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2018 문화] 출국 2400만 시대, '다양한 테마여행·LCC'가 대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2017년은 5월 어린이날 황금연휴와 10월 추석 황금연휴가 있어 사상 최대인 2400만 명이 해외여행을 떠난 것으로 집계됐다. 연휴가 길다보니 평소 떠나지 못했던 장거리 여행지 선호가 뚜렷했다.

2018년 역시 2017년과 마찬가지로 휴일이 69일로 동일하지만 징검다리 휴일이 5번이 있어 단거리 여행 위주로 여러 번 다녀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저비용항공사가 단거리 지역인 일본과 동남아시아 지역에 2017년 말부터 2018년까지 신규 취항이 잇따라 있어 단거리 여행이 대세로 떠오를 것이다.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술탄 아부바크르 모스크 <사진=김유정 기자>

◆ 징검다리 휴일 5번, 새로운 하늘길...‘단거리 여행 증가’

연차 하루 이틀로 연휴를 만들 수 있는 징검다리 연휴가 2018년에는 설날, 석가탄신일, 현충일, 광복절, 크리스마스 등 총 5번이 있다. 3박4일, 4박5일 등의 일정이 생기다 보니 단거리 여행객의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이나 동남아시아 지역의 성장이 두드러지는 데에는 저비용항공사(LCC: Low Cost Carrier)의 역할이 크다. 저비용항공사가 보유한 항공기종이 단거리 위주를 운항할 수 있는 기종을 대부분 보유하고 있는 이유도 있지만 저렴한 비용이 가능한 단거리 지역으로 정하다보면 일본 및 동남아시아 지역이 선정될 수밖에 없다.

제주항공은 지난 10월부터 인천~라오스 노선을 추가했으며 1월 6일에는 인천~가고시마를 신규 취항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2월 인천~타이중 운항을 시작해 대만 노선이 총 4개가 됐다. 또 에어서울은 인천~깔리보 노선을 지난 22일에 국적기 최초로 운항하게 되면서 단거리 위주의 노선 범위를 넓혀나가고 있다. 진에어는 오는 2일 인천~조호르바루를 운항하게 되면서 저비용항공사에서는 처음으로 조호르바루를 취항한다. 조호르바루(조호바루)는 지역은 말레이시아로 구분되지만 싱가포르와 차로 이동할 수 있어 싱가포르 여행까지 확대할 수 있는 지역이다.

오사카의 미슐랭 1스타 스시집 <사진=김유정 기자>

◆ 크루즈, 셀럽, 미슐랭 투어 등 다양한 여행 상품 출시

올해 2400만 명의 출국자수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의 여행객이 해외로 떠났다. 여행을 많이 떠나는 만큼 여행객의 니즈도 다양해졌다. 자유여행, 패키지로 양분되던 여행상품이 테마여행, 혼행, 크루즈 여행 등 다양한 여행이 여행객 니즈에 맞게 생겨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하다.

이에 하나투어는 2017년 셀럽과 함께 하는 테마여행을 선보이는 등 패키지 여행사라는 이미지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테마여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중소여행사와의 협업으로 대형여행사의 인프라와 중소형 여행사의 참신한 기획을 합쳐 특별한 여행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모두투어 역시 건축기행, 미슐랭 투어 등 다양한 테마여행을 선보여 역시 테마여행이 대세임을 증명했다.

또 롯데관광은 오는 5월에 출발하는 크루즈 상품을 출시한다. 일본의 숨겨진 보석 이시가키와 오키나와, 대만 등의 기항지를 둘러보는 코스타 세레나 호를 한층 업그레이드 해 9년 연속 크루즈 상품을 선보인다.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