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뫼비우스 단상] 뒹구는 나뭇가지. 그 매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일상에 흔히 보이는 것들로 뫼비우스적, 그 이상의 상상 여행을 하려 한다. 주변의 사물들엔 저마다 독특한 내력이 숨어 있고 어떻게 빚느냐에 따라 보석이 되기도 하고 나침판이 되기도 한다. 그렇게 출발한 여행의 과정에 어떤 빛깔의 풍경이 나타날지, 그 끝이 어디까지 다다를지 필자 자신도 설레인다. 인문학의 시대라고 하는데 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 메타적 성찰 역시 필요한 시점이다. 사물과 풍경, 시대와 인문을 두루 관통하면서 색다르면서도 유익한 여행을 떠나려 한다.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에 대해 쓰다 보니 한옥 마당까지 왔다. 다시 이야기하면 나는 풍자적인 수저계급론의 배경이 되는 우리나라의 불평등 구조를 질타하되 그 담론에 빠지지 말고 벗어나길 바라는 의미에서 엄마가 김치를 찢어 입에 넣어줄 때의 손수저와 숟가락을 떨어뜨릴 때의 소리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했다. 물론 경제 불황과 계층 간의 갈등에 따른 현실 인식과 그 모순의 혁파가 더 중요하다는 것은 말할 나위가 없다.

수저는 주방에 있기에 주방 내지 부엌에 대해 그것을 색다른 안목으로 봐봤다. 부엌 이야기는 아궁이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그 다음엔 아궁이의 솥단지에 불은 검댕의 세계로 초대했다. 그리곤 아궁이와 더불어 정주민 생활의 중요한 축이 되는 항아리로 나아갔다. 그 다음엔 항아리가 놓여진 마당에 대해 썼다. 마당은 유목민적 사회와 정주민적 사회 즉 인류의 선사 시대와 역사 시대 전체를 압축하고 있는 터전이었다. 요약하자면 수저계급론에 갇히지 말자는 모색을 하다보니 피상적이나마 인류사적인 대지로 상상이 확장된 것이다. 최근의 에세이들을 그렇게 나름대로 정리하며 숲길을 걷다가 바닥에서 내 눈길을 휘어잡는 것이 있었다.

그저 단순한 나뭇가지이다. 평소에도 흔한 그것이 갑자기 내 가슴을 후비고 들어와 상상력에 불을 지피는 것이었다.

불이 사용되기 이전일 것이다. 돌도끼나 돌칼 같은 도구들을 사용하기 이전일 것이다. 동물에서 인간으로 진화되어 인간이 초기에 이용한 것 중의 하나가 간단한 작대기 형태일 것이다.

79만 년 전에 인류가 불을 사용한 흔적이 사해의 북부 지역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150 만 년 전에 유골이 불에 탄 흔적도 발견되었다는데 그 불이 자연발화가 아니라면 불이 사용된 기원은 그만큼 올라갈 것이다. 340만 년 전에 뼈로 만들어진 칼의 화석이 이디오피아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니 그 모두의 이전일 것이다.

도구를 만들어 쓰던 호모 하빌리스가 직립 보행하던 호모 에렉투스보다 먼저라고 하니 도구라고 하기도 뭐한 최초의 자연 상태의 물건이기에 호모 하빌리스의 초기나 그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할 것이다. 340 만년 전의 칼의 화석으로든 또다른 유물들의 발견이 뒤따른다면 기존의 학설이나 시기가 달라질 것이며 이미 그런 것들이 나오는 상황이다. 미래의 고고학이 그려낼 인류의 선사적 그림은 지금 대략적으로 합의되어 그려지는 것과 다를 수도 있다.

