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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손님 잡아라”…이통3사, 갤럭시S6·엣지 마케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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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 및 서비스 차별화…SKT, 자체 보안 ‘T 안심’ 서비스 첫 도입

[뉴스핌=김기락 기자] 10일 삼성전자의 최고급 스마트폰인 갤럭시S6·S6 엣지가 출시되자 이동통신3사가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갤럭시S6·S6 엣지 구매고객에게 다양한 경품과 특화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고객 유치에 나선 것이다.

SK텔레콤은 이날 SK텔레콤 자체 보안 서비스인 ‘T 안심’ 서비스(안심클리너·안심잠금·안심백업)를 최초로 적용해 단말기 분실/도난 발생 위험을 낮췄다.

‘안심클리너’는 고객이 공공장소에서 갤럭시S6·엣지를 충전 중 잠시 자리를 비울 경우 도난 경보를 설정함으로써 스마트폰의 도난·분실을 미연에 방지해주는 기능이다. 충전 중인 갤럭시S6와 충전기가 분리될 경우 미리 설정된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으면 알람음이 울리게 된다.

또 ‘안심잠금’은 고객이 단말기 분실 시 습득자에 의한 스마트폰 전원 강제 종료를 방지함으로써 고객이 분실한 스마트폰을 빨리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

‘안심백업’은 스마트폰 분실 및 기기변경을 대비해 사진과 동영상, 전화번호부, 문자, 즐겨찾기 등 본인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백업해 둘 수 있다. 이들 서비스는 내주 중 갤럭시S6·엣지 단말기의 소프트웨어 무료 자동 업그레이드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또 자사 멤버십 프로그램인 ‘T 클래스’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요금약정할인 금액의 최대 120%에 달하는 OK캐쉬백 포인트로 요금 납부 ▲T멤버십 등급 업그레이드 ▲분실보험 연계 동일(동급) 단말 보상 ▲25만원 상당의 OK캐쉬백 포인트를 활용한 통신비 절감 및 쇼핑 ▲OK 캐쉬백 포인트 최대 10배 특별 적립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 S6엣지 출시일인 10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을지로직영점에서 고객들이 갤럭시 S6와 S6엣지의 구매 상담을 받고 있다. <김학선 사진기자>


이와 함께 KT도 단말기 할부 원금 지원과 순액 요금제 등을 내세우며 가입자 유치에 나섰다.

갤럭시S6·엣지 구매고객은 KT 올레 멤버십 포인트로 휴대폰 할부원금의 최대 1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쓰지 않은 제휴 포인트로 무제한 할인, ‘슈퍼 세이브카드’를 통한 최대 36만원 할인, 쓰던 폰을 반납하면 최대 25만원까지 할인받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부 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순액 요금’으로 가입한 고객들은 약정, 위약금 없이 평생 할인 받을 수 있다. 특히 기본료 4만1000원 이상의 순액 요금에 가입하고 올레 인터넷을 결합하는 고객들에게는 11만원 상당의 ‘GiGA WiFi 공유기’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밖에 삼성전자 무선 충전패드 및 여행상품권·몽블랑 플립커버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슈피겐코리아와 함께 ‘U+컬렉션’ 패키지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 매장에서 슈피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을 한 세트로 구성해 기존 대비 3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U+컬렉션’ 패키지는 전 세계적으로 230만개의 누적판매량을 기록한 대표 투명 케이스 ‘울트라하이브리드’와 앞·뒤면 액정보호 필름이 들어있는 ‘울트라크리스탈’로 구성됐다.

업계 관계자는 “오늘부터 약 1~2주 기간이 갤럭시S6·엣지의 흥행을 좌우할 타이밍”이라며 “이통3사가 추후 공시지원금을 높이는 것을 검토하는 등 마케팅에 총력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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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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