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존쿡 델리미트, '더 미트 퀴진' (The Meat Cuisine) 청담점 선보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팜 프레시(Farm Fresh) 지정 목장의 신선한 고기 사용

[서울=뉴스핌] 장유성 기자 = 존쿡 델리미트가 팜 프레시 지정 목장의 신선한 고기만을 사용하는 프리미엄 미트 요리 전문 레스토랑 '더 미트 퀴진(The Meat Cuisine)'을 오픈 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담 스퀘어 2층에 오픈하는 '더 미트 퀴진'은 더욱 신선하고 좋은 고기만을 선별하여 요리하는 존쿡 델리미트의 미트 요리 전문 레스토랑이다. 참나무 장작을 사용해 고기를 굽는 우드 파이어 그릴(Wood Fire Grill)을 통해 최소한의 요리로 고기 최상의 맛을 이끌어낸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와인 또한 자연 그대로의 맛을 선사하는 다양한 내추럴 와인을 만나볼 수 있다. 내추럴 와인은 '손으로 수확한 유기농 포도, 자연 효모로 발효, 생산 공정 중 첨가 및 제거 금지, 이산화황 무첨가 혹은 최소화' 등의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인정 받을 수 있는데, 자연 발효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산미가 특징이다. 더 미트 퀴진에서는 최상의 고기 맛과 내추럴 와인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멋스러운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고기의 경우 존쿡 델리미트에서 지정한 팜 프레시 목장의 원료만을 사용하는데, 소고기는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목장인 '설성목장' 한우를, 돼지고기는 충남 홍성의 방목돼지 지정목장인 '성우목장'의 국내산 방목 돼지와 뛰어난 풍미를 자랑하는 스페인 이베리코를 사용한다. 이베리코의 경우 스페인 '몬테사노(Montesano)'의 세보 데 깜보 등급 이상 만을 사용할 예정이다. 더 미트 퀴진에서는 이와 같이 신선한 고기의 원하는 부위만을 골라 즐길 수 있으며, 스테이크부터 건조육까지 다양한 고기 요리가 준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같은 운영 방침은 존쿡 델리미트의 팜 프레시 무브먼트와도 연계되어 있는데 이는 좋은 원료를 만드는 목장에서부터, 요리를 하고 즐기는 사람까지 모두가 행복한 FARM TO TABLE 운동이다. 존쿡 델리미트는 앞으로 팜 프레시 무브먼트를 통해 좋은 목장을 선별하고, 더 좋은 사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신선하고 건강한 원료만을 수급하고, 고객에게 전달하는 일에 힘써나갈 예정이다.

한편 더 미트 퀴진은 미슐랭 쉐프 출신인 '데이비드 리(David Lee)'가 총괄을 맡았다. '데이비드 리'는 다수의 미슐랭 레스토랑 경력을 바탕으로 뉴욕에 모던 한식 문화를 알린 대표 쉐프로 고기의 발골에서부터 커팅, 조리에 이르기까지 고기를 다루는 일에 능숙한 미트 전문 쉐프다. 해외의 트랜드를 그대로 접목시킨 다양한 메뉴를 존쿡 델리미트 더 미트 퀴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존쿡 델리미트 더 미트 퀴진 담당자는 "더 미트 퀴진은 팜 프레시 지정 목장에서 가져온 신선한 고기를 데이비드 쉐프의 감각적인 요리로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며 "우드 파이어 그릴을 활용해 최소한의 조리로 최상의 맛을 이끌어낸 고기 요리와 그에 어울리는 내추럴 와인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존쿡 델리미트 더 미트 퀴진에는 별도의 테라스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도심 속 소수를 위한 바베큐 파티가 가능하다.

 

ysj@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