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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 캠페인.."협력사에 유리컵 2천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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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종합주방용품기업 삼광글라스㈜(대표 이복영)가 자사의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 환경 캠페인 일환으로 협력사 50여곳에 글라스락 유리컵 2천개를 무상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삼광글라스의 협력사 대상 글라스락 유리컵 지원은 삼광글라스가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플라스틱 절감 환경 캠페인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 활동 중 하나로,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플라스틱 제품의 쓰레기를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삼광글라스가 지원하는 글라스락 유리컵은 규사, 소다회, 석회석 등 자연원료로 만들어져 재활용이 가능하고 환경에 무해한 소재로, 유리 제조의 오랜 기술력을 보유한 삼광글라스 공장에서 직접 생산된 제품들이다.

삼광글라스는 지난 2011년부터 유리 소재를 사용해 환경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원그린스텝(One green step)’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며 환경에 착하고 건강에 안전한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을 어린이집과 병원, 학교 등에 8만 개 이상 지원했다. 결식아동 대상 도시락 세트 후원, 미혼모 시설에 글라스락 이유식기 후원, 던킨 도너츠와 함께 한 친환경 사랑 캠페인, 중국 농공민 자녀 학교에 글라스락 8,888개 후원, 굿피플 박싱데이 행사에 글라스락 지원, 녹색병원과의 노 플라스틱 캠페인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선보였다.

최근 플라스틱 폐기물 대란과 미세 플라스틱 오염 등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삼광글라스는 연관 캠페인 활동을 오래 지속해온 기업으로서 올해도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광글라스는 지난 해부터 사내 일회용품 없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자사의 오랜 사회공헌활동 ‘원그린스텝’ 및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 환경 캠페인의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이번 협력사 글라스락 유리컵 증정에 이어 지난 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플라스틱 용기 교환행사, 플라스틱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함께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서포터즈 모집 등을 앞두고 있다.

삼광글라스 마케팅팀 서연우 팀장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환경과 그 아이들의 건강을 직접적으로위협하는 플라스틱 환경 문제가 매우 심각한 만큼, 자사는 51년 유리제조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공익을 위한 전폭적인 활동과 지원에 나서고자 하는 의지가 크다”며 “이미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환경과 건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노 플라스틱 캠페인의 범위를 확대해 올해 적극 실행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삼광글라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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