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강성훈, 미국PGA투어 2020시즌 첫 '톱10' 진입 발판 마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3라운드에서 선두와 3타차 공동 3위로 도약
매킬로이도 3위, 우즈는 선두와 5타차 공동 14위, 임성재 공동 21위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강성훈(33)이 2019-2020시즌 미국PGA투어에서 톱10에 진입할 기회를 맞았다.

강성훈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 파인즈GC 남코스(파72)에서 열린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750만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5개 기록했다.

'무빙 데이'에서 5타를 줄인 강성훈은 3라운드합계 9언더파 207타(69·71·67)로 선두와 3타차의 공동 3위에 자리잡았다. 3위에는 강성훈 외에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 등 3명이 올라 있다.

 

강성훈이 톱랭커들이 출전한 미국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이번 시즌 첫 '톱10' 진입 기대를 부풀렸다. 선두와는 3타차다.  [사진=KPGA]

 

강성훈은 지난해 5월 AT&T 바이런 넬슨에서 투어 첫 승을 올렸다. 그 덕분에 생애 처음으로 오는 4월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에도 출전한다. 이번 시즌 들어서는 이 대회 전까지 7개 대회에 출전해 5개 대회에서 상금을 받았다. 그 가운데 지난 10월 일본에서 열린 조조 챔피언십에서 거둔 공동 17위가 최고성적이다.

세계랭킹 88위 강성훈은 이날 드라이버샷을 평균 306.3야드 날렸으나 그 정확도는 35.71%(5/14)에 불과했다. 그러나 롱게임 부진을 아이언샷(그린 적중률 72.22%)과 쇼트게임(샌드세이브 및 스크램블링 모두 100%)으로 만회했다. 홀당 퍼트수도 1.769개로 나무랄데 없었다.

세계랭킹 3위 욘 람(스페인)은 페어웨이샷 이글과 버디 5개를 묶어 7타를 줄인 끝에 합계 12언더파 204타(68·71·65)로 단독 1위로 나섰다. 람은 2번홀(길이 395야드)에서 홀까지 111야드를 보고 친 어프로치샷이 홀로 들어가 한 번에 2타를 줄였다. 람은 2017년 이 대회에서 미국PGA투어 첫 승을 올렸다. 지난해 취리리 클래식 우승을 포함해 투어 통산 3승을 기록중이다.

이 코스에서만 통산 여덟 차례 우승한 타이거 우즈는 합계 7언더파 209타(69·71·69)로 공동 14위다. 선두 람과는 5타차다.

우즈는 전반에 버디 4개를 잡고 순항했으나 후반들어 11번홀(파3)에서 3퍼트로 보기를 한 후 더 스코어를 줄이지 못했다. 우즈는 2라운드 때 첫 홀에서 4퍼트로 더블보기를 했으나 언더파로 경기를 마치며 우승 기대감을 이어갔었다.

임성재는 합계 5언더파 211타(67·73·71)로 공동 21위, 안병훈은 2오버파 218타로 공동 73위에 올라 있다. 전날 오버파를 기록한 임성재는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주춤거려 무빙 데이의 의미를 살리지 못했다. 안병훈은 홀당 퍼트수 2.2개에서 보듯 극도의 그린 플레이 난조로 이날 5오버파 77타를 치며 하위권으로 밀려났다. ksmk754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