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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1% 저금리에도 주식 등 위험자산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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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불안감에 안전자산선호..미 금리연동채권+해외펀드 관심
[편집자] 이 기사는 지난 26일 오후 126분 뉴스핌 프리미엄 유료 콘텐츠 ‘ANDA’에 출고됐습니다.

[뉴스핌=김남현 기자] 저금리상황이 지속되면서 예금에 묶여있던 자산이 주식 등 투자쪽에 몰릴 것이라는 기대가 보기 좋게 엇나가고 있다. 미국 정책금리 인상등에 따른 대외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오히려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강화되는 분위기다.

정부와 한국은행이 경기부양을 위해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수준인 1.50%로 인하하는 등 각종 대책을 쏟아냈고, 그 효과가 1차적으로 자산시장부터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지만 막상 자금흐름은 그렇지 못한 셈이다.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처럼 제로금리에도 불구하고 돈이 개인금고 속으로만 숨어들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대목이다.

다만 대외불안감이 해소되면 이같은 현상은 조금씩 풀릴 것이라는 관측이다. 그렇다고 자금이 급격히 위험자산쪽으로 쏠리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전문가들은 미 금리인상에 대비한 채권형 펀드나 정부가 하반기 경제정책 운용방안에서 내놓은 비과세 검토안을 감안하면 해외펀드에 관심을 가져볼만하다고 조언했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1분기(1~3월)중 가계와 비영리단체는 사실상 현금과 마찬가지인 통화와 예금을 25조4880억원이나 늘렸다. 이는 지난해 2분기(4~6월) 25조9000억원 증가이후 9개월만에 최대치다. 부문별로는 결제성예금이 3조300억원, 제2금융권 1년이상 예금이 포함된 예금취급기관 장기저축성예금이 11조5150억원을 차지했다.

가계 및 비영리단체란 소규모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일반가계와 소비자단체, 자선·구호단체, 종교단체, 노동조합, 학술단체 등 가계에 봉사하는 민간 비영리단체를 의미한다.

<자료제공 = 한국은행>
반면 보험 및 연금 자금은 20조2360억원 증가에 그쳤다. 이는 35조180억원 증가를 기록한 전분기에 비해서는 증가폭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시중금리가 떨어지면서 채권 투자자금은 5조460억원이나 빠져나갔다. 이는 현재 집계기준으로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분기 이래 분기중으로는 가장 큰 폭의 감소세다.

주식직접투자 등이 포함된 거주자 발행주식 및 출자지분에는 9860억원을 투자하는데 그쳤다. 단기성 자금인 머니마켓펀드(MMF)가 포함된 투자펀드지분은 5990억원 늘었다.

