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용화 첫 솔로 콘서트, 발라드·록·댄스에 오아시스 오마주까지 '매력 폭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용화 첫 솔로 콘서트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정용화 첫 솔로 콘서트, 발라드·록·댄스에 오아시스 오마주까지 '매력 폭발'

[뉴스핌=양진영 기자]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싱어송라이터 정용화가 라이브 무대에서도 무한 매력을 발산하며 사흘간의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용화는 지난 2월 27일과 28일, 3월 1일 3회에 걸쳐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BC카드가 후원하는 ‘정용화 단독 콘서트- 원 파인 데이(One Fine Day)’를 개최해 공연장을 발 디딜 틈 없이 메웠다.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정용화는 세트리스트 구성과 편곡 작업은 물론 스탠딩 마이크와 무대 조명 등 공연장 곳곳에 정용화를 상징하는 ‘YH’ 로고를 새겨 넣는 연출까지 공연 전반을 세심하게 아울렀다.

정용화는 타이틀곡 ‘어느 멋진 날’을 포함해 첫 정규 앨범 수록곡 전곡과 씨엔블루 히트곡 ‘캔트 스톱’ ‘아임 쏘리’ 등을 세트리스트에 고르게 배치하며 솔로 가수와 밴드 보컬리스트의 역량을 자유자재로 보여줬다.

특히 그는 솔로 앨범에서 선보인 달콤한 발라드 보이스는 물론 특유의 록 스피릿을 쏟아내는가 하면, 숨겨둔 춤실력까지 공개해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전 세계 곳곳의 숱한 무대를 경험하며 쌓은 노련한 무대 매너를 여과 없이 보여준 그는 2시간 내내 무대 곳곳을 쉴 새 없이 누볐고 스탠딩 객석 사이까지 뛰어 내려가는 등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냈다.

정용화 첫 솔로 콘서트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씨엔블루가 아닌 솔로로서 무대에 오른 정용화는 커버 곡과 OST 수록곡을 제외하고 전곡 자작곡으로 공연을 꾸며 첫 단독 콘서트의 의미를 더했다.

27일과 28일 공연에는 YDG(양동근)가 협업곡 ‘마일리지’ 무대에 게스트로 출연해 특별한 남남 케미를 선보였다. 오아시스의 ‘슈퍼소닉’, 본조비의 ‘유 기브 러브 어 배드 네임’ 등 정용화가 서프라이즈로 준비한 세계적인 록 밴드에 대한 오마주 무대도 볼거리였다. 청 재킷과 헤어 밴드, 가발, 탬버린 등을 활용해 이들의 음악은 물론 과거 공연 당시 스타일까지 그대로 재현했다.

피날레곡인 ‘어느 멋진 날’ 무대를 앞두고 정용화는 “여러분의 어느 멋진 날은 언제인가요? 저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바로 오늘이 가장 멋진 날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고 첫 단독 콘서트를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세 차례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정용화는 일본 도쿄와 오사카, 홍콩, 중국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싱가포르, 태국 방콕과 대만 타이베이 등에서 아시아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