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DMZ 안보관광에서 평화관광으로…문체부·관광공사 정책포럼 실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유정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오는 14일 오후 1시 서울 포시즌스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발전 및 지역특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갖는다. 

‘DMZ 평화관광 정책 포럼’은 지난해 ‘4‧27 판문점선언’으로 한반도가 새 평화시대를 맞으면서 비무장지대를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은 안보 일색이던 비무장지대 관광을 ‘문화콘텐츠와의 연계 전략’ ‘국제적 브랜드화’ ‘평화성장 견인’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본다. 안보관광에서 평화관광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 논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송유미 기자 =도라산역2019.01.09. yoomis@newspim.com

우선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임을출 교수가 ‘동북아 관광의 중심, DMZ 평화관광'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첫 분과에서는 한반도발전연구원 김영봉 원장이 ‘DMZ의 평화적 활용과 국제적 브랜딩 방안’을, 국내 DMZ 관광자원 분야 전문가인 한국관광개발연구원 이동원 소장이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DMZ 평화관광 활성화 사업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아주대 문화콘텐츠학과 손정훈 교수,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한모니까 교수, 국립생태원 생태조사연구실 박진영 팀장, 국토연구원 강민조 책임연구원, ‘DMZ 스파이투어’ 이경윤 대표 등이 ‘DMZ 평화관광 활성화 구상’을 주제로 토론한다.

두 번째 분과에서는 DMZ의 지역별 콘텐츠를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만들기 위한 방안을 다룬다. DMZ 접경 3개 광역지자체의 지역 연구원인 경기연구원과 강원연구원, 인천연구원에서 지자체별 특화 DMZ 관광 콘텐츠와 올해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비무장지대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자체의 역할 등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이어 대한민국여행작가협동조합 이동미 이사장, DMZ 생태연구소 김승호 소장, DMZ 국제다큐영화제 서용우 사무국장,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김미소 상임이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판문점 등 다양한 관광자원, 지역 생태관광과 지역 기반의 국제 행사 분야에서 바라보는 DMZ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한편 문체부는 지난해 9월 발족한 13개 지자체들과의 DMZ 평화관광 추진협의회를 통해 협업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DMZ 평화생태관광 기반 조성, 관광콘텐츠 발굴, DMZ 평화관광 추진협의회 통합 홍보마케팅 등 DMZ 평화관광 사업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youz@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