넝쿨이나 돌멩이가 먼저일 수도 있겠다. 그러나 그것은 그리 중요한 문제도 아니고 검증될 수 있는 일도 아니다. 초기의 인간들이 단수가 아니라 복수라고 한다면 누구는 넝쿨이나 자연상태의 돌멩이를 만지작했을지도 모르고 누구는 나뭇가지 또 누구는 열매나 흙, 나뭇잎을 만지작거렸을 것이다. 이런 원초적인 것들은 원숭이나 침팬지도 사용하니 인간만의 고유라고 할 수도 없다. 하지만 손의 사용이 자유로와진 인간은 점점 지능이 향상된다.

나뭇가지를 들면 자기 키보다 높게 달린 것을 건드릴 수 있다. 그곳에 과일이 달려 있다면 손에 쥔 나뭇가지를 이리저리 움직여 따낼 수 있다. 시골에서 감이나 밤을 딸 때 지금도 그런 모습인데 그 시원이 아마 아궁이나 토기는 물론이고 불이 사용된 기원보다 더 멀리 나갈 것 같다.

나뭇가지는 어느새 무기로 발전한다. 들소나 매머드를 잡을 때 손에 쥐고 뛰었을 것이다. 한명이 쥐면 덩달아 움직이는 사람들 모두의 손에 쥐어질 것이다.

그것은 동시에 자신을 보호하는 방패가 된다. 들소가 자신을 향해 덤벼들 때 휘두르면 공포를 줄일 수 있다. 공격과 수비 모두에 가능하고 자연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니 확산이 금세 이루어졌을 것이다. 칼이나 창은 이 최초의 간단한 도구가 발전해 나간 것일 것이다. 총기류는 그 연장선상에 있다.

작대기는 손의 연장이자 확장이다. 말하자면 손의 기능과 일차적으로는 같다. 손이 닿지 않는 곳의 일들을 처리해주고 손의 활용도보다 훨씬 복잡한 일들을 해결해준다.

나뭇가지로 땅에 뭔가를 그리거나 적기도 했을 것이다. 자연 상태의 나뭇가지를 분지르거나 꺾거나 접어서 제각기 활용해 나갔을 것이다. 브이 자 모양의 나뭇가지도 고무줄을 만들어낸 다음엔 장난감 새총으로 활용되었는데 태고적에도 쓰임새가 있었을른지도 모른다.

나뭇가지를 잘게 잘라 토막을 만들면 붓이나 연필, 볼펜, 크레파스의 원형이 된다. 알타미라의 동굴에 벽화를 그려나가던 예술가의 손엔 그 토막에서 한참 진화된 그림도구가 쥐어졌을 것이다.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지휘를 하는 정명훈의 손에 쥐인 지휘봉도 그 원형을 거슬러 올라가면 태고적의 나뭇가지에 다달을 것이다. 비즈니스 룸에서 명함을 건네며 싸인할 때 쓰곤 하는 몽블랑 만년필, 집이나 사무실을 계약할 때 쓰는 도장, 놀이터의 철봉, 노인이 의지하는 지팡이 등등 그 예들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것이다, 수저 역시 마찬가지이다.

어느 빌라의 외벽에 설치된 가스관들이다. 좀더 복잡한 형태인 저것들의 기원도 인류 초기의 그 간단한 작대기 즉 선(線)일 것이다. 그것은 시간이 흘러 직선과 곡선으로 개념 정리 및 분화가 일어났을 것이다. 그 각각이 변형 및 입체화가 되고 또 서로 조합되면서 별의별 형태들을 빚어나갔을 것이다.

가스관, 전깃줄, 인터넷망 등등 이루 말로 다할 수 없는 것들이 우리의 삶을 에워싼다. 핏줄, 신경회로, 섬유조직 등등 우리 몸 속의 세계로 들어가도 그와 연계된 것들 천지일 것이지만 선, 그것들의 연쇄 조합 빼고는 문화나 문명을 이야기할 수 없다. 지금 문명의 첨단 속에 흐르는 SNS나 웹, 인공지능의 섬세한 망들도 마찬가지이다. 초기의 단순한 선이 현대의 망 세계로 진화한 것이다.

