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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D-1] “위기를 기회로” 10점 사수! ‘10가지 상황별’ 꿀팁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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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범준 기자] 위기는 어느 순간 갑자기 찾아온다. 수능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시험장에서는 긴장감과 감각이 극도로 예민해지는 탓에 변수도 평소보다 많아진다.

이럴 때 당황하지 않고 빠른 시간 내에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수험생들이 '멘붕'에 빠질 때 나는 재빨리 평온을 찾는다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는 게 전문가 조언이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실장은 수능 당일 시험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10가지 상황에 대한 대처법 10가지를 제시했다. 시험 당일 억울하게 놓칠 수 있는 10점을 지켜보자.

①낯선 장소가 불편한 경우

[뉴시스]

시험일이라 가뜩이나 긴장이 되는데 장소마저 낯설어 더욱 긴장이 된다면, 조금 일찍 고사장으로 가보자. 남는 시간 동안 요약집을 보며 공부를 하거나, 주위를 살피며 눈에 익숙하게 해보자. 시험 전날 미리 자신의 고사장에 다녀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게티이미지뱅크]

②추위나 더위에 취약한 환경

시험장별로 난방상태가 다를 수 있다. 두꺼운 외투 하나만 걸치기 보다, 입거나 벗기 편한 얇은 옷을 여러 겹 껴입고 가서 상황에 맞춰 입는 것이 좋다. 그래도 안 되겠다 싶으면 감독관에게 교실 온도를 조절해달라고 하자.

③시험 시작 직전 긴장감이 몰려오는 경우

누구나 시험 직전엔 떨린다. 이럴 땐 눈을 감고 심호흡을 몇 차례 해보자. 마음이 좀 가라앉으면 눈을 뜨고 시험지 표지에 있는 유의사항 등의 글을 천천히 또박또박 읽어보자. 집중력이 한결 높아질 것이다.

④문제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경우

[게티이미지뱅크]

나만 어려운 게 아니다. 55만명 수험생들이 나와 똑같은 시험지를 펴들고 어려워하고 있다.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아는 문제부터 풀어나가며 자신감을 키워보자.

⑤시험 도중 시간이 부족한 경우

[게티이미지뱅크]

당황하지 않고 재빨리 남은 시간을 확인한다. 그리고 남은 문제 중 자신있는 유형과 쉬운 문제부터 해결해 나간다. 풀릴듯 말듯 하다고 한 문제에 지나치게 오래 매달리는 것은 좋지 않다.

⑥'틀리면 안 된다' 강박에 시달리는 경우

[뉴스핌DB]

만점을 맞아야 한다는 강박보다, 아는 문제는 틀리지 않겠다는 목표로 시험에 임하자. 가장 어려운 한두 문제는 못 풀어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다른 문제들을 다 풀고 나서 시간이 남는다면 차분하게 한 번 더 풀어보자.

⑦갑자기 졸리거나 정신이 몽롱해지는 경우

[게티이미지뱅크]

시험장에서는 긴장이 되서 있던 잠도 달아나지만, 점심을 먹고 난 뒤 긴장이 풀려 충분히 졸음이 몰려올 수 있다. 이 때는 양손을 강하게 주무르거나 머리의 앞쪽을 양손으로 지그시 눌러주자. 머리를 좌우로 흔들거나 혀를 가볍게 깨물면 두뇌가 자극이 돼 정신이 맑아진다.

⑧타인이 거슬려 집중하기 힘든 경우

[게티이미지뱅크]

주변 수험생이 신경에 거슬리는 행동을 하거나 소음을 유발한다면 참지말고 감독관에게 제지해 줄 것을 요청한다. 미리 이어플러그를 준비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만약 감독관이 자꾸 자신을 쳐다보는 느낌이 든다면 "죄송하지만 신경이 쓰여 집중이 안 된다"고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도록 하자.

⑨시험 도중 화장실에 가고 싶은 경우

[게티이미지뱅크]

화장실에 가는 시간도 아깝다. 참을 수 있다면 참는 것이 좋다. 다만 집중이 안될 것 같으면 감독관에게 말해서 다녀오는 것이 낫다. 다녀와서는 조급해하지 말고 다시 침착하게 시험에 임한다.

⑩시험을 포기하고 싶은 충동이 드는 경우

[게티이미지뱅크]

포기하면 편하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더 힘들고 괴롭다. 오늘 이 순간을 위해 짧게는 고교 3년, 길게는 초·중·고 12년의 긴 시간 동안 힘들게 공부해왔던 지난 기억을 떠올리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후회를 남기지 않는 길이다.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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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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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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