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아세안+한·중·일 재무차관 "역내 채권시장 육성해 금융안정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역내 경제동향 점검 및 금융 협력 논의
5월2일 열리는 재무장관회의 사전조율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동남아시아연합(아세안·ASEAN)과 한·중·일 3개국이 아시아 채권시장을 육성하고 국가 간 통화스와프를 활성화해 역내 금융안정을 도모하기로 했다. 

3일 기획재정부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태국 치앙라이에서 '아세안+3(한·중·일)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5월 피지(Fiji)에서 개최되는 '아세안+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를 준비하는 마지막 회의다.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전경 [사진=기획재정부]

이번 회의에서 회원국들은 역내 경제동향을 점검하고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아시아 채권시장 발전방안(ABMI) 등 역내 금융협력 관련 주요 이슈를 논의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획재정부 김회정 국제경제관리관을 수석대표로 기재부 및 한국은행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역내 금융 협력 발전방안 논의에 주도적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CMIM은 아세안과 한·중·일이 외환위기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2000년 5월 체결한 역내 자금지원제도다. 

우선 회원국들은 CMIM을 통한 유동성 지원에 역내통화를 도입하는 방안과 CMIM의 지원 대상·규모 등을 유연하게 확대하는 방안 등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했다. 한국 측도 CMIM 회원국들과 장기적 관점에서 CMIM의 역내 금융안정 역할 강화를 위한 미래방향에 대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ABMI와 관련해서는 역내 채권시장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ABMI의 제5차 중기 로드맵(2019~2022년)을 수립하고 역내통화표시 채권발행 촉진과 인프라 금융 지원 등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 참여한 국제통화기금(IMF)과 아시아개발은행(ADB) 등은 세계경기 둔화와 무역갈등 등으로 향후 수년간 역내 경제성장세가 약화될 수 있다고 진단하고 경기 보완을 위한 각국의 적극적인 정책 노력을 주문했다. 

이에 아세안+3 20주년을 맞아 중장기적으로 협력범위를 기존 역내 금융안정 중심에서 경제성장, 역내 통합지원 강화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이번 차관회의에서 논의한 주요사항은 5월 2일 피지에서 개최되는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추가 논의를 거쳐 공동선언문에 반영될 예정이다.

onjunge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