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정지유·마다솜, 5월 개막 '2019 US여자오픈' 출전권 획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천 섹셔널 퀄리파잉서 연장접전 끝에 각각 1·2위 차지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정지유와 마다솜이 US여자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프로 5년차 정지유(24)와 국가상비군 마다솜(20)이 5월30일부터 나흘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톤의 찰스톤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74회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 출전권을 획득했다.

정지유는 25일 인천 드림파크 골프장 드림 코스(파72 6429미터)에서 열린 섹셔널 퀄리파잉 대회에서 3언더파 141타(70-71)를 쳐서 공동 선두를 이룬 뒤 18번홀 연장 첫홀에서 10m짜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1등으로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왼쪽부터 2위 마다솜과 1위에 오른 정지유와 3위 김수연. [사진=USGA]
섹셔널퀄리파잉에서 1등을 한 정지유와 트레이시 파슨스 디렉터. [사진=USGA]

아이언 샷이 장기인 정지유는 2015년8월에 프로에 데뷔한 이래 2부 드림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다. 지난해에 이어서 출전한 이 대회에서 올해는 수석으로 출전권을 따냈다.

미국을 한 번도 가본 적 없다는 정지유는 대회 공식인터뷰에서 “출전을 할지는 아직 고민이다. 가게 된다면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경기하는 방식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한체대에 재학중인 마다솜은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친 뒤, 오후에 치러진 2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연장접전 끝에 파를 유지, 2위로 마쳐 로우아마추어에 선정, 역시 출전권을 얻었다.

2부 드림투어에서 활동하는 김수연(26)은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치고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로 공동 선두로 마쳤으나 연장전에서 3위에 그치면서 제1 대기선수가 됐다.

2라운드 합계 2언더파 142타를 기록한 5명의 선수들이 연장전을 펼쳤다. 윤민아(아마추어) 역시 5명이 출전한 플레이오프 끝에 4위를 차지해 대기선수 2번째 선수가 됐다. 이들은 1,2위 선수 중에 출전을 포기하면 출전권을 얻는다.

올해 대회는 총 57명이 신청했다. 이중에 대회 전에 기권한 3명을 뺀 프로와 핸디캡 2.4이하의 아마추어 54명이 대회를 치렀다.

이날 첫 조로 출발한 아마추어 이승현은 5번 홀에서 홀인원을 잡기도 했다. 올해 전세계 신청자 중에 최연소였던 11세 박서진 양은 공동 48위로 마쳤다.

트레이시 파슨스 USGA(미국골프협회) 디렉터는 출전권 부여식에서 “미국에서 7000마일 떨어진 먼 곳까지 와서 퀄리파잉을 치렀다. 전 세계에서 뛰어난 선수들이 퀄리파잉을 통해 선발된 뒤에 올해 찰스톤에서 열리는 US여자오픈에서 최고의 선수를 가려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US여자오픈은 미국을 대표하는 내셔널타이틀이자 세계 최대의 메이저 대회다. 예선 면제자 100명중 한국 선수는 역대 US여자오픈 챔피언 6명을 포함해 총 24명이 출전권을 획득했다.

왼쪽부터 정지유, 마다솜, 트레이시 파슨스, 김수연, 윤민아. [사진=USGA]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