홍콩 증시 주식 연동거래 제도) 출범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가면서 유망업종과 종목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상하이와 홍콩에 동시 상장한 제약 상장사 푸싱의약(復星醫藥)이 유망주로 거론되고 있다.

푸싱의약은 의약품 제조 판매와 병원사업을 주 영업분야로 삼고있으며 우수한 신약 연구개발 능력과 함께 양호한 영업실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푸싱의약은 민영병원 테마주 중 주가가 저평가된 종목으로 유명하며, 특히 상하이(A주)와 홍콩(H주) 양 지역에 상장된 푸싱의약의 주가가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후강퉁 시행에 따른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

그래픽: 송유미 기자.
◇업종 대표주자, 경쟁력 1위 제약 상장업체

푸싱의약의 정식 회사명은 '상하이푸싱의약그룹주식유한공사'로 1994년 설립해, 1998년 8월과 2012년 10월 각각 상하이증권거래소와 홍콩거래소에 상장했다. 양 시장에서의 종목코드는 각각 600196.SH, 02196.HK이다. 

푸싱의약은 중국 최대 민영 투자기업 푸싱그룹(復星集團·Fosun)의 자회사로 푸싱그룹이 푸싱의약 지분 39.83%를 보유하고 있다.

의약품 연구개발과 제조, 판매 사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의료 장비의 수출입과 관련한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푸싱의약은 '중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20대 제약 상장사'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린 우량 업체다.

중국제약기업관리협회는 올 3월부터 5개월간 상하이, 선전, 홍콩, 싱가포르, 뉴욕, 나스닥에 상장한 연매출 1억 위안(약 173억원)이 넘는 222개 중국 제약 기업에 대한 재무분석 결과를 토대로 이 랭킹을 작성했다.

이 20대 제약 상장사 중 주요 사업 매출이 20억 위안이 넘는 곳은 16개, 30억 위안이 넘는 곳은 14개, 50억 위안과 100억 위안이 넘는 곳은 각각 11개와 3개로 집계됐다.

푸싱의약의 2013년 한 해 매출규모는 99억9600만 위안(약 1조7300억원)으로 100억 위안에 육박한다.

특히 최근 중국 정부가 민영 병원 설립을 적극 장려하는 가운데, 푸싱의약은 업계 선두 상장사로서 단연 투자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국태군안(國泰君安)증권은 중국 의료 서비스 업계 성장에 따라 푸싱의약의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이를 반영하듯 푸싱의약은 최근 급성장하는 의료 서비스 시장 선점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2011년부터 광둥성의 포산찬청(佛山禪城)병원을 비롯해 6개 병원을 인수했으며, 올해 초에는 미국계 병원인 친덱스(Chindex)그룹 보유 지분율을 48.65%로 확대하면서 친덱스의 2대 주주로 올라섰다.

푸싱의약은 1선도시 고급병원을 비롯해, 2·3선 도시 종합병원과 전문병원으로 꾸준히 의료서비스 사업 범위를 확장해 현재 3000석 이상 규모의 침상을 보유하고 있다.

◇연구개발 · 지분투자 확대로 실적 '쑥쑥'

푸싱제약은 양호한 영업실적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 상반기 매출액은 55억3900만 위안(약 9618억원)으로 2013년 상반기보다 22.83%가 증가했다. 그 중에서도 의료서비스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31.69% 급증한 5억5000만 위안(약 955억원)으로 불어나 눈길을 끌었다. 약품 제조 및 연구개발 관련 매출은 33억8900만 위안(약 5885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10.62% 늘어났다.

푸싱의약이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연구개발에 대한 기업차원의 적극적인 투자가 있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푸싱의약은 주로 심혈관약물과 신진대사 및 소화 약물, 신경계통 약품, 심혈계통 약품 및 항감염약 등 5가지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각 분야에서 주도적인 입지를 점하고 있다.

