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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행, 아이더·노스페이스·K2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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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찬미 기자 = 등산과 트레킹의 계절을 맞아 아웃도어 업게가 안전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을 선보였다

아이더, K2, 노스페이스의 장시간 보행하기 편한 신발과 기온 변화를 막는 재킷 등 실용성과 멋스러움을 겸비한 상품을 소개한다. 

◆아이더 "가을맞이 안전한 산행 준비하세요" 트레킹화 헥타르·메티아 재킷 내놔

아이더는 안정적인 착용감과 깔끔한 디자인까지 갖춘 고기능성 트레킹화 헥타르를 내놨다안전한 산행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된 트레킹 슈즈로 뛰어난 접지력과 안정성이 특징이다통기성이 뛰어나 오랜 시간 착용시 발생하는 발의 열기와 습기를 신속하게 외부로 배출해 쾌적한 착화감까지 제공한다

밑창에는 부틸 고무가 70% 함유돼 있어서 접지력이 우수해 미끄러운 등산로에서도 안정적인 보행이 가능하다발목까지 올라오는 미드컷 제품으로 뒤틀림 없이 편안한 보행을 도우며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쿠션재가 사용됐다

아이더 고어 스트레치 자켓인 메티아 재킷’은 방수·투습성이 탁월한 소재를 하이브리드한 고기능성 재킷이다땀과 열기를 빠르게 배출해주어 등산이나 트레킹 및 여행 시 장시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경량성이 뛰어나 착용감이 가볍고 구김이 적어 휴대하기에도 용이하다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난 고어 팩라이트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과 피팅감을 높였다.

모델 박보검(왼쪽)이 아이더 메티아재킷을 입고 있다. 모델 정해인(오른쪽)이 K2 플라이하이크 하이킹화를 신고 있다. [사진=아이더·K2]

K2 “신는 순간 날아갈 듯한 가벼움" 경량 하이킹화 ‘플라이하이크’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산행의 계절 가을을 맞아 기능성을 한층 높인 경량 하이킹화 ‘플라이하이크’를 선보였다. 플라이하이크는 등산화와 같은 우수한 접지력으로 둘레길 트레킹이나 단기 산행에 좋은 제품이다. 러닝화처럼 가벼운 착화감을 자랑한다이번 봄 첫 출시 후 한달 만에 재생산에 들어가 지금까지 2 5000족 이상이 팔린 인기 제품이다.

내피와 외피를 하나로 접착시킨 다이렉티브 본딩 기술인 고어텍스 인비져블 핏 기술을 적용해 건조·투습 기능도 높였다. 장시간 착화에도 발을 쾌적하게 유지시켜 준다신발 갑피 부분에 멤브레인을 적용해 방수방풍투습 기능을 높였따. 날씨 변덕이 심한 가을철에도 안심하고 신을 수 있다신발 앞쪽이 넓게 설계돼 발가락의 움직임이 편안하다.

모델 정해인(왼쪽)이 K2 '웜 플리스' 재킷을 입고 있다. 모델 소지섭(오른쪽)이 노스페이스 티볼 테크 재킷을 입고 있다. [사진=K2·노스페이스]

◆ 경량에 보온성 뛰어난 K2 '웜 플리스'·노스페이스 '티볼 테크' 재킷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캐주얼한 디자인의 ‘웜 플리스(WARM FLEECE)’ 자켓을 선보였다. K2가 선보인 웜 플리스 자켓은 올 가을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포근한 양털 모양의 부피가 큰 플리스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벼우면서도 따뜻해 일교차가 큰 가을에 아우터로 가볍게 걸쳐 입기 좋고낮은 기온의 쌀쌀한 날씨에는 코트나 점퍼 안에 이너로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신축성이 뛰어나고 방풍 기능이 우수한 우븐 소재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노스페이스의 티볼 테크 재킷은 보온성과 기능성이 우수한 충전재를 사용한 간절기 경량 패딩이다경량성과 보온성이 좋고 통기성이 뛰어난 티볼 충전재를 사용해 간절기 체온 유지에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격자 무늬의 퀄팅을 적용해 단조로운 느낌을 피했으며 체형에 맞게 피팅되어 몸매가 슬림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디자인은 깔끔한 느낌을 살려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평상복 아우터로 활용하기 좋다

 

