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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31일부터 정시원서접수...인문·자연계 수능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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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인원 총 1171명...가군 537명·나군 502명·다군 132명

[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건국대학교는 31일부터 2019년 1월3일까지 2019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사진=건국대학교 로고]

건국대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가군 537명, 나군 502명, 다군 132명 등 총 1171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정시모집 인원은 수시이월인원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로, 수시모집 최종 등록이 이날 마감되면 최종 확정된다.

건국대는 가·나·다 군 모두 인문계와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학생부 10%와 수능 90%를 반영한다. 다만 모집군이 바뀐 학과도 있기 때문에 지원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문과대학 지리학과 모집군은 다군에서 나군으로 바뀌어 4명을 선발한다. 또 건축학과가 건축학부로 학제 개편했다.

예체능계 예술디자인대학의 경우 모집단위별 전형요소 반영비율이 변경됐다. 산업디자인학과, 의상디자인학과(예체능), 리빙디자인학과는 수능 비중이 올해 50%로 지난해보다 10% 늘었다. 반면 실기 비중은 50%에서 40%로 감소했지만, 학생부 비율은 10%로 동일하다.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현대미술학과, 영상영화학과는 지난해와 동일한 수능 40%, 실기 50%, 학생부 10%를 반영한다.

영상영화학과-영상 모집단위의 실기과목도 바뀌었다. 지난해 상황표현 과목이 올해에는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의상디자인학과(예체능), 리빙디자인학과와 동일하게 기초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올해 인문·자연계의 수능 성적 영역별 반영비율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인문I 모집단위는 국어 반영 비율(30%)이 높고, 인문II 모집 학과는 수학(나) 비율(30%)이 상대적으로 높다. 자연I 공과대학의 경우 수학(가)의 반영 비율(35%)이 높고, 자연II 융합과학기술원· 생명과학대학· 수의대는 과학탐구를 30% 반영한다.

구체적으로 △인문Ⅰ(문과대학, 의상디자인학과, 사범대학, 신산업융합학과, 융합인재학과, 글로벌비즈니스학과)의 경우에는 국어 30%, 수학(나) 25%, 사·과탐 25%, 영어 15%, 한국사 5%를 반영한다. △인문Ⅱ(사회과학대학, 경영대학)는 수학(나) 30%, 국어 25%, 사·과탐 25%, 영어 15%, 한국사 5%를 반영한다.

△자연Ⅰ(이과대학, 공과대학, 수학교육과, KU융합과학기술원 일부)은 수학(가)35%, 국어20%, 과탐25%, 영어15%, 한국사 5%를 반영한다. △자연Ⅱ(건축대학, KU융합과학기술원, 상허생명과학대학, 수의과대학)는 수학(가) 30%, 과탐 30%, 국어 20%, 영어 15%, 한국사 5%다. 지난해까지 가산점 적용하던 한국사는 올해부터 등급별 환산점수를 적용해 일정 비율로 반영한다.

영어는 등급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인문은 1등급 200점이며 2등급 196점 3등급 193점 순으로 낮아진다. 자연·예체능은 1~2등급을 200점으로 반영하며 3등급 196점, 4등급 193점 순으로 낮아진다. 한국사는 1~4등급을 모두 200점으로 반영하며 5등급196점, 6등급193점 순으로 반영한다.

교과 성적의 경우 △인문Ⅰ은 국어 30%, 수학 25%, 영어 25%, 사회 20% 순으로 반영하고, △인문Ⅱ는 수학 30%, 국어 25%, 영어 25%, 사회 20%를 반영한다. △자연Ⅰ은 수학 35%, 과학 25%, 국어 20%, 영어 20% 순으로 반영하고, △자연Ⅱ는 수학 30%, 과학 25%, 영어 25%, 국어 20%를 반영한다. 예체능은 국어와 영어를 각각 50% 반영한다. 반영 과목은 전 과목을 반영한다.

각 계열에 해당하는 모집단위는 △인문Ⅰ의 경우 문과대 전 모집단위, 의상디자인(인문), 일어교육, 교육공학, 영어교육, 신산업융합, 융합인재, 글로벌비즈니스가 해당된다. △인문Ⅱ는 정치외교, 경제, 행정, 국제무역, 응용통계, 경영대 전 모집단위이다.

△자연Ⅰ은 이과대 전 모집단위, 공과대 신산업융합 제외한 전 모집단위, 수학교육, 미래에너지공학, 스마트운행체, 스마트ICT융합이고, △자연Ⅱ는, 건축, 화장품공학, 줄기세포재생, 의생명, 시스템생명, 융합생명, 상허생명과학대 전 모집단위, 수의예과이다. △예체능 계열은 예술디자인대 의상디자인(인문)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 체육교육, 음악교육이다.

2019학년도 정시모집 최초합격자 발표일은 2019년 1월29일이다. 1월30일부터 2월1일까지 등록을 마친 후 미등록충원 절차가 진행된다. 미등록충원은 2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sun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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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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