문소상 한은 자금순환팀장은 “가계의 개별성향에 따라 달라 일관된 행태를 해석하긴 어렵다”면서도 “미국 금리인상과 그리스 불안등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또 “비은행 예금 금리가 통상 은행쪽 예금보다 1%포인트 가량 높다는 점에서 저금리시대 금리메리트가 부각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완중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자산분석팀 총괄 팀장도 “근본적으로 하반기 이후 금융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우려가 작용했다. 미 연준(Fed) 금리인상시 투자형 상품쪽에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주가상승에 따른 이익실현후 대기성 자금으로도 전환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정부가 주식과 부동산시장 등 자산시장을 활성화하려는 정책적 노력을 하고 있지만 지속가능하다고 보는 쪽은 극히 일부다. 이 경우 잃어버린 일본처럼 자금 수요가 투자형보다는 은행등 금융형으로 흘러들어갈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도 “은행권이 계좌이동제 등을 앞두고 자금을 예치하기 위한 노력도 있었을 것으로 보여 이같은 현상이 추세적일 것 같지는 않다. 정부가 투자형 상품에 대한 세제상 형평성 등을 보완해준다면 자금흐름의 구조도 정부 의도대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시중은행 WM(자산관리) 수석팀장은 “비영리단체 고객이 있는데 과거 고금리를 노릴수 있었던 동양 회사채 등에 투자했다 어려움을 겪은바 있다. 이후 자금운용이 보수화되는 성향이 있다. 또 기준금리 인하가 마무리돼 간다는 점, 미 연준의 금리인상이 예정돼 있다는 점에서 자금을 일단 단기쪽에 파킹해두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며 “최근 주식도 많이 올랐지만 생각보다 자금 로테이션을 주저하는 경향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미 금리인상에 기댄 미 금리연동채권이나 정부의 해외펀드 비과세 방침에 따른 해외펀드 등에 관심을 가져볼만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채권형 펀드인 미국 금리연동 특별자산펀드 소위 뱅크론펀드는 미국의 대출채권에 연동한 것으로 연준 금리인상시 수익을 낼수 있는 구조다. 현재 평균 금리가 6%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전날(25일) 기획재정부가 해외펀드에 대한 비과세를 추진한다고 밝힘에 따라 이에 대한 상품도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남현 기자 (kimnh21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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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Z플립8'에 주름 개선 신기술 뺐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의 고질적인 화면 주름을 줄이기 위해 '플렉스 티타늄'을 도입했지만, 접힘부 굴곡과 단차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이어져 온 갤럭시 Z플립8은 제외됐다. 고급 기술을 상위 제품에 먼저 적용해 제품 간 차별화를 두는 전략은 기존에도 활용해 왔다. 다만 화면 주름 개선은 새로운 편의 기능을 추가하는 것과 달리 폴더블폰의 기본 사용감과 완성도에 직결된다는 점에서 이번 선별 적용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폴드와 플립의 서로 다른 패널 구조와 접힘 방향, 별도 설계·내구성 시험, 양산 검증 과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작 기준 폴드7이 플립7보다 출고가가 약 89만원 높아 신기술 비용을 상대적으로 흡수하기 수월하다는 점에서 원가 부담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삼성 측은 직접적인 이유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 같은 폴더블이지만 구조는 달라 16일 업계에서는 플렉스 티타늄이 플립8에 적용되지 않은 이유로 폴드와 플립의 서로 다른 디스플레이 구조를 꼽고 있다. 플렉스 티타늄은 기존 부품의 소재만 바꾸는 기술이 아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아래에 티타늄 합금 필름을 넣고, 디스플레이 모듈을 받치는 플레이트에도 티타늄을 적용하는 새로운 적층 구조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티타늄 플레이트에는 화면을 반복해서 접고 펼칠 수 있도록 미세한 구멍을 촘촘하게 가공한다. 구멍의 크기와 간격, 배열은 패널이 접힐 때 받는 힘과 접힘 반경에 맞춰 설계해야 한다. 폴드는 화면을 세로 방향으로 접지만 플립은 가로 방향으로 접는다. 화면 크기와 비율, 접힘부위 길이, 힌지 구조와 내부 부품 배치도 서로 다르다. 폴드용으로 설계한 티타늄 플레이트와 미세 홀 구조를 단순히 줄여 플립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이유다. 업계에서는 플립에 같은 기술을 넣으려면 제품 형태에 맞춘 구조 설계와 내구성 시험, 양산 검증을 별도로 거쳐야 할 것으로 본다. 플립형 제품에 기술을 적용할 수 없다는 의미라기보다 이번 세대에서는 폴드용 구조의 개발과 양산 적용이 먼저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 원가보다 별도 설계·검증에 무게 플립8 미적용 배경으로 원가 부담 가능성도 거론됐다. 전작 기준 갤럭시 Z폴드7의 국내 출고가는 256GB 모델이 237만9300원으로, 148만5000원인 Z플립7보다 89만4300원 높았다. 업계에서는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폴드가 신기술 적용에 따른 부품비와 공정비 부담을 흡수하기 수월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다만 삼성 측은 원가가 플렉스 티타늄 적용 모델을 가른 직접적인 배경은 아니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Z폴드7. [사진=뉴스핌DB] 수율도 변수로 꼽힌다. 새로운 적층 구조를 적용하려면 티타늄 필름과 플레이트, 접착층이 일정한 품질로 결합돼야 한다. 패널 크기와 접힘 방향이 달라지면 제조 공정과 검사 기준도 다시 맞춰야 한다. 업계에서는 폴드8에서 양산성과 내구성을 먼저 확인한 뒤 플립형 제품으로 확대하는 방식이 생산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본다. 차기 플립 모델의 적용 여부와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판매 비중 커진 폴드에 우선 적용 폴드의 넓은 화면도 신기술 우선 적용 배경으로 꼽힌다. 폴드는 펼친 상태에서 영상과 문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화면 평탄도가 제품 완성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접힘부위가 길고 디스플레이 면적도 넓어 화면 전체를 균일하게 받쳐주는 하부 지지 구조도 중요하다. 삼성전자는 강성이 높은 티타늄 합금 필름과 플레이트를 함께 적용해 화면 주름과 내구성, 제품 두께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폴드의 판매 비중이 커진 점도 눈에 띈다. 지난해 국내 사전판매에서 갤럭시 Z폴드7과 Z플립7은 총 104만대가 판매됐다. 이 가운데 폴드7이 60%, 플립7이 40%를 차지했다. 삼성전자가 2019년 폴더블폰을 처음 출시한 이후 국내 사전판매에서 폴드가 플립을 앞선 것은 처음이었다. 