올 상반기 푸싱의약이 연구개발에 투입한 비용은 2억5400만 위안(약 441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54.56% 증가했다. 이 중 약품제조 및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비용은 1억9500만 위안(약 338억원)으로, 약품제조 및 연구개발로 발생한 전체 수입의 5.74%를 차지한다.

업계에서는 연구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에 힘입어 푸싱의약의 약품 매출이 향후 20% 이상의 안정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약품 판매과 관련해서 푸싱의약은 중국 최대 약품 유통기업인 중국의약그룹(SINOPHARM) 지분 29.98%를 보유한 주요 주주로서 향후 지속적인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도 나왔다.

푸싱의약의 의료서비스 확장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도 영업실적에 적지않은 기여를 하고 있다.

푸싱의약이 지분 투자한 친덱스 그룹 산하의 고급 의료서비스 기관인 허무자(和睦家)병원의 실적이 눈에띄게 증가한 것. 올 상반기 베이징, 상하이, 톈진에 소재한 허무자 병원 매출액은 총 1억534만 달러(약 1124억원)로 2013년 상반기보다 20.33% 증가했다.

◇후강퉁 유망주, 푸싱의약 주가상승 기대

푸싱의약은 민영병원 테마주 가운데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어 주가 상승이 기대되며, 특히 상하이와 홍콩 양 시장간 주가 차이가 있는 종목이라는 점에서 후강퉁 유망주로 떠올랐다.

민영병원의 선두주자로 주목을 받는 푸싱의약이지만 기타 민영병원 종목에 비해 주가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7월1일부터 9월26일까지 푸싱의약 주가는 6.12% 떨어지며 민영병원 23개 종목 중, 주가가 꼴지에서 세 번째를 기록했다.

반면, 같은 민영병원 테마주인 구이저우바이링(貴州百靈)은 이 기간 주가가 63.58%나 폭등해 주가상승폭이 가장 컸고, 청즈구펀(誠志股份)과 핑탄파잔(平潭發展)도 각각 53.88%, 48.57% 급등했다.

9월 26일 기준, 푸싱의약의 홍콩주식 주가는 25.80홍콩달러(20.36위안), 푸싱의약의 본토A주 주가는 18.70위안으로 9%가량의 주가 차이를 보였다.

후강퉁이 정식 개통되면 홍콩과 상하이 시장 종목간 주가 차이가 좁혀지면서, 푸싱의약 주가 상승을 이끌 것이란 전망이다.

