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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9월 18일(금)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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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오늘 불교계 지도자 靑 초청…코로나 방역 협조 당부
여·야, 22일 4차 추경 처리 예고...통신비 2만원 시각차 여전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오늘 조간에서 눈에 띄는 뉴스는 권성동 무소속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 승인에 관한 소식입니다. 지난 4·15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던 4인방, 예컨대 홍준표·권성동·윤상현·김태호 의원 가운데 처음으로 권 의원의 복당이 이뤄진 것이죠.

이 기사가 왜 주목받는가 하면 김종인 비상대책위 체제가 중진급 인사의 복당을 허용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록 복당을 개별적·단계적으로 허용하는 수순이기는 합니다만, 외연 확대의 중요한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선 홍준표·권성동·윤상현·김태호 등 네 사람 모두 무게가 가볍지 않은 인사들이라, 여러모로 고심이 컸을 겁니다. 그동안 복당을 차일피일 미뤄온 것도 이들이 갖는 정치적 중량감 때문이라는 것이 정설이구요. 홍준표 의원만 하더라도, 2017년 5월 대통령선거 직후 당을 이끌었던 전임 대표(2017년 7월~2018년 6월. 제1대 자유한국당 대표)이기 때문에 복당할 경우 곧바로 당의 전면에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야권 대선주자 중 한 명이기도 하니, 비중이 작지 않습니다.

4선 중진 윤상현 의원과 경남지사 출신 김태호 의원도 무게감을 감안할 때, 현재의 당 지도부에 충분히 쓴소리를 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따라서 이제 막 총선 참패 충격을 벗어나고 있는 김종인 체제에서 이들의 거취 문제는 뜨거운 감자였습니다. 그러나 권 의원의 복당이 이뤄지면서 국민의힘이 내부 결속을 위해 굳게 닫았던 문을 열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태호 의원도 곧바로 복당 신청을 한다고 하지요.
앞으로 김종인 체제가 어떻게 중진 인사들의 복당 문제를 매듭 지어 나갈지, 또 당 내에서 어떤 조합을 일궈낼지 흥미로운 대목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전직 통일부장관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9.17 leehs@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스마트그린 산단에 5년간 3.2조 투입…'K-경제' 주역"/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한국판 뉴딜 10대 중점 과제 중 하나인 '스마트그린 산단' 사업과 관련해 "우리 경제의 나침판이 될 것"이라며 오는 2025년까지 3조2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문대통령, 오늘 불교 지도자 靑초청…방역 협조 당부/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전 11시 불교 지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계종 총무원장이자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인 원행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회성 정사,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스님 등 불교계 지도자가 참석한다.

사상 첫 '화상' UN총회…文대통령·트럼프, 김정은에 던질 카드는/머니투데이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를 계기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대화 제안'을 할 것으로 보인다. 북측에서는 이번 유엔총회에 김성 북한 주유엔대사가 참석할 것으로 관측된다.
17일 외교당국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간) 개막된 제75회 유엔총회에 대부분의 국가들이 화상연결 방식으로 참석한다.

전·현직 통일장관 한 자리에...이인영 "남·북 평화는 미·중 갈등 해결할 것"/뉴스핌
전·현직 통일부 장관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남북관계 해법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이 장관은 17일 오후 플라자호텔에서 전직 장관 9명과 만찬을 가졌다. 전·현직 장관들은 자리에서 현 남북관계와 앞으로의 대북 정책에 대해 조언을 주고받았다.

43년 군생활 마감하는 정경두…"도덕적으로 한 점 부끄럼없다"/연합뉴스
"평생 군인으로서, 공직자로서 부하 장병에게 도덕적으로 한 점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고 자부합니다."
18일 2년의 임기를 마치고 야인(野人)으로 돌아가는 정경두(60) 국방부 장관은 퇴임 전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소회를 밝혔다.

[단독]"경제회복" 앞세워 한일관계 실타래 푸나/동아일보
한국과 일본 정부가 진행해온 양국 기업인 입국 제한 완화 협의가 이르면 이달 말 타결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에 대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내각 출범 이후 한일관계 악화를 막는 상황 관리 차원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일관계 전문가들은 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해결과 경제 회복이라는 공통의 실리를 추구하면서 그간 반복돼온 양국 간 감정적 대응을 누그러뜨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봤다.

22일 4차 추경 처리 가능할까...여야, 통신비 2만원 시각차 여전 /뉴스핌
여야가 22일을 4차 추가경정예산안 본회의 처리일로 합의했지만 온도차는 여전하다.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이 요구한 전국민 백신 접종에 대해 "현실성과 실효성이 없다"고 반박하는 한편 '통신비 2만원 지급'에 대해서는 "더 나은 대안이 있다면 논의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통신비 2만원 지급'이 세금낭비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또 정의당과 열린민주당도 통신비 2만원 지금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복당 승인, 무소속 4인중 처음… 이은재는 보류 /동아일보
국민의힘은 4월 총선 공천 탈락에 불복한 뒤 탈당한 무소속 권성동 의원의 복당 신청안을 가결했다. 권 의원과 함께 탈당해 당선된 홍준표 김태호 윤상현 의원 등 '무소속 4인방' 가운데 첫 복당 승인이 이뤄진 것이다.

민주-열린민주, 왜 바로 합당 안 할까 /노컷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열린민주당과의 합당 여부에 대한 결정을 다음 지도부로 넘기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8·29 전당대회를 거치면서 양당 합당이 가시화되는 듯 했지만,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의혹, 김홍걸 의원 등이 초래한 고무줄 재산 의혹 등 민주당이 위기에 처하자 신임 지도부가 새로운 변수를 만들지 않고 당분간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공정경제 3법' 협치국회 가능성 보인다 /한겨레
지난달 말 국무회의를 통과해 국회로 제출된 '공정경제 3법'(상법·공정거래법·금융그룹감독법)에 여야 지도부가 모두 긍정적 반응을 보임에 따라, 이번 정기국회 회기 안에 법안이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對秋 질문' 끝났지만…여야 '秋 극한대치' 내달 국감까지 이어질 듯 /뉴스1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군 복무 특혜 의혹은 여야의 부끄러운 민낯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21대 국회의 첫 정기국회지만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생존 위기에 내몰린 민생은 뒷전으로 밀렸다. 그러나 여야는 추 장관 아들과 관련한 공방에서 '물러설 수 없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이른바 '추미애 정국'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김종인의 기업규제 3법 찬성···"보수 정체성 흔드는 것" /서울경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경영계와 당 내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상법·공정거래법·금융그룹감독법 개정안 등 이른바 '기업규제 3법' 입법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는 김 위원장이 지난 2016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 시절 다중대표소송제 도입을 골자로 한 상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진보색채의 정치행보를 합리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통신비 vs 백신…예결위, 4차 추경 심사 착수 /연합뉴스
국회 예산결산특위는 18일 전체회의에서 정부를 상대로 종합정책질의를 열고 7조8천억원 규모의 4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착수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전 국민 통신비 2만원 지급을 관철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이에 반대하며 전 국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요구하고 있어 공방이 예상된다.

jh3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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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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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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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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