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한샘 "홈택트 가구 만나보세요"...하반기 신제품 15종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홈코노미, 홈족 현상 반영한 가구 컨셉트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뉴노멀 시대의 새로운 가능성 홈택트 라이프(Hometact Life)' 주제로 '2020년 F/W 트렌드 발표회'를 연 한샘이 침실, 거실, 서재 등 올 하반기 가구 신제품 15종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한샘은 이번 트렌드 발표회서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 밖의 활동이 집 안으로 옮겨온 것에 주목했다. 올해 하반기 트렌드 발표회 키워드 '홈택트'는 홈(Home)과 컨택트(contact)의 합성어로 모든 것이 집으로 연결되는 라이프스타일을 뜻한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이 활성화되고 집을 홈카페, 홈트레이닝룸으로 활용하는 사람도 증가했다. 이제 집은 휴식뿐만 아니라 일, 수업, 취미생활 등 모든 것을 해결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이에 맞춰, 한샘은 집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가구들을 출시했다. '유로 501 플랫'은 통일감 있는 색상과 소재를 사용한 책상, 책장 모듈로 집을 홈카페, 홈바, 홈오피스 등 다양하게 꾸밀 수 있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한샘 2020 F/W 가구 신상품 중 '유로 501 플랫'의 사진이다. [사진=한샘] 2020.09.21 jellyfish@newspim.com

'유로 503 뉴트럴 화이트' 침대는 입체감 있는 세로 무늬가 특징인 '템바보드'를 침대 헤드와 벽판넬에 적용해 고급스러운 호텔 분위기를 만든다. IoT 기술이 적용돼 '한샘몰' 앱으로 조명을 켜고 끄거나 밝기를 조절할 수 있고, 기상시간에 맞춰 조명이 자동으로 켜지는 예약 설정도 가능하다.

온라인 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정리 고민을 해결하는 다양한 수납 제품도 출시했다. 특히, '유로 506 스케치'는 붙박이장 하단에 서랍장을 포함한 모듈을 선택할 수 있어 별도로 서랍장을 구매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 리프트 형식으로 위아래로 여닫을 수 있는 작은 거울 도어는 침실과 드레스룸에서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거실 가구 신제품들은 좁은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소파와 '모스그린', '머스타드' 등 공간의 포인트로 활용 가능한 톡톡 튀는 색상의 제품을 선보인다. 최신 거실 트렌드를 반영한 스탠드형 TV 거실장과 거실에서도 식사, 업무, 취미생활 등 다양할 활동을 할 수 있는 대형 사이즈의 '리빙다이닝' 식탁도 만나볼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최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지면서 집 꾸미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트렌드에 맞게 하반기 신제품들을 준비했다"며 "신제품 가구들로 집을 휴식과 취미활동, 업무까지 가능한 멀티 공간으로 꾸며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반기 신제품은 이번 달부터 한샘디자인파크, 한샘인테리어 대리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적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jellyfi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