골드만삭스의 중국 합작사인 가오화(高華)증권은 중국 본토 경제성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며 양호한 경영활동을 하고 있는 후구퉁(滬股通 외국자본의 상하이 증시 투자) 유망 종목으로 상하이자동차그룹,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台), 하이뤄시멘트(海螺水泥), 중신증권(中信證券) 등 종목과 함께 푸싱의약을 추천했다.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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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Z플립8'에 주름 개선 신기술 뺐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의 고질적인 화면 주름을 줄이기 위해 '플렉스 티타늄'을 도입했지만, 접힘부 굴곡과 단차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이어져 온 갤럭시 Z플립8은 제외됐다. 고급 기술을 상위 제품에 먼저 적용해 제품 간 차별화를 두는 전략은 기존에도 활용해 왔다. 다만 화면 주름 개선은 새로운 편의 기능을 추가하는 것과 달리 폴더블폰의 기본 사용감과 완성도에 직결된다는 점에서 이번 선별 적용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폴드와 플립의 서로 다른 패널 구조와 접힘 방향, 별도 설계·내구성 시험, 양산 검증 과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작 기준 폴드7이 플립7보다 출고가가 약 89만원 높아 신기술 비용을 상대적으로 흡수하기 수월하다는 점에서 원가 부담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삼성 측은 직접적인 이유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 같은 폴더블이지만 구조는 달라 16일 업계에서는 플렉스 티타늄이 플립8에 적용되지 않은 이유로 폴드와 플립의 서로 다른 디스플레이 구조를 꼽고 있다. 플렉스 티타늄은 기존 부품의 소재만 바꾸는 기술이 아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아래에 티타늄 합금 필름을 넣고, 디스플레이 모듈을 받치는 플레이트에도 티타늄을 적용하는 새로운 적층 구조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티타늄 플레이트에는 화면을 반복해서 접고 펼칠 수 있도록 미세한 구멍을 촘촘하게 가공한다. 구멍의 크기와 간격, 배열은 패널이 접힐 때 받는 힘과 접힘 반경에 맞춰 설계해야 한다. 폴드는 화면을 세로 방향으로 접지만 플립은 가로 방향으로 접는다. 화면 크기와 비율, 접힘부위 길이, 힌지 구조와 내부 부품 배치도 서로 다르다. 폴드용으로 설계한 티타늄 플레이트와 미세 홀 구조를 단순히 줄여 플립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이유다. 업계에서는 플립에 같은 기술을 넣으려면 제품 형태에 맞춘 구조 설계와 내구성 시험, 양산 검증을 별도로 거쳐야 할 것으로 본다. 플립형 제품에 기술을 적용할 수 없다는 의미라기보다 이번 세대에서는 폴드용 구조의 개발과 양산 적용이 먼저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 원가보다 별도 설계·검증에 무게 플립8 미적용 배경으로 원가 부담 가능성도 거론됐다. 전작 기준 갤럭시 Z폴드7의 국내 출고가는 256GB 모델이 237만9300원으로, 148만5000원인 Z플립7보다 89만4300원 높았다. 업계에서는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폴드가 신기술 적용에 따른 부품비와 공정비 부담을 흡수하기 수월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다만 삼성 측은 원가가 플렉스 티타늄 적용 모델을 가른 직접적인 배경은 아니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Z폴드7. [사진=뉴스핌DB] 수율도 변수로 꼽힌다. 새로운 적층 구조를 적용하려면 티타늄 필름과 플레이트, 접착층이 일정한 품질로 결합돼야 한다. 패널 크기와 접힘 방향이 달라지면 제조 공정과 검사 기준도 다시 맞춰야 한다. 업계에서는 폴드8에서 양산성과 내구성을 먼저 확인한 뒤 플립형 제품으로 확대하는 방식이 생산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본다. 차기 플립 모델의 적용 여부와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판매 비중 커진 폴드에 우선 적용 폴드의 넓은 화면도 신기술 우선 적용 배경으로 꼽힌다. 폴드는 펼친 상태에서 영상과 문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화면 평탄도가 제품 완성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접힘부위가 길고 디스플레이 면적도 넓어 화면 전체를 균일하게 받쳐주는 하부 지지 구조도 중요하다. 삼성전자는 강성이 높은 티타늄 합금 필름과 플레이트를 함께 적용해 화면 주름과 내구성, 제품 두께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폴드의 판매 비중이 커진 점도 눈에 띈다. 지난해 국내 사전판매에서 갤럭시 Z폴드7과 Z플립7은 총 104만대가 판매됐다. 이 가운데 폴드7이 60%, 플립7이 40%를 차지했다. 삼성전자가 2019년 폴더블폰을 처음 출시한 이후 국내 사전판매에서 폴드가 플립을 앞선 것은 처음이었다. 얇고 가벼워진 폴드7의 판매가 늘어난 가운데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도 폴드8에 먼저 적용된 셈이다. ◆ 소비자 불만 남은 플립…차기 모델 주목 플립8이 신기술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소비자들이 체감해 온 문제를 고가 폴드 제품부터 개선한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렵게 됐다. 플립은 접었을 때 크기가 작고 휴대가 편리해 폴더블폰 대중화를 이끈 제품이다. 하지만 사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화면 중앙의 접힘부위가 평평하게 유지되지 않고 굴곡이 도드라진다는 불만이 이어져 왔다. 화면을 위아래로 넘길 때 손가락에 단차가 느껴지거나 접힌 부분이 살짝 솟아오른 듯한 이질감이 생기고, 밝은 곳에서는 접힘 자국이 더 선명하게 보여 사용감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다. 