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노동

속보

더보기

예탁결제원, 일자리 창출 앞장...“정규직 전환·신규 채용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해 12월 비정규직 34명 정규직 전환
역대 최대 신규 채용·민간 일자리 창출에 박차
부산 본사 어린이집 신설...직원들 육아부담 해소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이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서울 여의도 사옥 전경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예탁결제원은 정부 일자리 정책을 지원하고 원내 일자리 추진을 총괄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일자리창출위원회 및 좋은일자리창출추진전담반(TF)을 설치한 바 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28일 34명에 달하는 기간제 비정규직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전환대상자 범위를 대폭 확대해 환경미화, 경비, 시설관리 등 현대 여의도·일산 사옥에서 근무 중인 용역업체 비정규직 직원들도 지난달부터 순차적으로 정규직 전환을 준비중이다.

신규 채용 역시 크게 늘려 지난해에만 59명을 새롭게 선발했다.

이에 더해 본사가 위치한 부산 지역경제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일자리 창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부산 소재 총 8개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부산 지역경제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공동지원기구’를 발족하고 사회적기업 지원 펀드(BEF) 조성, 기관별 특성을 살린 금융지원, 부산지역 대학생 대상 공동채용설명회, 사회적기업 제품 판로 지원에 적극 나섰다.

이를 통해 한국예탁결제원은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일자리 콘테스트에서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부산 본사에는 공동 어린이집을 신설해 직원들의 육아부담 경감과 함께 민간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도 누렸다.

실제로 BIFC 입주사인 한국남부발전과 공동으로 설립한 부산 본사 어린이집은 기존 BIFC 공동운영 어린이집의 정원 부족으로 아이 돌봄에 어려움을 느끼던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해소했다는 평가다. 동시에 어린이집 운영재단 ‘푸르니 보육지원재단’과의 계약으로 원장·보육교사·조리사 등 총 14명을 신규 채용했다.

이 밖에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를 통해 지난해에만 약 440개의 민간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정부 주도 일자리 창출 펀드에 25억원 지원, 장애인·청년·지역인재·국가유공자 자녀 등 의무고용비율 역시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올해는 전반기와 상반기 두 차례 채용하는 등 신규 채용 규모를 최대한 늘릴 예정”이라며 “간접고용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속도를 냄과 동시에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 협찬>

mkim0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