현대는 실로 망 세계로 부름직하다. 웹도 하나의 망이고 www(world wide web)도 망이다.

그래서 뭐를 어떻게 하자는 것인가.

그런 것보다는 뭐가 어떻게 되어 왔는지 상상 가능한 마당을 열어보자는 것이다. 초기에 존재했을 어떤 원초적 사람이 바닥에 떨어진 나뭇가지를 주워 뭔가를 해보던 순간이 지금 세상 도처를 꽉 채우고 있는 망 성격의 문명을 포함한 문명 자체를 이루었다고 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 광대한 시공 초기의 선 하나가 초래한 변화무쌍한 드라마를 한번쯤은 상상해 보는 즐거움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이다. SNS나 점점 커져가는 인공지능 세계가 인간과 인류 사회를 파괴하는 면이 있다면 그러한 디스토피아 역시 까마득한 태고적의 선 하나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 거기까지 상상한다면 창조와 파괴를 아우르는 뭇 신화들 가령 그리스 신화나 성경의 창세기 신화, 인도의 신화보다 싱거우면서도 참신한 경이감에 쌓이지 않을까.

결혼 예물 선물로 시계를 주는 것이 보편화 되어 있다. 내가 어릴 적에는 숲에 가서 풀을 꺾어 손가락에 둘러 꽃반지를 만들어 주거나 손목에 들러 꽃시계를 만들어 주는 것이 유행이었다. 풀잎도 나뭇가지와 다른 면이 있지만 동일선상에 있다고도 볼 수 있다. 풀잎을 활용한 것들 역시 너무도 풍성해 문명에 또다른 구조와 색채를 첨가했을 것이다.

싯가 몇 백만원 가는 로랙스 시계나 꽃반지, 꽃시계나 기원이 같은 것이다. 그런 의미나 가치가 부여되어 그것이 커지다 보면 거기에 달라붙는 가격은 큰 문제가 아닌 것으로 되기도 한다. 즉 가치와 가격이 등가화 되거나 가격이 가치를 좌지우지하는 이 시대에 원래의 가치 세계를 복원함으로써 일상의 혁명이 가능할 수 있다. 문명이 발전하고 더욱이 망 세계 역시 커지면서 인간을 윤택하게 하는 반면 소외감을 더욱 깊게 하기도 한다. 그에 따라 인간 소외의 극복과 사랑의 회복을 위해 일상의 부드러운 혁명이 절실한 상황이다. 그에 대한 담론이 싹틀 대지를 제공할 수도 있다는 것이 선 하나에 대한 이러한 상상이 주는 선물이다. 허허로운 숲길에 떨어져 뒹구는 나뭇가지 하나는 그마저 품고 있었다.

선에 대한 상상의 예들은 너무도 풍부해 초등학교 저학년 수업 시간에 결혼 시계와 꽃 시계를 말해주며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 다음에 각자 예를 들어 설명해 보라고 한다면 그 수업시간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놀라운 행복으로 가득찰 것이다. 아이들은 그 추억을 아마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어떤 여자 아이가 “저는요. 아빠가 때릴 때 쓰는 회초리가 생각나요.”라고 말했다면 그 애를 마음에 두고 있는 남자 아이는 그 한마디가 주는 놀라움과 호기심과 연민의 바다에서 한동안 유영할 것이다.

그런 수업 교실의 바깥에선 다른 반 학생들이 텃밭에서 자라는 고추를 매어줄 말뚝을 박을 것이며 그 말뚝에 길고 흰 끈을 엮어 나갈 것이다. 다사로운 햇살은 그 흰 끈과 까르륵 웃는 소리가 들리는 교실의 유리창,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구릿빛 얼굴에 맑은 금도금을 할 것이다.

