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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베스트셀러]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1위 독주…'남자친구' 언급 도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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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혜민스님의 메시지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혜민스님의 신작 에세이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이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에서 1위를 유지했다.

[사진=수오서재]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도서에 따르면 1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나 자신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메시지를 담은 혜민 스님의 신작 에세이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이 차지했다.

이번 차트에서 눈에 띄는 점은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 방영된 도서가 순위 역주행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다. 일찌감치 역주행을 시작한 나태주 시인의 <꽃을 보듯 너를 본다>가 꾸준히 베스트셀러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고 있다.
 
특히 인터파크도서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에서 등장한 김연수 작가의 소설집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또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 역시 드라마에 문구가 언급되며 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前 심리학과 교수 조던 피턴슨의 신간 인문서 <12가지 인생의 법칙>과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9년 트렌드 전망서 <트렌드 코리아 2019>가 꾸준히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권에 오르고 있다. 

◆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 (1월2~8일)

1.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혜민, 수오서재)
2. 트렌드 코리아 2019 (김난도 외, 미래의창)
3. 아가씨와 밤 (기욤 뮈소, 밝은세상)
4.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지혜)
5. 12가지 인생의 법칙 (조던B.피터슨, 메이븐)
6.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곰돌이푸 원작, 알에이치코리아)
7.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7 (트롤, 아이세움)
8.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마음의숲)
9.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야쿠마루 가쿠, 북플라자)
10.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

◆ 예스24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 (1월3~9일)

1.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혜민, 수오서재)
2.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7 (트롤, 아이세움)
3. 104층 나무 집 (앤디 그리피스, 시공주니어)
4. 12가지 인생의 법칙 (조던B.피터슨, 메이븐)
5. 트렌드 코리아 2019 (김난도 외, 미래의창)
6.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지혜)
7.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책구루)
8. 해커스 토익 기출 보카 (David Cho, 해커스어학연구소)
9.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 1000 LISTENING 리스닝 (ETS, YBM)
10. 다산의 마지막 공부 (조윤제, 청림출판)

◆ 인터파크도서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 (1월3~9일)

1.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혜민, 수오서재)
2. 12가지 인생의 법칙 (조던B.피터슨, 메이븐)
3. 트렌드 코리아 2019 (김난도 외, 미래의창)
4. 봉제인형 살인사건 (다니엘 콜, 북플라자)
5.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지혜)
6. 아가씨와 밤 (기욤 뮈소, 밝은세상)
7.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곰돌이푸 원작, 알에이치코리아)
8.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김연수, 문학동네)
9. 당신이 옳다 (정혜신, 해냄출판사)
10.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가? (스펜서 존슨, 인플루엔셜)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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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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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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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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