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강원

속보

더보기

무더위 속에서도 지루할 틈 없는 강릉여름축제 '한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포썸머페스티벌, 강형욱 훈련사의 경포썸머댕댕런 등
다채로운 축제 29일부터 경포해수욕장 등에서 열려

[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올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바다와 추억과 즐거움을 줄 강릉여름축제가 한창 준비중이다.

2019 경포썸머페스티벌 포스터.[사진=강릉시]

먼저 푸른 동해바다 새하얀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7일간의 축제 ‘2019 경포썸머페스티벌’이 29일부터 8월 4일까지 매일 저녁 7시부터 경포해수욕장 중앙백사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로맨틱오션나잇(발라드), 핫클럽 오션나잇(힙합, EDM), 판타스틱 오션나잇(K-pop, 댄스), 다이나믹 오션나잇(힙합) 등 매일 다른 컨셉의 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와 가수들로 무대가 펼쳐진다.

발라드 대표가수 김조한, 다비치와 래퍼 키썸, 이로한, 최진성 킬라그램, 아이돌 디크런치, 하이틴 그룹 등이 출연하여 강릉 경포바다를 시원하면서도 핫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 것이다.

특히 8월 9일 오후 10시 00분, 경포백사장에서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수중불꽃쇼인 하이드로 플라잉 공연으로 경포해변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에게 더욱 특별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대형모래조각 및 모래썰매를 즐길 수 있는 경포모래조각페스티벌을 부대 이벤트로 진행하여 경포해변을 찾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경포바다를 들썩이게 만들 유명 디제이와 함께하는 해변클럽파티 또한 매일 저녁 준비되어 있다.

강형욱 훈련사와 함께하는 2019 경포썸머댕댕런.[사진=강릉시]

이 뿐만 아니라, 8월 17일에는 강릉에 '개통령' 강형욱이 뜬다. 8월 17일 경포호수광장에서는 반려견들의 축제 ‘경포썸머댕댕런’이 개최된다.

반려동물에 대한 높아지는 관심에 호응하기 위해 강릉시에서 특별히 준비한 이벤트인‘경포썸머댕댕런’은 개통령으로 유명한 강형욱 동물훈련사가 참여해 진행하는 행사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강형욱 훈련사의 반려견 세미나, 반려견 동반 마라톤인‘댕댕런’, 애프터 콘서트 및 시상식 등의 본행사가 종료되면 평창남북영화제 선정 ‘언더독’을 상영하여 반려동물과 잊지 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

또한 썸머댕댕런은 티켓 수익금 일부를 ‘유기견’문제를 세상에 알리고 해결하기 위하여 유기견 입양 플랫폼‘포인핸드’와 함께 유기견 방지 캠페인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티켓은 35,000원이며, 강릉시민에게는 30% 할인된 요금이 적용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뜨거운 여름, 경포 해변에 시원한 음악을 통해 강릉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경포썸머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또한 썸머 댕댕런 축제에서 반려견과 함께 한 여름 밤 시원한 경포호수를 따라 달리면서 아름답고 특별한 경포호수의 풍경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