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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칸영화제] 추가 초청작 '더 스퀘어', 황금종려상 수상…'옥자' '그후' 등 한국 영화 수상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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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의 영광은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의 ‘더 스퀘어’에 돌아갔다. <사진=칸영화제 공식홈페이지>

[뉴스핌=장주연 기자]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의 ‘더 스퀘어’가 제70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28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의 뤼미에르 극장에서는 제70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렸다.

이날 황금종려상의 영광은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의 ‘더 스퀘어’에 돌아갔다. 지난 2014년 제67회 칸영화제에서 ‘포스 마쥬어:화이드 베케이션’으로 주목할만한 시선상을 수상했던 루벤트 외스트룬드 감독은 3년 만에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정상에 우뚝 섰다.

‘더 스퀘어’는 광장에서 설치 전시를 하게 된 예술가와 홍보를 맡은 업체의 계획이 엇나가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작품. 올해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이 모두 발표된 후 경쟁부문에 추가로 이름을 올렸다. 클라에스 방, 엘리자베스 모스 등이 출연했다.
 
심사위원대상(그랑프리)은 로뱅 캉피요 감독의 ‘120 비츠 퍼 미닛’이 차지했다. 심사위원상은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감독의 ‘러블리스’가 수상했다. 남우주연상은 ‘유 워 네버 리얼리 히어’의 호아킨 피닉스가, 여우주연상은 ‘인 더 페이드’의 다이앤 크루거가 받았다. 

경쟁부문에 진출했던 한국 영화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홍상수 감독의 ‘그 후’는 아쉽게도 수상에 실패했다.

다음은 제70회 칸국제영화제 수상자(작).

▲황금종려상=‘더 스퀘어’(루벤 외스틀룬드 감독)
▲심사위원대상 =‘120 비츠 퍼 미닛’(로뱅 캉피요 감독)
▲감독상 =소피아 코폴라(‘매혹당한 사람들’)
▲각본상(공동수상)=‘유 워 네버 리얼리 히어’(린 램지 감독), ‘더 킬링 오브 어 세이크리드 디어’(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남우주연상=호아킨 피닉스(‘유 워 네버 리얼리 히어’)
▲여우주연상=다이앤 크루거(‘인 더 페이드’)
▲심사위원상=‘러블리스’(안드레이 즈뱌긴체브 감독)
▲70주년 특별기념상=니콜 키드먼
▲황금카메라상=‘준느 팜므’(레오노르 세라이예 감독)
▲황금종려상(단편)=‘어 젠틀 나이트’(치우 양 감독)
▲심사위원 특별 언급상(단편)=‘카토’(테포 아이락시넨 감독)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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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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