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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악의 매력에 빠지는 시간…'세종솔로이스츠' 7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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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비트만 등 현대음악 레퍼토리 선보여
7월 6일 세종 체임버홀에서 공연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은 올해 5년째를 맞이한 '2019 세종 체임버 시리즈'를 국내 최고의 체임버 앙상블 단체의 레퍼토리로 12월까지 계절의 흐름에 맞춘 실내악 무대를 구성했다.

[사진=세종문화회관]

지난 4월 임헌정&세종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Spring 무대에 이어 오는 7월 6일에는 '세종솔로이스츠'의 무대로 Summer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1994년 줄리어드 음대 강효 교수를 주축으로 설성돼 올해 창단 25주년을 맞이한 세종솔로이스츠는 미국 CNN이 '세계 최고 앙상블 중 하나'라 극찬한 앙상블 단체다.

이번 공연은 낭만주의 작곡가 브람스와 멘델스존의 실내악 작품부터 현대음악 작품까지 고전과 현대를 자유로이 오가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된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세종솔로이스츠의 차별성을 드러낼 수 있는 현대음악 레퍼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는 거다.

현대음악 레퍼토리 2곡 중 첫 작품은 20세기 중요 작곡가로 선정된 동아시아 음악과 유럽 음악의 예술적 융합을 이끌어냈다고 평가받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1917~1995)의 '플루트를 위한 연습곡 5번'이다. 한국 전통음악에 비롯된 윤이상 음악의 주요 기법이 잘 드러난 곡이다. 링컨센터 챔버뮤직소사이어티 아티스트이자 메사추세츠 주립대학교 교수로 활동 중인 플루티스트 김수연의 독주로 만날 수 있다.

두 번째 작품은 비트만(1973~)의 현악 6중주를 위한 '1분에 180비트(180beats per minute)'이다. 작품명대로 리드미컬하게 지속되는 진동의 변화가 1분당 180회가 되도록 쓰여졌다. 비트만이 스무살에 작곡한 곡으로, 1990년대 초반 전 세계를 강타한 테크노 비트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알려진 작품이다.

세종솔로이스츠는 7월 6일 세종체임버홀에서 공연된다. 이어 10월 가을 프로그램은 앙상블 오푸스(예술감독 류재준), 12월 겨울 프로그램은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음악감독 김민)의 무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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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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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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