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충남 천안, NFC 건립땐 4조2000억 경제효과·41885명 고용 예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윤일규 의원 “축구종합센터 건립으로 천안의 체육문화, 경제발전에 기여”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제2 NFC’ 1순위 후보지로 충남 천안 선정됨에 따라 4조2000억원 이상의 경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부지선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8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축구종합센터 건립 우선 협상 대상지로 충청남도 천안을 결정했다.

천안시는 김포시, 용인시, 여주시, 상주시, 경주시, 예천군, 장수군과 경쟁을 벌인 가운데 접근성, 규모, 토지비, 개발 용이성 등 다른 지자체에 비해 매우 우수한 성적을 거둬, 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순위 후보지로 선정됐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조현재 부지선정위원장, 조병득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홍명보 전무이사 및 부지선정 심사위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에서 열린 ‘축구종합센터 부지 선정 결과 기자회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2의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불리는 축구종합센터 우선 협상지로는 충남 천안시가, 2순위 상주시, 3순위 경주시로 선정됐다. 2019.05.16 alwaysame@newspim.com

새롭게 건립될 축구종합센터는 각급 축구대표팀 훈련과 선수 및 지도자 교육 등 대한민국 축구 문화를 이끌어갈 센터로 부상할 것이 예상된다. 천안이 축구종합센터로 선정되면 천안시 입장면 가산리 일대에 전체부지 33만㎡, 소규모 스타디움과 천연 및 인조잔디구장, 풋살구장, 다목적체육관, 숙소, 식당, 휴게실, 사무동 등을 포함한 대규모의 축구종합센터가 들어선다.

이로 인해 향후 10년간 생산유발 2조8000억원, 부가가치 1조4000억원, 고용유발 41885명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천안시 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윤일규 의원은 “천안이 제2의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1순위 후보지로 선정된 것을 매우 환영한다. 천안시민과 충남도민의 염원을 담아 이번 사업을 꼭 성공으로 이끌어 천안의 축구문화,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축구종합센터는 2001년 건립된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가 각급 대표팀 훈련뿐 아니라 지도자와 심판 교육 장소로 자주 이용되면서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준비해왔던 사업으로 총 예산 규모는 약1500억원이 들어갈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