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영상]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은 그대와 함께…'믿고 함께하는' 임수정·윤은혜·남지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현경 기자]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은 이 배우들과 함께?

입대를 앞둔 배우들의 마지막 작품은 중요하다. 21개월이란 공백의 시간을 잘 버틸 수 있는 작품일수록 좋다. 그렇기 때문에 배우들은 작품을 고를 때 더욱 신중해진다. 상대 배우 역시 작품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입대 전 마지막 작품에서 믿고 호흡을 맞출 수 있는 배우들이 있다면 바로 이들이 아닐까. 작품만 하면 남자 배우들을 군대로 보내버리는 여배우들. 바로 윤은혜, 임수정, 남지현이다. 

◆윤은혜, 공유와 유승호의 마지막 작품서 함께

'커피프린스'에서 공유와, '보고싶다'에서 유승호와 호흡을 맞춘 윤은혜 <사진=MBC, 뉴스핌DB>

윤은혜는 공유와 유승호의 입대전 마지막 작품을 함께했다. 공유와는 2007년 7월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함께했다. 당시 윤은혜와 공유는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윤은혜가 본격적으로 연기자로서 대중에게 인정받은 것도 이 작품이다.

공유는 이듬해인 2008년 1월14일 입대했고 윤은혜의 '남자 배우 군대 보내기'는 이렇게 시작됐다.

이후 윤은혜는 유승호의 입대 전 작품에서 마주했다. 두 사람은 2012년 11월부터 방송한 MBC '보고싶다'에서 호흡을 맞췄다. 9세 나이차가 무색하게 연인 연기를 펼친 두 사람. 그 덕에 드라마도 승승장구했다. 아역배우 출신인 유승호는 성인 연기자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크게 사랑받았다. 그는 이듬해인 2013년 입대해 27사단에서 복무했다.

연달아 공유와 유승호를 입대시키게 되어버린 윤은혜는 한 연예 정보프로그램에서 "나와 호흡을 맞춘 남자 배우들이 군대가는게 징크스다"라며 웃지 못할 사연을 털어놓은 바 있다.

◆'입대 요정' 원조는 임수정, 소지섭부터 강동원 그리고 유아인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솟지섭, '시카고 타자기'에서 유아인과 호흡을 맞춘 배우 임수정 <사진=KBS, 뉴스핌DB>

'군입대 요정'의 원조를 찾자면 임수정을 빼놓을 수 없다. 임수정은 소지섭, 강동원, 유아인과 군입대를  앞둔 시점에서 만났다.

소지섭과는 2004년 11월 KBS 2TV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함께했다. 임수정은 드라마를 통해 연기력은 물론이고 패션까지 흥행시키며 제대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소지섭 역시 '나랑 살래, 나랑 죽을래'라는 명대사로 수많은 여성팬들을 보유하게 됐다.

소지섭은 드라마의 뜨거운 인기를 뒤로하고 2005년 2월28일 고양시 화전동에 있는 육군 제30사단 훈련소에 입소했고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했다.

강동원과는 2009년 영화 '전우치'에서 만났다. 이후 강동원은 2010년 영화 '의형제'와 '초능력자' 개봉까지 지켜본 후 2010년 10월 훈련소에 입소했다. 

최근 임수정은 배우 유아인과 호흡을 맞췄다. 유아인은 입대 신체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에서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 출연했다. 12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임수정은 최근 영화 '베테랑'과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유아인과의 호흡에 기대감을 드러냈고 유아인 역시 임수정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보였다. 

아쉽게도 드라마는 마니아층의 사랑에 그쳤고 유아인의 군입대도 불발됐다. 앞서 작품을 하면서 부상을 입었던 유아인은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

◆떠오르는 '입대 요정' 남지현, 서인국과 지창욱과 함께

'쇼핑왕 루이'에서 서인국, '수상한 파트너'에서 지창욱과 만난 남지현 <사진=뉴스핌DB, MBC, SBS>

최근 떠오르는 '신예 입대 요정''은 배우 남지현이다. 남지현은 최근 연달아 두 명을 군에 보내게 됐다. 그 상대는 서인국과 지창욱이다. 서인국과는 MBC '쇼핑왕루이'에서 함께 연기했다. 이 드라마를 끝으로 서인국은 지난 3월28일 입대했다.

