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안지현 "2승 채워 KLPGA 정규투어 복귀하겠다"... 드림투어 3차전 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LPGA 2020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3차전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남은 2승을 채워 정규투어로 복귀하는 것이 목표다."

안지현(21·아델리오코스매틱)이 22일 전라남도 무안 컨트리클럽(파72/6576야드)의 서A(OUT), 서B(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0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3차전(총상금 1억원, 우승상금 1800만원)' 최종일,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9-65)를 기록,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드림투어 3차전 우승자 안지현. [사진= KLPGA]

안지현은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 공동 9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이했다. 마지막날 안지현은 버디를 총 8개를 낚아채며 선두권에 있던 선수들을 모두 제치고, 리더보드 최상단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안지현은 "16번 홀에서 우승에 가까워졌다는 사실을 알고 난 후 많이 떨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매 샷에 집중을 하며 경기에 임했다. 생애 첫 우승을 했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오늘 마침 친언니의 생일이라 저녁을 함께하기로 계획했는데, 나의 우승 축하파티도 같이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우승 원동력에 대해 안지현은 "지난 겨울 스페인으로 훈련을 다녀왔다. 그곳에서 남녀 혼성대회에 세 번 참가하며, 실력과 경험을 쌓았다. 또한, 지난해 골칫거리였던 드라이버 입스도 고치면서, 점점 자신감이 향상됐다. 지난 드림투어 2차전에서도 생애 첫 우승이 부담으로 다가와 우승의 기회를 잡지 못해 아쉬웠는데, 오늘은 우승에 대한 생각보다 내 플레이에 집중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더니 우승까지 이어지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추후 목표에 대해 안지현은 "지난 동계훈련부터 드림투어 3승을 하겠다고 스스로 다짐했었다. 첫 우승을 이루었으니, 남은 2승을 채워 정규투어로 복귀하는 것이 목표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밖에, 신의경(22)과 한나경(21)이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으며, 최은송(23,일화맥콜)과 박단유(25)가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6위에 한상희(30), 공동 7위에 백규정(25,SK네트웍스), 최혜용(30,메디힐), 이채은2(21,메디힐) 등 지난 시즌 정규투어에서 활약했던 반가운 얼굴들이 상위권에 자리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1차전 우승자 김재희(19,우리금융그룹)는 최종합계 3언더파 141타(68-73)로 경기를 마치며 공동 16위에 랭크됐고, 2차전 우승자 송가은(20,MG새마을금고)은 최종라운드에서 타수를 잃으며 공동 64위로 아쉬운 마무리를 했다.

 

finevie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