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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시민들, 곳곳서 아베규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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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잔재청산, 지소미아 한일군사정보폐기 '주장'

[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에서 아베정권을 규탄하는 시민들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포천시 자원봉사센터 앞에서 열린 시민공동행동 모습 [사진=포천시민공동행동]

지난 8일 포천시자원봉사센터앞에서는 포천시민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아베규탄 포천시민 공동행동'이 개최됐다.

포천시 자원봉사센터 앞에서 열린 시민공동행동 모습 [사진=포천시민공동행동]

이명원 민중당포천시지역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의 행사는 과거사에 대한 사죄와 반성없이 적반하장 격으로 한국에 대한 경제침략을 자행하는 아베에 대한 포천시민의 규탄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포천시 자원봉사센터 앞에서 열린 시민공동행동 모습 [사진=포천시민공동행동]

포천시 영중면에서 참가한 박낙영 포천교육문화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포천의 면암 최익현 선생의 항일정신을 언급하면서 “오늘 참가한 여러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독립군"이라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포천시 자원봉사센터 앞에서 열린 시민공동행동 모습 [사진=포천시민공동행동]

포천시 일동농협에서 근무하는 조용성 민주노총포천시대표자협의회 의장은 한일군사정보협정의 폐기를 주장하며, “같은 민족의 정보를 일본 자위대와 공유하는 군사조약은 검토해봐야 한다”면서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일본의 경제침략을 막아내자”고 주장했다.

포천시 어룡동에 거주하는 오상운 포천나눔교회 신부는 감정적 대응을 뛰어넘어 일본의 평화세력과의 연대를 주장했다. 포천중학교에 근무하는 김보형 선생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하였던 과거 정부를 언급하면서, 한국에 남아 있는 친일잔재 청산의 필요성에 대해서 피력했다.

포천시 자원봉사센터 앞에서 열린 시민공동행동 모습 [사진=포천시민공동행동]

이날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치고, 포천 한내다리로 이동하여 “모이자 8.15 광화문”, “친일잔재 청산”, “NO 아베”의 내용이 적힌 리본 600장을 부착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쳤다.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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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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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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