아쉽게도 서인국은 면제 판정을 받았다. 그는 31일 훈련소에서 진행된 신체검사에서 귀가 명령을 받았고 4월27일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재검사를 했다. 추가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는 결과에 대구 중앙신체검사소에서 재신체검사를 가졌다. 재검에서도 좌측 발목거골의 골연골병변으로 5급 병역처분을 받았다.

현재 남지현은 올해 입대 예정인 배우 지창욱과 SBS '수상한 파트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두 사람은 달콤살벌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역배우 출신인 남지현은 제대로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주며 극을 이끌고 있다. 지창욱은 '수상한 파트너' 기자간담회에서 "남지현이 정말 나를 잘 받아준다"면서 "대본 공부도 열심히 함께 한다. 대본 맞춰보는 것 자체가 재미있다"라며 파트너를 치켜세웠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사진
교육감 4년 만에 '진보 우위' 재편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6·3 전국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16개 지역 중 11곳을 차지했다. 2022년 선거에서 '진보 9 대 보수 8'로 균형을 이뤘던 구도는 4년 만에 다시 진보 중심으로 재편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4분 기준 진보 성향 후보는 서울(정근식), 경기(안민석), 인천(도성훈) 등 수도권을 포함해 부산(김석준), 울산(조용식), 경남(송영기), 전남·광주(김대중), 전북(천호성), 충남(이병도), 강원(강삼영), 제주(고의숙) 등 11개 시도에서 득표율 1위를 기록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당선인 부부가 4일 새벽 서울 종로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근식 캠프] 보수 진영은 대구(강은희), 경북(임종식), 충북(윤건영), 대전(오석진), 세종(강미애) 등 5곳에 그쳤다. 이번 선거의 최대 특징은 현직 보수 교육감을 누르고 진보 교육감이 당선된 점이다. 경기, 강원, 제주에서 진보 후보가 현직 보수 교육감을 꺾으며 판세를 뒤집었다. 경기에서는 안민석 후보(52.81%)가 현직 교육감인 임태희 후보(47.18%)을 5%p 이상 차이로 누르며 당선됐고 강원에서는 강삼영 후보가 신경호 교육감을 제쳤다. 제주에서도 고의숙 후보(48.08%)가 현직인 김광수 후보(37.99%)를 꺾고 승리했다. 수도권에서는 진보 강세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현직 정근식 교육감이 30.35% 득표로 재선에 성공했고 인천에서도 도성훈 교육감이 접전 끝에 36.35%를 득표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 이로써 수도권 모두 진보 교육감 체제가 됐다. 부산에서는 현직 교육감인 김석준 후보(50.63%)가 과반 득표로 전국 최초 4선 교육감에 올랐다. 울산 역시 진보 성향 조용식 후보가 39.22%로 36.47%를 차지한 김주홍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반면 대구와 경북에서는 현직 교육감이 각각 수성에 성공했다. 강은희(52.40%), 임종식(43.49%) 후보가 당선되며 보수 강세를 이어갔다. 경남에서는 보수 성향 권순기 후보(38.54%)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충청권은 지역에 따라 엇갈렸다. 충남은 진보 성향 이병도 후보(30.59%)가 승리한 반면 세종은 강미애 후보(36.25%)가 당선되며 보수 진영이 차지했다. 대전은 설동호 교육감의 3선 연임 제한으로 총 5명의 후보가 출마했고 보수 성향의 오석진 후보(27.48%)가 막판 역전에 성공하며 당선됐다. 호남권은 기존 진보 지형이 유지됐다. 전남·광주에서는 현직인 김대중 후보(42.52%)가, 전북에서는 천호성 후보(56.63%)가 각각 당선됐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이번 선거에서는 10개 시도에 출마한 현직 교육감 11명 가운데 7명이 당선됐다. 2018년 전원 당선, 2022년 13명 중 9명 당선에 이어 현직 강세가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선거에서 진보 교육감이 다수를 차지하면서 학생인권조례, 민주시민교육, 혁신학교 정책 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동시에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통폐합, 교권 회복, AI 시대에 대응한 평가체제 개편 등 구조적 과제 해결이 주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hyeng0@newspim.com 2026-06-04 13: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