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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2020 정월대보름 기념 '동춘서커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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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장성문예회관서…오는 29일부터 예매

[장성=뉴스핌] 박재범 기자 = 전남 장성군이 2020년 첫 번째 공연으로 '동춘서커스'를 선보인다.

장성군은 2020 정월대보름 기념공연으로 '동춘서커스'를 준비, 내달 7일 오후 3시, 오후 7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고 27일 밝혔다.

동춘서커스는 95년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국내 유일의 서커스 공연단이다. 지난 1925년에 창단해 1960년~197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지난 1978년까지는 연극, 쇼, 국악, 서커스, 마술, 풍물 등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공연했다. 이후 장르보존과 새로운 프로그램 창작 노력으로 테마가 있는 서커스를 선보여 연간 약 650여 회의 공연을 성황리에 이어오고 있다.

[장성=뉴스핌] 박재범 기자 = 동춘서커스 포스터 2020.01.27 jb5459@newspim.com

서커스는 가난했던 시절 재미와 스릴이 넘치는 유일한 볼거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과거에는 15곳 정도의 서커스단이 있었지만 방송과 영화, 인터넷의 등장으로 모두 사라지고 현재는 동춘서커스단만 남았다. 동춘서커스의 상설 공연장은 대부도에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기계체조, 곡예, 무용, 마술, 음악을 결합해 만든 공중곡예, 서커스발레, 피에로마술 등으로 화려한 무대를 펼쳐질 예정이다. 전통서커스에 예술성을 가미한 종합예술공연으로 꾸며질 이날 공연은 15개의 다양한 테마로 관객들에게 보름달처럼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공연"이라며 "조기 매진이 예상되니 서둘러 예매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매는 오는 29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장성군 문화시설사업소 홈페이지(http://www.jangseong.go.kr/home/culture/artcenter)를 통한 인터넷 예매나 전화 예매(061-390-8475, 8476) 또는 방문 예약이 가능하다.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2000원이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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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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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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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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