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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엔 선생님도 학생도 자연유산 체험…오늘부터 19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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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직무연수 프로그램 내년 1월8일부터 10일까지
초등학생 체험 교육 프로그램 1월16일~17일까지 총 4회 운영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겨울방학을 맞아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선생님과 학생을 대상으로 자연유산(천연기념물·명승)을 주제로 교원직무 연수와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자연유산 교원직무연수' 프로그램은 국내 유일의 자연유산 연구·전시기관인 국립문화재연구소 천연기념물센터가 지난 4월 대전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2018학년도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다양하고 품격 높은 자연유산 체험 연수 프로그램을 교원들에게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내년 1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유산의 이해 강좌 △학예연구사와 함께하는 수장고 탐방 △박제전문 문화재기능자와 함께하는 박제 실습 △화석처리 실습 △명승과 드론 강좌 △자연유산 현장체험학습 등 교육현장에서 자연유산 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천연기념물 탐방 현장 [사진=문화재청]

천연기념물센터 자연유산 전문가와 학예연구사들이 직접 강의에 참여하며 연구시설과 전시시설을 개방하는 등 학교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체험, 실습 위주의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을 위한 자연유산 체험교육 프로그램 '오래 된 나무(노거수),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도 마련됐다. 1월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총 4회 운영한다. △천연기념물의 뜻과 유래 바로알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자연유산 중 오래된 나무(노거수) 알아보기 △옛 그림 속에 숨겨진 천연기념물 찾아보기 △천연기념물 나무 건조표본 만들기 등으로 꾸려진다.

교원직무 연수 프로그램과 초등학생 체험교육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교원직무 연수 프로그램은 천연기념물센터 홈페이지(www.nhc.go.kr)나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www.dje.go.kr)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내려받은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초등학생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천연기념물센터 홈페이지(→교육프로그램 신청)에서 휴대전화로 본인인증 후 신청할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체험과 실습 위주의 교원직무연수와 학생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소중한 자연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많은 학생이 자연유산 전문가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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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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