폴드8에서 플렉스 티타늄의 양산성과 실제 주름 개선 효과가 확인되면 플립형 제품에 맞춘 구조를 별도로 개발해 차기 제품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플립용 설계와 시험이 추가로 필요한 만큼 내년 출시 제품에 곧바로 적용된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Z플립7. [사진=삼성전자] ◆ 폴더블로 확대되지 않은 프라이버시 기능 갤럭시 S26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차세대 폴더블 라인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폴드8과 플립8 모두 적용 대상에서 빠졌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사용자가 지정한 상황에서 화면의 시야각을 좁혀 옆 사람에게 내용이 잘 보이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다.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민감한 정보를 다룰 때 화면 노출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폴드는 화면을 펼쳐 문서나 메시지,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주변에서 화면을 볼 수 있는 범위도 넓어진다. 이 때문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폴더블의 대화면 활용성을 보완할 기능으로 꼽혔지만 이번 신제품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삼성전자가 해당 기술을 향후 폴더블 제품군까지 확대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차기 제품에서 적용 범위가 넓어질지 주목된다. kji01@newspim.com 2026-07-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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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통합' 4년제 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세운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방부가 16일 '국방교육 대개혁'을 표방하며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 일대에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미래 안보환경 변화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연합방위체제를 이끌 장교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 각 군 사관학교를 "최고 수준의 첨단 통합 사관학교"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방부는 이번 계획을 "국방교육 대개혁의 첫걸음이자, 사관학교 교육체계 전반을 재설계하는 도약적 혁신"이라고 규정했다.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지난 2월 20일 오전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7.16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문제 인식의 출발점으로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고 규정하며, "각 군 사관학교 병립 체계가 자원 중복과 분산투자를 초래하는 구조적 비효율을 낳고 있다"고 진단했다. 현행 육·해·공군 사관학교는 각각 약 700~1000명 규모로 일반 종합대학 단과대 수준에 불과하지만, 총 2900여 명의 생도를 양성하기 위해 3명의 3성 장군을 포함한 7명의 장성, 약 3000여 명의 지원 인력을 유지하고 있어 "규모 대비 지휘·지원 구조가 비대하다"는 것이 국방부 판단이다. 국방부는 또한 "전쟁 양상이 지·해·공을 넘어 우주, 사이버, 전자기스펙트럼 등 '다영역 통제 능력'을 요구하는 시대로 급변하고 있는데도, 사관학교 교육체계는 여전히 군종별로 분절된 구조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새로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 지역에 통합 신설되며, KAIST와 국방과학연구소(ADD), 항공우주연구원, 천문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원자력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이 밀집한 과학기술 클러스터와 연계된 '스마트캠퍼스'로 설계된다. 국군사관학교 예상 조감도. [그래픽=국방부 제공] 2026.07.16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분산·노후화된 기존 육·해·공군 사관학교 시설을 하나로 모아 과감한 집중투자를 단행, 규모의 경제가 실현된 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 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우주·사이버·전자기스펙트럼을 포함한 AI 기반 전영역 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각 군 특성화 교육과, 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 장병을 주도할 수 있는 국제 감각·소양 함양 과정으로 재설계된다. 국방부는 "현재 약 24% 수준인 사관학교 민간교수 비율을 점차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국립대학 수준 처우를 보장해 최고 석학이 장교 양성 일선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통합 국군사관학교를 중심으로 간호사관학교, 첨단사관학교, 학군·학사장교 과정 등 다양한 교육 코스를 수용하는 '국방교육 허브'로 장기 발전시키고, 상징성이 큰 기존 사관학교 시설과 기념공간은 보존·활용 방안을 병행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국방부는 "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연합방위체제를 이끌 주역을 길러내는 세계적 수준 첨단 사관학교로 도약하겠다"며 "국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열린 절차로 국방교육 대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gomsi@newspim.com 2026-07-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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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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