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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순위] 화제작 '마션' 여전한 열기…개봉 2주차 주말 스코어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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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후 줄곧 영화순위 1위를 지키고 있는 '마션'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뉴스핌=김세혁 기자]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역작 ‘마션’이 누적관객 220만에 근접하며 영화순위 1위를 지켰다. 다만 예매율이 점차 떨어지는 등 흥행세가 둔화되고 있는 만큼 주말 관객 유입량이 얼마나 늘어날지 관심이 쏠린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개봉한 ‘마션’은 개봉 1주일차인 14일까지 전국 누적관객 218만4379명을 기록했다.

같은 날 ‘인턴’은 누적관객 242만7770명을 동원하며 올 가을 흥행작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개봉 당초까지 흥행이 불투명했던 ‘인턴’은 30세 CEO와 70세 인턴의 오묘한 조합과 로버트 드 니로, 앤 해서웨이의 열연이 어우러져 연일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선균의 원톱 영화 ‘성난 변호사’는 같은 날 개봉한 ‘마션’의 30%에 불과한 흥행성적을 거두며 기대이하의 스코어에 머물렀다. 지금까지 70만을 약간 밑도는 관객을 모은 추천영화 3위 ‘성난 변호사’ 역시 ‘마션’과 마찬가지로 주말 반전을 노린다.

지난 추석 연휴 개봉했던 ‘탐정:더 비기닝’은 누적관객 250만 가까이 찍으며 영화순위 5위를 유지했다. ‘마션’과 기세 좋게 포문을 열었던 ‘팬’은 관객의 철저한 외면 속에 누적관객 17만도 찍지 못한 상황이다.

한편 22일 ‘더 폰’과 나란히 선을 보이는 ‘특종:량첸 살인기’가 개봉 1주일여 전부터 관심을 받으며 영화순위 차트 상위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더 폰’과 달리 유머러스한 요소를 가미한 ‘특종:량첸 살인기’는 제구실을 못하는 언론과 특종지상주의, 그리고 무엇이 팩트인지 구분하지 못하게 된 대중을 동시에 꼬집는 노덕 감독의 문제작이다.

■10월14일 영화순위(박스오피스)
1. 마션 - 218만4379명(리들리 스콧 감독, 맷 데이먼, 제시카 차스테인 외)
2. 인턴 - 242만7770명(낸시 마이어스 감독, 로버트 드 니로, 앤 해서웨이 외)
3. 성난 변호사 - 69만4763명(허종호 감독, 김선균, 임원희 외)
4. 사도 - 607만6768명(이준익 감독, 송강호, 유아인 외)
5. 탐정:더 비기닝 - 246만9719(김정훈 감독, 성동일, 권상우 외)
6. 팬 - 16만2952명(조 라이트 감독, 휴 잭맨, 가렛 헤드룬드 외)
7. 특종:량첸살인기 – 10월22일 개봉
8. 메이즈러너:스코치 트라이얼 - 273만460명(웨스 볼 감독 외)
9. 베테랑 - 1340만3428명(류승완 감독, 황정민, 유해진, 오달수, 장윤주 외)
10. 위아 유어 프렌즈 – 1788명(맥스 조셉 감독, 잭 에프론 외)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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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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