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정책

속보

더보기

정부, 올해 12.6조 규모 13개 민자사업 추진…신안산선 하반기 착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9 민간투자사업 추진방향 발표
3.7조 규모 평택-익산고속도로 9월 착공
1.8조 규모 광명-서울고속도로는 3분기
12조 규모 26개 사업 적격성 조사 진행중
'열거주의→포괄주의' 규제방식 대폭 개선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정부가 올해 총 12조6000억원 규모의 13개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한다. 4조1000억원 규모의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이 하반기 착공되고, 3조7000억원 규모의 평택-익산 고속도로도 오는 9월 착공된다.

3년차를 맞은 문재인 정부가 투자 확대와 일자리를 창출을 위해 '민자사업 확대' 카드를 꺼내든 모습이다.

기획재정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10차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민간투자사업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민자사업은 그동안 필수 공공시설의 조기 확충에 기여하고 일자리 창출 등 경제활력 제고에 기여했으나 2007년 이후 신규사업 규모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다.

정부는 관계기관 협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올해 12조6000억원 규모의 13개 민자사업이 연내 착공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표 참고).

[자료=기획재정부, 단위:조원]

4조1000억원 규모의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이 하반기에 착공되고, 3조7000억원 규모의 평택-익산고속도로는 9월에 착공된다. 또 1조8000억원 규모의 광명-서울고속도로도 3분기에 착공될 예정이다.

더불어 경제정책방향에서 신속 추진하기로 한 11개 사업(4조9000억원)은 관련지침 개정과 사업별 집중관리를 통해 착공 시기를 평균 10개월 단축시킬 예정이다.

정부는 또 민자사업을 활성화함과 동시에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자사업 관련 제도를 대폭 손질할 방침이다.

우선 민간투자 대상시설에 대해 '포괄주의 방식'을 도입해 새로운 분야의 민자시장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가재정법상 예타가 면제되는 사업은 민자적격성 조사에서 경제성 분석을 제외하는 등 절차가 간소해진다.

또한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의 보증한도를 40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늘려 금융비용이 절감되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실시협약 공개를 의무화해 투명성을 강화하고, 사업재구조화를 통한 민자사업 요금을 인하해 재정사업과의 요금불균형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대책으로 인해 경제활력 제고와 함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재부 관계자는 "대형 민자프로젝트의 신속 추진을 통해 국민들이 조기에 공공시설의 편익을 향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민자시설에 대한 국민부담 경감 등을 통해 민자사업에 대한 불신을 해소함으로써 원활한 민간투자 촉진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