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연천군, 5060 신중년 대상 숲 책임질 ‘조경기능사’ 양성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천군일자리센터, 120시간 조경기능사 양성 과정 운영

[연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연천군일자리센터는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5060 신중년을 대상으로 인생 2막의 성공적 재도약 기회를 마련코자 ‘2019 조경기능사 양성 과정’ 교육을 통해 숲을 책임질 기능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연천군청 전경 [사진=연천군]

조경에 대한 사회적 수요는 향후 증가할 전망이다. 생활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사회 트렌드와 더불어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를 통해 조경업을 육성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15년 제정된 조경진흥법에 따르면 ‘조경’은 토지나 시설물을 대상으로 인문적, 과학적 지식을 응용, 경관을 생태적, 기능적, 심미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계획ㆍ설계ㆍ시공ㆍ관리 등을 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이런 기술을 가진 사람을 조경사라고 하고 사업을 영위하는 사람을 조경사업자라 부른다.

조경은 인간다운 삶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생활에 중요한 의미와 역할을 가진다. 건축법에는 200㎡ 면적 이상인 대지에 건축할 경우 해당 지방자치단체 조례가 정하는 기준에 따라 일정 면적의 땅에 조경해야 한다.

또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문화시설, 컨벤션시설, 교통여객시설, 판매시설, 관광숙박시설 등에도 조경을 의무화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계획이나 도로 건설도 조경은 필수 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따라 조경과 관련한 회사들은 증가 추세다.

올해 연천군이 실시하는 2019 조경기능사 양성 과정은 1차(필기) 준비 과정을 오는 3월11일부터 4월1일까지, 2차(실기) 준비 과정을 4월17일부터 5월17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주 3회 오전 10시~오후 4시 필기 및 실기 준비 과정을 20일간 총 120시간 운영해 조경기능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운영한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건설회사, 조경업체, 공원시설업체,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리조트 등과 같은 곳에서 일할 수 있고 경험을 쌓은 후에 독자적으로 조경사업체를 운영할 수도 있다. 현재 조경사 수입은 한국직업정보시스템 자료에 의하면 평균 3438만원의 연봉을 받으며, 많은 경우 4237만원까지 받고 있다.

본 교육과정을 통해 조경기능사 자격증 취득자에 한하여 신중년 경력활용 지원서비스 일자리 사업(연천 Green 일자리 사업)과 매칭 연계하여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 취·창업으로 재도약의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조경사는 녹색 공간 건축가이기 때문에 소재가 되는 식물에 대한 지식뿐 아니라 녹색공간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술을 가져야 한다. 식물 재배와 관리에 대한 지식, 식물 생리학, 원예학을 비롯해 건축, 토목, 공공건설, 전기, 수력, 인테리어 등에 대한 지식과 기술도 요구되고 행정절차에 대한 지식도 갖춰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조경사와 관련해 조경기능사 조경산업기사 조경기사 조경기술사 등의 국가기술자격이 있다. 자격시험은 모두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yangsanghyu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