얇고 가벼워진 폴드7의 판매가 늘어난 가운데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도 폴드8에 먼저 적용된 셈이다. ◆ 소비자 불만 남은 플립…차기 모델 주목 플립8이 신기술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소비자들이 체감해 온 문제를 고가 폴드 제품부터 개선한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렵게 됐다. 플립은 접었을 때 크기가 작고 휴대가 편리해 폴더블폰 대중화를 이끈 제품이다. 하지만 사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화면 중앙의 접힘부위가 평평하게 유지되지 않고 굴곡이 도드라진다는 불만이 이어져 왔다. 화면을 위아래로 넘길 때 손가락에 단차가 느껴지거나 접힌 부분이 살짝 솟아오른 듯한 이질감이 생기고, 밝은 곳에서는 접힘 자국이 더 선명하게 보여 사용감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다. 폴드8에서 플렉스 티타늄의 양산성과 실제 주름 개선 효과가 확인되면 플립형 제품에 맞춘 구조를 별도로 개발해 차기 제품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플립용 설계와 시험이 추가로 필요한 만큼 내년 출시 제품에 곧바로 적용된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Z플립7. [사진=삼성전자] ◆ 폴더블로 확대되지 않은 프라이버시 기능 갤럭시 S26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차세대 폴더블 라인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폴드8과 플립8 모두 적용 대상에서 빠졌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사용자가 지정한 상황에서 화면의 시야각을 좁혀 옆 사람에게 내용이 잘 보이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다.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민감한 정보를 다룰 때 화면 노출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폴드는 화면을 펼쳐 문서나 메시지,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주변에서 화면을 볼 수 있는 범위도 넓어진다. 이 때문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폴더블의 대화면 활용성을 보완할 기능으로 꼽혔지만 이번 신제품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삼성전자가 해당 기술을 향후 폴더블 제품군까지 확대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차기 제품에서 적용 범위가 넓어질지 주목된다. kji01@newspim.com 2026-07-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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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통합' 4년제 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세운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방부가 16일 '국방교육 대개혁'을 표방하며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 일대에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미래 안보환경 변화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연합방위체제를 이끌 장교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 각 군 사관학교를 "최고 수준의 첨단 통합 사관학교"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방부는 이번 계획을 "국방교육 대개혁의 첫걸음이자, 사관학교 교육체계 전반을 재설계하는 도약적 혁신"이라고 규정했다.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지난 2월 20일 오전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7.16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문제 인식의 출발점으로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고 규정하며, "각 군 사관학교 병립 체계가 자원 중복과 분산투자를 초래하는 구조적 비효율을 낳고 있다"고 진단했다. 현행 육·해·공군 사관학교는 각각 약 700~1000명 규모로 일반 종합대학 단과대 수준에 불과하지만, 총 2900여 명의 생도를 양성하기 위해 3명의 3성 장군을 포함한 7명의 장성, 약 3000여 명의 지원 인력을 유지하고 있어 "규모 대비 지휘·지원 구조가 비대하다"는 것이 국방부 판단이다. 국방부는 또한 "전쟁 양상이 지·해·공을 넘어 우주, 사이버, 전자기스펙트럼 등 '다영역 통제 능력'을 요구하는 시대로 급변하고 있는데도, 사관학교 교육체계는 여전히 군종별로 분절된 구조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새로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 지역에 통합 신설되며, KAIST와 국방과학연구소(ADD), 항공우주연구원, 천문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원자력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이 밀집한 과학기술 클러스터와 연계된 '스마트캠퍼스'로 설계된다. 국군사관학교 예상 조감도. [그래픽=국방부 제공] 2026.07.16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분산·노후화된 기존 육·해·공군 사관학교 시설을 하나로 모아 과감한 집중투자를 단행, 규모의 경제가 실현된 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 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우주·사이버·전자기스펙트럼을 포함한 AI 기반 전영역 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각 군 특성화 교육과, 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 장병을 주도할 수 있는 국제 감각·소양 함양 과정으로 재설계된다. 국방부는 "현재 약 24% 수준인 사관학교 민간교수 비율을 점차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국립대학 수준 처우를 보장해 최고 석학이 장교 양성 일선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통합 국군사관학교를 중심으로 간호사관학교, 첨단사관학교, 학군·학사장교 과정 등 다양한 교육 코스를 수용하는 '국방교육 허브'로 장기 발전시키고, 상징성이 큰 기존 사관학교 시설과 기념공간은 보존·활용 방안을 병행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국방부는 "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연합방위체제를 이끌 주역을 길러내는 세계적 수준 첨단 사관학교로 도약하겠다"며 "국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열린 절차로 국방교육 대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gomsi@newspim.com 2026-07-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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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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