이명훈 (소설 ′작약도′ 저자)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야구, 일본 3-1 제압 금메달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었다.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KBO] 2026.09.27 willowdy@newspim.com 앞서 한국은 지난 25일 일본과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타선이 침묵해 0-5로 패했지만, 이날 결승전에서 승리해 완패를 설욕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선발로 나선 곽빈이다. 곽빈은 6.1이닝 동안 111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곽빈이 지난 17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후 연습에서 몸을 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9.27 willowdy@newspim.com 곽빈은 6회까지 이미 92개의 공을 던졌지만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가 투구를 이어갔다. 하지만 7회 1사 1, 2루 상황에서 3루수 사토 유키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한국 벤치는 곽빈을 내리고 조병현을 대신 올렸다. 곽빈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곽빈은 지난 21일 처음 치른 대만과 조별리그 경기에서 6이닝 무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 류지현 감독은 가장 중요한 일전에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곽빈은 100개가 넘는 혼신의 역투를 펼쳤지만, 이날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이날 한국 타선은 초반부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 2회 먼저 1점을 냈지만 7회까지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그 사이 7회 일본에 1-1 동점을 허용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대한체육회] 2026.09.27 willowdy@newspim.com 8회초 타선이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지찬의 2루타, 조형우의 희생번트, 김주원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 3루 상황에서 이번 대회 내내 부진했던 김도영이 내야 안타를 쳤고, 3루 주자가 역전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문보경(LG)이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정준재를 홈으로 불러들여 3-1까지 달아났다. 8회말 김지찬 실책 속에 1사 2루 위기에 놓인 한국은 박영현을 기용했다. 박영현은 8회말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냈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2사 이후 볼넷에 안타로 1,2루 실점위기에 놓였지만, 시바사키 마사토를 삼진으로 잡으며 경기를 끝냈다. 아시안게임 통산 7번째 금메달을 따낸 한국은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5연속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LG 김영우, 한화 문현빈, SSG 조형우 정준재, 삼성 배찬승 이재현, KT 소형준 오원석, 롯데 최준용 김진욱, KIA 김도영 성영탁 박재현, 두산 최민석 박준순, 키움 김건희까지 이번 우승으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willowdy@newspim.com 2026-09-27 23:18
사진
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금메달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이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복귀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풀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27-23으로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사진=대한체육회] 2026.09.19 psoq1337@newspim.com 한국은 6전 전승, 승점 12로 금메달을 확정했다. 일본은 5승 1패(승점 10)로 은메달, 중국은 4승 2패(승점 8)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여자 핸드볼은 7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5연승을 거두며 최종전에서 사실상의 금메달 결정전을 치렀다. 한국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페널티 스로우로 먼저 실점했지만 류은희와 권한나의 연속 득점으로 곧바로 역전했다. 전반 9분에는 전지연이 수비에서 공을 빼앗은 뒤 김보은의 속공 득점으로 연결하며 6-3까지 달아났다. 일본이 골키퍼를 빼고 필드 선수를 추가하는 파워 플레이로 반격했지만, 한국은 굳건했다. 수비 성공 후 골키퍼 박새영이 빈 골문을 향해 직접 득점하며 9-7을 만들었다. '원포인트 골키퍼' 정진희도 교체 투입된 뒤 7m 스로우를 막아내며 힘을 보탰고, 한국은 전반을 16-12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일본의 추격이 거셌다. 한국은 한미슬이 2분 퇴장을 세 차례 받아 코트를 떠나는 악재 속에서 24-22까지 쫓겼다. 그러나 승부처에서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일본이 류은희를 중심으로 한 공격을 견제하자, 전지연과 강은혜가 득점을 보탰다. 박새영은 일본의 속공을 연달아 막아냈다. 류은희도 결정적인 득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한국은 끝까지 리드를 지켜 27-2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새영은 전반에 7개와 후반 5개를 합쳐 12번이나 골을 막아 방어율 41%로 금메달 획득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베테랑 류은희도 이날 6골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이로써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19-29로 패했던 아픔도 씻어냈다. 한국 여자 핸드볼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여자 핸드볼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0 베이징 대회 이후 한국은 이번 대회까지 통산 8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9-27 20: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