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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김한별 "지난해 신인상 아쉽지만 KPGA 첫 우승 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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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명출상(신인상)'에 대한 아쉬움을 우승을 향한 동기 부여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김한별(24·골프존)은 13개 대회에 출전해 톱10 진입, 1회 포함 11개 대회에서 컷통과하는 꾸준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획득한 상금(1억1300만여원)은 1억원이 넘었고 제네시스 포인트(1882포인트)는 23위에 위치해 신인 선수로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2년차를 맞는 김한별. [사진= KPGA]

'최고의 루키'를 가리는 '명출상(까스텔바작 신인상)' 레이스에서는 상반기까지 1위를 달렸으나 매서운 뒷심을 발휘한 경쟁자들의 등장으로 아쉽게 5위에 자리했다.

김한별은 KPGA와의 인터뷰서 "2019년 목표가 '명출상'이었지만 결국 이뤄내지 못했다. 시원섭섭하다. '더 잘할 걸'이라는 생각도 가끔 든다. 그래도 개막전인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최종일에서는 챔피언조에서 경기도 해봤고 한 시즌 동안 꾸준하게 성적을 냈다고 자신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대회에 참가하면서 스스로 깨닫고 선배 선수들에게 배운 것도 많았다. 한 시즌을 마치고 나서 어떻게 해왔는지 되돌아봤다. '명출상'에 대한 아쉬움을 우승을 향한 동기 부여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할 것"라고 얘기했다.

김한별은 위기 관리 능력과 체력을 한층 더 키워야 우승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현재 태국에서 전지훈련 중인 그는 "지난해 공이 깊은 러프나 벙커에 빠지는 등 위험한 상황이 닥쳤을 경우 위기 관리 능력이 떨어졌다. 실수가 나오면 감정을 절제하지 못할 때도 있었다. 이 점들을 확실하게 보완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김한별은 "시즌 하반기로 갈수록 체력적으로 부담을 느꼈다. 그러다 보니 경기의 흐름이 깨지는 경우도 많았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비롯한 체력 훈련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0 시즌 목표는 첫 승과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 15위 이내로 진입하는 것이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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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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