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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관이 탐낸 종목] 외인 '코스닥 바이오' VS 기관 '코스피 대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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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코스닥 바이오 선택...셀트리온헬스케어·에이치엘비 413억7100만원어치 매수
기관 코스피 시총 상위종목 매수세 뚜렷... 삼성전자·SK텔레콤·셀트리온 등

[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지난주(11월19~23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외국인의 코스닥 바이오주 매수세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반해 기관들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KODEX200, SK텔레콤, 셀트리온 등 대형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자료=대신증권 HTS, 외국인 순매수 추이>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에는 휠라코리아, 한국항공우주, 대한항공, 롯데케미칼, 셀트리온헬스케어, 대우조선해양, GS건설, LG화학, 에이치엘비, 고려아연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휠라코리아 72만1700주(396억3400만원), 항공항공우주 77만7600주(252억7000만원)였다. 특히 코스닥 바이오 종목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에이치엘비를 각각 30만4000주(238억3400만원), 20만3700주(175억3700만원) 매수해 눈길을 끌었다.

<자료=대신증권 HTS, 기관 순매수 추이>

반면 기관투자자들은 삼성전자를 비롯 SK텔레콤, 셀트리온 등 대형주 매수세를 이어갔다.

지난주 기관투자자들의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에는 삼성전자, KODEX200, 호텔신라, LG유플러스, 삼성전자우, 셀트리온, SK텔레콤, KT&G, TIGER200, 아모레퍼시픽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 337만4500주(1434억3500만원), 셀트리온 21만1000주(4752000만원), SK텔레콤 15만9500주(449억400만원)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매수세가 뚜렷했으며 KODEX200 341만1000주(913억7100만원), TIGER200 160만5900주(429억5500만원) 등 코스피 지수 상승에 베팅하는 ETF(상장지수펀드)도 매수 상위를 기록했다.

한편 외국인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에는 삼성전자, KODEX200, 삼성전자우, 아모레퍼시픽, 호텔신라, LG유플러스, 셀트리온, TIGER200, KT&G, SK텔레콤 등이 이름을 올렸다. 기관은 현대차, 현대모비스, 삼성SDI, POSCO, GS건설, 인트론바이오, 일진머티리얼즈, 휠라코리아, 삼성물산, 롯데케미칼을 가장 많이 팔았다.

 

cherishming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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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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