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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중앙은행 부총재 "디지털 위안화 연구, 단계적 성과 거둬"
데이터 "25일 9억 달러 규모 BTC 분기물 옵션 만기"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판이페이 중국 인민은행(중앙은행) 부총재가 24일 개최된 제9회 중국 결제·청산 포럼에서 "디지털 위안화 연구는 단계적 성과를 거두는 데 성공했다. 현재 내부 클로즈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이날 "디지털 위안화는 금융공급 측면의 구조적 혁신을 담은 중요한 부분이다. 신흥 기술을 사용한 본원통화(M0)의 디지털화를 의미하며, 디지털 경제 발전의 범용성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 집약적 통화"라고 설명했다.


◆ETH 개발자 "ETH2.0 0단계 가동 직후 스테이킹, 리스크 존재"
이더리움 샤딩(Sharding) 개발 업체 프리즈매틱랩스(Prysmatic Labs) 소속 개발자이자 ETH 2.0 코디네이터 대니 라이언(Danny Ryan)이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2.0 0단계(페이즈 0)가동 직후 스테이킹을 하는 것은 일정 부분 리스크가 존재하며 모든 사용자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또 그는 "테스트넷 이라는 것은 사실 매우 중앙집중화된 네트워크다. 이더리움 메달라 테스트넷에는 1,000 여개의 노드가 가동되고 있으며, 지분증명(PoS) 알고리즘 기반 테스트 네트워크 중에서는 압도적인 노드 수를 보유하고 있다. 투표 정확도 문제 측면에서 현재 메달라 테스트넷의 투표 정확도는 약 98%에 육박한다. 향후 정확도를 더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네트워크 보안 엔지니어 체이즈 라이트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이더리움2.0 0단계 네트워크에서 ETH를 스테이킹 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현재 메달라 테스트넷에서 활동 중인 검증자는 적자 상태를 면하지 못하고 있으며, 각종 버그도 존재한다. 아직 이더리움 2.0 클라이언트 개발팀 관련 자금 지원 및 협력 등 방면도 원활하지 못한 게 현실이다. 또 모든 테스트 네트워크는 중앙집중화 문제가 존재하며,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남아있다. 이에 스테이킹 보상도 일정하지 못하고 변동성이 존재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비탈릭 "메달라 테스트넷 타임싱크 버그, 리스크 과장"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24일 트위터를 통해 ETH 2.0 테스트넷 메달라 타임싱크 버그 리스크는 과장된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ETH Gas Station 창업자 @latetot는 메달라 타임싱크 버그 발생 전, 후 몇 주 동안 간섭 같은 문제 없이 검증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메달라 버그에 대한 대응은 매우 신속했고, 소량의 수입 손실만 초래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8월 메달라에서 버그가 발견돼 블록 검증에 차질이 생긴 바 있다. 당시 활성 검증인 22,000명이 몇분새 5000명으로 약 80% 급감했다.


◆데이터 "25일 9억 달러 규모 BTC 분기물 옵션 만기"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스큐에 따르면, 오는 9월 25일(현지 시간) 9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 옵션 분기물 상품이 만기 도래한다. 같은날 ETH 분기물 옵션은 1.5억 달러 규모가 만기 도래할 예정이다.

◆제미니, 영국 시장 진출
더블록에 따르면 제미니가 영국 시장에 진출했다. 영국 거주자들은 직불카드나 은행 이체를 통해 제미니에서 파운드화로 가상자산을 매수할 수 있다. 제미니는 페이팔 지원 추가 계획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제미니는 앞서 영국 금융감독청(FCA)으로부터 전자화폐기관(EMI) 라이선스를 받았으며 5차 유럽연합(EU) 자금세탁방지지침(AMLD5)에 따라 가상자산 사업자로 등록했다.

크립토공포탐욕지수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39...투심 악화 공포 단계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43)보다 4포인트 내린 39을 기록했다. 투심이 소폭 악화되며 공포 단계를 지속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유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올 들어 바이낸스 거래량 1조 달러 돌파
23일 워리어트레이딩뉴스에 따르면 올 들어 바이낸스(https://www.binance.com/kr) 거래량이 1조 달러를 기록했다. 미디어는 지난 2월 바이낸스가 심플렉스와 제휴해 스위스 프랑, 원화, 호주 달러, 파운드, 러시아 루블화 등 다양한 법정화폐로 가상자산을 매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몇 주 전에는 베트남 동(VND)으로 USDT, BTC, ETH, BNB를 매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바이낸스, 오늘 HNT 상장
바이낸스(www.binance.com/kr)가 오늘 18시 BTC, USDT 마켓에 Helium(HNT)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입금은 오픈된 상태다. 한편, Helium은 현재 바이낸스US에 상장되어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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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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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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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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