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반포한강공원 ‘보행자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강 자전거 안전 지킴이’ 등 참여
한강공원 이용 시민 참여위한 홍보

[서울=뉴스핌] 이은지 기자= 서울시에서는 한강이용이 늘어나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15일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한강공원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자전거 안전문화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자전거 안전문화 조성 합동 캠페인은 한강공원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과 구급활동 봉사를 전문으로 하는 ‘한강공원 자전거 안전 지킴이’를 주축으로 3개의 자전거 동호회 회원, 한강 지킴이 자원봉사자의 총 120명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진행되며 한강공원 자전거 이용자들이 지켜야 할 안전문화 다짐 선서를 시작으로 안전 체험존 운영, 안전문화 캠페인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15일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한강공원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자전거 안전문화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모습 [사진=서울시]

‘안전문화 다짐 선서’는 서울시민의 소중한 휴식공간인 한강공원에서는 무엇보다도 사람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명심하고, 안전한 자전거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는 참여자들의 다짐이 담겨있다.

‘안전체험존’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다. 한국레저안전협회가 운영하는 자전거 규정 퀴즈 풀기와 안전배지 만들기, 삼성화재 자전거 동호회인 블루휠스에서는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음주운전 VR 체험을, 코리아드라이브에서는 캐릭터 인형을 이용한 음주운전 안하기 홍보를 진행한다.

안전문화 캠페인은 한강공원 이용시민들에게 자전거 안전문화 조성 인식을 확산하기 위하여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일제히 피켓, 미니 현수막 등을 활용하여 캠페인을 벌인다. 시민들에게는 ‘보행자 및 자전거라이딩 안전수칙’이 담긴 부채와 풍선을 배부하여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박기용 서울시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자전거 안전 규정을 홍보하여 한강공원 내 자전거 안전사고를 줄이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korea201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