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에서 도예가 김남희 작가의 테이블웨어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7일까지 강남점 9층에서 '김남희 크라프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는 김 작가가 직접 물레로 빚은 식기와 차 도구, 컵, 애프터눈 티 트레이 등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예 작품을 전시·판매한다.
김 작가는 지난해 제55회 경기도공예품대전 대상과 대한민국공예품대전 기관장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흙에서 비롯된 검붉은 갈색과 금색이 어우러진 색감과 물레 작업 특유의 질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은 '문자사유컵' 6만원, 1인 티세트 55만원, 애프터눈 티 트레이 세트 20cm 25만원 등이다. 행사 기간 일부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디저트 플레이트 증정과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