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방송

속보

더보기

[추천영화] '007 스펙터' 예매율 50% 넘겨…'검은 사제들' 독주, 7일 천하로 끝나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개봉 첫날 예매율 50%를 넘긴 '007 스펙터' <사진=UPI코리아>
[뉴스핌=김세혁 기자] 다니엘 크레이그의 첩보액션 ‘007 스펙터’가 ‘검은 사제들’의 돌풍을 잠재우고 추천영화 차트 톱을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007 스펙터’는 개봉일인 11일 예매율 50.6%(오전 11시 기준)를 찍으며 추천영화 1위에 올랐다.

007 시리즈 스물네 번째 작품 ‘007 스펙터’는 멕시코 폭탄테러 이후 해체 위기를 맞은 MI6의 이야기다. 숨진 M(주디 덴치)이 지목한 거대한 지하조직 스펙터의 정체를 캐는 제임스 본드와 새로운 본드걸 레아 세이두의 조합이 기막히다. 랄프 파인즈, 벤 위쇼가 ‘스카이폴’에 이어 등장하고 새로운 적은 연기파 크리스토프 왈츠가 맡았다.

‘007 스펙터’의 등장에 추천영화 2위로 밀린 ‘검은 사제들’은 여전히 티켓파워를 유지하며 2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10년 세월을 넘어 다시 개봉한 미셸 공드리 감독의 역작 ‘이터널 선샤인’은 누적관객 25만을 바라보며 역주행에 성공했다.

추천영화 4위는 조승우와 이병헌, 백윤식 주연작 ‘내부자들’이 차지했다. 개봉을 일주일여 남긴 이 영화는 ‘미생’으로 유명한 윤태호 작가의 미완성 웹툰이 원작이다. 조승우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내부자들’은 스캔들로 위상이 추락한 이병헌의 가능성을 가늠할 중요한 작품이기도 하다.

추천영화 차트에서 눈여겨볼 작품은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괴물의 아이’와 안톤 후쿠아 감독의 ‘사우스포’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썸머워즈’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호소다 마모루의 ‘괴물의 아이’는 괴물 손에 자란 인간 소년 X의 이야기. 믿고 보는 뛰어난 작화에 판타스틱한 스토리, 그리고 감독 특유의 감성과 위트가 가득해 기대를 모은다.

‘사우스포’는 ‘신데렐라 맨’과 ‘밀리언달러 베이비’ ‘파이터’를 잇는 강렬한 복싱영화다. 43승 무패를 달리는 복싱챔피언 빌리(제이크 질렌할)가 아내 모린(레이첼 맥아덤즈)을 잃고 좌절하다 다시 일어서는 과정이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참고로 영화 타이틀인 사우스포는 왼손잡이를 뜻한다. 오른손잡이 복서는 오서독스라 칭한다.

■11월11일 추천영화(예매율)
1. 007 스펙터 - 50.6%
2. 검은 사제들 - 29.8%
3. 이터널 선샤인 - 3.7%
4. 내부자들 - 2.0%
5. 위아 유어 프렌즈 - 1.5%
6. 마션 - 1.2%
7. 스파이 브릿지 - 1.2%
8. 괴물의 아이 - 1.1%
9. 사우스포 - 1.0%
10. 몬스터 헌트 - 0.9%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