ohnew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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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CXMT 증권신고서 보니 [서울=뉴스핌] 정승원 김정인 기자 =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기업공개(IPO)를 계기로 생산능력 확대와 공정 고도화에 나선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뒤처져 있지만, DDR5와 LPDDR5X 등 범용·모바일 D램부터 중국 내 수요를 장악해 글로벌 3강 체제를 흔들겠다는 전략이다. CXMT가 대규모 자금을 확보해 생산량과 수율을 끌어올릴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해 온 D램 시장의 고객·가격·공급 질서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뉴스핌이 입수한 CXMT의 상하이증시 상장 등록용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생산능력 확대를 제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비해 생산 규모와 시장점유율이 낮아 규모의 경제를 충분히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HBM에서는 기술 격차가 뚜렷한 만큼 단기간에 정면 승부를 벌이기보다 DDR5와 LPDDR5X 등 이미 시장이 형성된 제품부터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AI 인포그래픽= 정승원 기자] ◆ HBM 격차 인정...D램 생산능력 확대로 승부수 CXMT는 중국 1위이자 세계 4위 D램 업체다. 다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글로벌 3사와 비교하면 생산능력과 시장점유율, 제품 포트폴리오에서 여전히 격차가 크다. 중국 내 D램 수요조차 자국 생산만으로 충분히 충당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CXMT는 증권신고서에서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대응해 D램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다만 HBM의 구체적인 양산 시점이나 공급 계획은 제시하지 않았다. 현재 CXMT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HBM 상용화 경쟁을 벌일 단계는 아니라는 점을 사실상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CXMT의 HBM 기술이 선두 업체보다 2~4년 뒤처진 것으로 평가한다. 이에 CXMT는 AI 시장의 성장성을 인정하면서도 당장 HBM을 앞세우기보다 DDR5와 서버용 D램 등 기존 제품군의 생산과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전략을 택했다.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생산능력 부족을 꼽았다. 현재 생산 규모로는 제조원가를 낮추고 수율을 안정화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결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확보한 규모의 경제에 접근하려면 생산량 자체를 대폭 늘려야 한다는 판단이다. CXMT는 이번 상장을 통해 46억달러(약 6조8100억원)를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확보한 자금은 생산라인 확대와 공정 전환, 연구개발에 투입해 생산성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우선 중국 시장 내 공급 비중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중국은 세계 최대 D램 소비국이지만 자국 업체의 공급 비중은 낮다. CXMT는 중국 시장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제품을 대체한 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CXMT가 상하이증시에 상장하면서 제출한 증권신고서 원문. [서울=뉴스핌] = 2026.07.21 hkj77@hanmail.net ◆ DDR5 중심 D램 개발 및 고도화 CXMT는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주요 과제로 생산라인 증설과 공정 업그레이드, 웨이퍼 생산량 확대를 제시했다. 생산 규모를 키워 제조원가를 낮추고 수율을 높여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메모리 시장은 저용량·저속 제품에서 고용량·고속 제품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CXMT도 상장 자금을 활용해 DDR5와 LPDDR5X, 서버용 D램의 비중을 높이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조달 자금은 생산라인 업그레이드와 제조공정 개선, 차세대 D램 연구개발에 투입된다. 공정 미세화를 통해 웨이퍼당 생산량을 늘리고 원가와 전력소비를 낮추는 동시에 수율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단순히 공장 규모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생산성과 제품 성능을 함께 개선해 글로벌 업체와의 격차를 줄이겠다는 것이다. 핵심 제품은 DDR5와 LPDDR5X다. DDR5는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고성능컴퓨팅 등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DDR4보다 제조 난도가 높고 미세공정과 수율 관리가 중요하다. DDR5 경쟁력은 곧 공정기술과 생산효율을 가늠하는 지표인 셈이다. CXMT는 DDR5 생산능력을 확대해 단위당 원가를 낮추고 서버·PC용 D램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보할 계획이다. LPDDR5X는 AI 스마트폰과 노트북, 태블릿PC, AI PC 등 모바일·저전력 시장을 겨냥한다. DDR5로 서버와 PC 시장을, LPDDR5X로 모바일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구조다. 스마트폰 화면에 표시된 CXMT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 중국서 CXMT 제품 공급 확대...삼성·SK하이닉스 영향 불가피 CXMT는 중국 기업들이 사용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D램을 자국산 제품으로 대체하는 '수입 대체'를 주요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중국 스마트폰·PC·서버 업체가 수입해 사용하는 메모리를 CXMT 제품으로 바꿔 중국 시장 내 공급률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D램 생산에 그치지 않고 장비와 소재, 부품, 설계, 패키징 등 중국 메모리 생태계 전반의 국산화도 추진한다. 이번 상장은 단순한 운영자금 확보가 아니라 CXMT를 중심으로 중국 내 D램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 마련이라는 의미가 크다. CXMT의 중국 내 공급 확대가 본격화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영향을 피하기 어렵다. CXMT의 D램 평균판매가격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보다 약 30%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생산 확대와 공정 고도화로 품질과 수율까지 개선할 경우 가격 경쟁력은 더 커질 수 있다. CXMT가 낮은 가격과 중국 내수 기반을 앞세워 물량을 늘리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중국 고객을 지키기 위해 가격을 낮추거나 범용 D램 생산을 고부가 제품으로 더 빠르게 전환해야 하는 압박을 받을 수 있다. 특히 CXMT가 당장 HBM보다 DDR5와 LPDDR5X 등 범용·모바일 D램을 공략한다는 점에서 삼성전자가 상대적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SK하이닉스도 HBM에서는 기술 우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범용 D램 공급 증가로 전체 시장 가격이 낮아질 경우 수익성 압박을 받을 수 있다. CXMT의 위협은 단기간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술로 추월하는 데 있지 않다. 중국 내수시장과 대규모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범용 D램 공급을 빠르게 늘려 두 회사의 고객 기반과 가격 결정력을 약화할 수 있다는 점이 더 현실적인 위험으로 꼽힌다. origin@newspim.com 2026-07-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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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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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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