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관악 리치웨이 8명 추가확진·총 68명…수도권 확산 지속(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명시 노인복지시설서 6명 추가 확진
혈장치료제 개발에 완치자 62명 자원

[세종=뉴스핌] 김은빈 기자 = 서울 관악구 소재 리치웨이 관련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대비 8명 추가로 확인됐다.

광명시 노인복지시설에서도 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양천구 탁구모임 관련 확진자는 총 51명으로 늘어났다.

또한 서울 중구 소재 KB생명보험 TM 보험대리점 직원 1명이 추가 확진되고, 강서구 소재 투자회가 콜센터에서도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다.

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38명 늘어난 1만1852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명이다. 서울과 경기, 충남지역에서 각각 1명의 해외유입 확진자가 발생했다. 검역과정에서 확진된 인원은 없었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8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질병관리본부] 2020.04.08 unsaid@newspim.com

종교 소모임, 다단계 업체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한때 신규 확진자 수가 50명대까지 늘었지만 이틀 연속 30명대로 내려왔다.

지역별 확진자는 총 35명으로 대부분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이 18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12명, 인천 3명 등이다. 충남과 경남 지역에서도 각각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 주요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관악구 소재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가 전일 대비 8명 늘어 총 6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 별로 서울이 40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17명, 인천 8명 충남 2명 강원 1명이었다.

경기 광명시 노인복지시설에서도 입소자 3명, 종사자 3명으로 총 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시설에는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입소자가 나오면서 방역 당국은 입소자와 종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었다. 이로 인해 서울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 확진자는 총 51명으로 늘었다.

클럽 집단발생 관련 접촉자 관리 중이던 3명도 확진 판정돼 총 누적환자는 277명으로 늘었다. 경기 부천시 쿠팡물류센터 집단발생과 관련해선 격리 중이던 접촉자 1명이 확진돼 총 누적 확진자는 139명이 됐다.

이 외에도 서울 중구 소재 KB 생명보험 TM 보험대리점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직원 1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총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 강서구 소재 SJ투자회사 콜센터 관련해서도 총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 미추홀구에서는 가족 5명이 확진됐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각 1명씩 포함돼 있어 해당 학교에 대한 접촉자 조사가 현재 진행 중이다. 또한 해당 가족이 거주하는 연립주택을 대상으로도 전수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를 위한 혈장치료제 개발과 관련해 총 62명의 완치자가 혈장 기증·기부 의사를 밝혔다. 혈장치료제는 완치자의 혈액 속에 포함된 항체 및 면역글로블린을 사용하는 것으로 많은 양의 혈액이 필요하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인구밀집도가 높고 또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현재 종교 소임이나 동호회, 방문 판매 등 코로나19 감염이 전파되고 있다"며 "추적조사를 통해 산발적인 감염을 최대한 조기에 발견하고 억제해가고 있는 중이지만 수도권에서 감염규모가 이미 커져있다"고 했다.

권준욱 부본부장은 이어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거리두기 그리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의 기본원칙이 철저히 지켜져야 한다"며 기본원칙이 지켜지지 않는 곳은 방문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kebj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