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방송

속보

더보기

'슈퍼스타K7' 준결승전 팬들 응원으로 후끈…천단비 아버지부터 자밀킴 보러 미국서 온 팬까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슈퍼스타K7` 자밀킴(위), 케빈오(아래 좌), 천단비(아래 우) <사진=Mnet `슈퍼스타K7` 예고 방송 캡처>
[뉴스핌=이현경 기자] ‘슈퍼스타K7’ TOP3 자밀킴, 천단비, 케빈오를 응원하는 팬들로 준결승 현장이 열기로 가득하다.

12일 오후 11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Mnet ‘슈퍼스타K7’ TOP3의 준결승전이 펼쳐진 가운데 현장은 TOP3를 응원하는 팬들로 가들 메워졌다.

특히 자밀킴과 케빈오를 응원하는 팬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자밀킴 팬카페 회원수는 1028명으로 TOP3 중 가장 많은 팬카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자밀킴의 팬클럽 회원중 100여명이 현장에 참석했다. 자밀킴을 응원하는 플래카드를 직접 현장에서 나눠주는 등 자밀킴을 외치는 목소리가 많았다. 이날 자밀킴 팬클럽 회원 구나연(35)씨는 자밀킴의 매력에 대해 “섹시한 보이스와 천재적인 음악성”이라고 꼽으며 그를 응원했다.

또 이날 자밀킴을 보기 위해 미국에서 오늘 도착한 팬도 있었다. 교포인 Min Chong씨는 한국 웹사이트를 통해 자밀킴을 처음 접했다. 특히 그는 자밀킴이 쓰는 가사에 감동을 느꼈다고 했다. Min Chong 씨는 “자밀킴은 나이는 어리지만 그가 쓰는 가사는 상당히 철학적”이라면서 그의 우승을 바랐다. 그는 “오늘 자밀킴이 TOP2에 오르면 다음주까지 한국에 머물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케빈오의 팬들도 자밀킴 팬 못지않게 현장을 채웠다. 케빈오의 팬클럽 퍼펙트가이 운영진은 ‘케빈오’가 적힌 푸른색 조명왕관을 응원도구를 머리에 쓰고서 그를 응원했다. 케빈오의 팬은 약 630명이고 이중 110명의 팬이 현장에 도착했다. 퍼펙트 가이 운영진 김혜진(28)씨는 “이 응원도구는 팬클럽에서 맞춘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TOP2가 아니라 우승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케빈오의 음악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인간 케빈오, 음악인 케빈오 모두 좋다”며 그를 지지했다.

`슈퍼스타K7` TOP3 천단비 아버지 천원춘 씨 <사진=뉴스핌DB>
특히 이날 천단비의 아버지 천원춘씨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천원춘 씨는 ‘배려천사 천단비♥’라고 적힌 플래카드로 딸의 응원 준비를 마쳤다. 그는 “딸이 우승에 대한 부담은 없을 것이다. 우승하면 좋지만 무대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팬미팅 장에서 딸이 엄마 아빠 얼굴을 보고 마음이 놓이더라고 하더라며 흐뭇하게 웃었다. 이어 그는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이날 '슈퍼스타K7' 준결승 전은 시청자들의 추천곡으로 꾸며지는‘시청자 리퀘스트 미션’과 역대 슈스케 스타들과 콜라보로 꾸며지는‘스페셜 스테이지’로 각각2번의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준결승전 사전 온라인 투표 결과 1위 자밀킴, 2위 케빈오, 3위 천단비가 오른 가운데 이날 TOP2 주인공은 누가될지 주목된다. 심사최종 점수는 심사위원점수 50%, 온라인 사전투표 5%, 대국민문자투표 45%가 포함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