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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어린이집 휴원명령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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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코로나19에 대비해 2월 24일부터 시작된 어린이집 휴원명령을 1일부터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제 대상은 어린이집 833개소이며, 아동은 2만 3998명이다.

정시영 창원시 복지여성국장(왼쪽)이 어린이집 휴원에 따른 긴급보육 실시와 관련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0.04.16 news2349@newspim.com

이는 지난 4월 21일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없는 점과 현재 어린이집 긴급보육 이용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점, 현장점검 결과 어린이집에서 방역수칙을 충분히 준수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한 조치다.

지난 2월 24일 11%였던 긴급보육 이용율은 3월 31%, 4월 53%로 지속 증가했고 최근에는 73.5%까지 증가했다. 사실상 대부분 어린이가 긴급보육을 통해 등원하고 있는 것이다.

시는 어린이집이 재개원해 어린이집 내 기본방역 지침을 한층 더 강화해 이행하고 개원 전까지 통학버스와 시설물에 대하여 자체 방역을 실시했다.

뿐만 아니라 재개원 상황에 맞는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이미 안내했다. 각 가정에도 어린이집 휴원 해제 안내 가정통신문을 발송하는 등 안전하게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2억600만원의 긴급예산을 투입해 어린이집에 손소독제와 마스크, 비접촉식 체온계 등 방역물품도 지원했다. 개원 후 확진·유증상자 발생 등 긴급상황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비축용 마스크를 재원 전 아동과 보육교직원 6241명에게 1인 2매를 배부한 생태다.

개원 이후에도 감염에 대한 우려로 등원 대신 가정에서 돌보는 경우에 부모보육료는 자부담 없이 지원한다.

정시영 창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어린이집 휴원을 해제했으나 유선 또는 방문을 통해 어린이집의 감염예방 및 방역관리 이행현황을 지속 모니터링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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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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