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

속보

더보기

[7/13 중국브리프] 중국 e스포츠 게임업체 투자유치, 스타마케팅으로 후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황세원 기자] 중국 e스포츠 게임 업체 중국디지털문화(中國數碼文化, 08175.HK)가 e스포츠 생방송 서비스를 지원하는 인터넷 생방송 대행업체를 설립한다고 텐센트증권(騰訊證券)이 최근 보도했다.

텐센트증권에 따르면 중국디지털문화는 위자위러(娛加娛樂)와 각각 지분 51%, 49%를 투자해 인터넷 생방송 대행업체를 설립하며 자본금은 100만위안(약 1억7000만원)이다. 합작사의 주력 업무는 인터넷 생방송에 필요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중국디지털문화는 인터넷생방송스타 영입 등의 업무를 책임지며 위자위러는 스타 관리, 마케팅, 홍보 등 관련 서비스 업무를 맡게 된다.

중국 e스포츠 게임시장이 차세대 블루오션으로 부상하면서 선점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중국디지털문화의 행보는 올해 들어 특히 발빠르게 진행됐다. 지난 4월과 6월, 중국디지털문화는 대만 유명 연예인인 저우제룬(周傑倫)과 유명 농구선수 린수하오(林書豪)와 e스포츠 게임 관련 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스타 마케팅 전략을 추진했다. 중국디지털문화는 저우제룬의 이미지와 이름을 주요 e스포츠 콘텐츠로 6년간 사용한다는 계약을 맺었으며 산하 기업인 Dota2잔두이(Dota2戰隊)는 린수하오와 콘텐츠 초상권 사용 3년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바이두(百度)>

중국의 e스포츠 게임 시장은 최근 몇 년간 젊은층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고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2016년 1분기 중국 e스포츠 게임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중국 e스포츠 게임 매출은 121억2000만위안(약 2조700억원)을 기록했으며 게임 생방송 시장은 5억2000만위안(약888억1000만원)에 달했다. 정부 산하 기관인 중국스포츠총국정보센터(國家體育總局體育信息中心)도 e스포츠 게임 시장잠재력을 높이 보고 향후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올해 12월에는 전국 범위의 대규모 e스포츠 게임대회가 개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달에는 완다그룹의 후계자로 유명한 왕쓰충(王思聰)이 e스포츠게임 업계 내 신흥강자인 란유원화(藍遊文化)에 3000만위안(약 51억2300만원) 투자 결정을 발표하는 등 업계 내 투자 경쟁도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뉴스핌 Newspim] 황세원 기자 (mshwangs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