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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韩中国人Talk!】望以网络博主身份传递正能量——专访在韩美妆时尚博主谢慕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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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几年,网络自媒体迅猛发展,各领域博主犹如雨后春笋,他们提供的内容不仅丰富了人们的生活,也让"全民网红时代"提前到来。在韩国攻读博士的中国女孩谢慕梓便是其中一员。

她不仅是在读博士,还是一名人气美妆时尚博主,将韩国一手时尚资讯传递给中国网友。通过不懈努力,谢慕梓入驻小红书仅一年多圈粉破7万,微博粉丝更多达26.3万。韩国纽斯频(NEWSPIM)通讯社中国部记者10月6日对谢慕梓进行了专访,她表示:"望以网络博主身份传递正能量"。

           在韩中国博士兼美妆时尚博主谢慕梓。【图片=纽斯频】

◆与韩流结缘踏上留学之路

见到谢慕梓,她刚刚结束一场为某化妆品牌宣传的直播。她是一位地地道道的东北女孩,来自黑龙江省黑河市,直爽性格令记者倍感亲切。对于来韩国的契机,她笑称:"可能我家是东北的缘故,较容易接触到韩国文化,从小就对韩流感兴趣,在哈尔滨师范大学也攻读韩文专业。为把语言学精,最后在与父母商议下,决定来韩国学习。"

其实,在谢慕梓就读哈尔滨师范大学时就有来韩国做交换生的经历。她坦言,交换生时期的人和事至今历历在目。"大三时到韩国诚信女子大学(首尔)做交换生,为期一年。我发现中韩在教学和生活方面有很大不同,尤其是韩国在选修课程时给学生很大自主权。同时,也是因为我的交换学校是女子学校,校园里都是女孩子,所以感觉十分舒适。课余时间我也到韩国各地旅游,打卡了很多好看的景点和店铺,领略到了首尔的快节奏和地方的慢节奏产生的不同魅力,在寓教于乐中提高了韩语水平",谢慕梓说。

参加中央大学国际商学系硕士毕业典礼的谢慕梓。【图片=纽斯频】

◆博士与兼职并行丰富留学生活

2017年对谢慕梓来说是个特殊的一年,那年她决定来韩国继续学习。而下决心出国留学与之前的交换生经历有直接关联。谢慕梓说:"如果说交换生时期提高了自己在留学生活各方面的能力,那么这次到中央大学攻读国际商学硕士,就是想继续沉淀自己。我觉得两种留学生活有很大区别,前者依赖学校、老师和同学,后者不论生活还是学业大部分靠自己,因此压力大在所难免。"

目前,在韩中国留学生主要以本科生和研究生为主,攻读博士学位的留学生仍为少数,谢慕梓就是其中之一。今年1月从中央大学毕业后,谢慕梓选择到世宗大学进修酒店观光经营管理系博士课程。她说,在写硕士毕业论文时对学术产生了兴趣,更确定了未来的人生方向,认为读博士可让自己与人生目标更进一步。

谢慕梓的留学生活不仅有学业,课余时间也从事兼职。她表示,"我曾做过模特,也在韩国某公司营销部中国组工作过,这些兼职工作让我深切感受到韩国公司对于流程的严谨,对美学的苛刻。生活节奏快、重效率和敬业是工作总结的感悟,我也从中学到很多。"

          谢慕梓兼职模特照。【图片=纽斯频】

◆从美女博士转型美妆时尚博主

功夫不负有心人,谢慕梓乘着网络自媒体时代大潮,摇身一变成为小有名气的美妆时尚博主。说到这里,她谦虚地说:"我好奇心很强,会打卡一些有趣的景点和店铺,自己也很爱拍照并发到网络与大家分享。就这样阴差阳错的收获了很多网友的喜爱,有了粉丝的支持,就更有动力分享一切美好事物,后来就逐渐涉及分享美妆产品和时尚领域(哈哈)。"

目前,在小红书、微博、抖音和快手等媒体平台入驻很多以"韩国"为主题的内容博主,分享的内容重叠性较高,且市场空间越来越小。谈到自己在其中的优势,谢慕梓说:"我的优势可能是韩语相对比较好且融入韩国生活比较透彻,能很好地发掘中国人和韩国人眼中的流行事物。我在分享的时候也秉持着热情和真诚,注重内容,所以粉丝粘性较大。"

谢慕梓拥有7.1万名粉丝的小红书专页。【图片=纽斯频】

不忘初心传递正能量

网络博主一般给人们光鲜亮丽的印象,但殊不知他们在幕后的艰辛与付出的努力。这一点,谢慕梓深有体会。"在灵感缺失或忙于学业,不能集中在博主领域的时候,这就需要拥有过硬的心理抗压能力。我认为坚持和努力是克服难关的关键,只要坚持就会突破瓶颈,困难也会因为自身努力迎刃而解",她说。

我们常常在新闻媒体上看到某美妆时尚博主"翻车"被网友推上热搜。谢慕梓目前已与多家韩国知名免税店和化妆品品牌合作,保持"零翻车"的最佳纪录。谢慕梓笑称:"每当拿到某款产品,我首先会以消费者的心态亲自试用,并将最真实的感受分享给大家。其实,某些产品使用过程中会发生皮肤过敏的状况,这种情况下我不会与厂商合作,毕竟要对广大粉丝和网友负责。了解品牌故事是一方面,最重要的是产品质量过硬,将亲身体会分享给大家。"

    向中国粉丝介绍韩国餐厅和咖啡店的谢慕梓。【图片=纽斯频】

都说当今是"网红时代",人人梦想、也都有机会成为网络博主。在这个论调上,谢慕梓有自己的看法:"'台上一分钟,台下十年功',大家仅看到网络博主光鲜亮丽的一面。无论创意灵感还是摄影器材,都是幕后付出许多才成功获得预期效果。我认为对此有兴趣的朋友可以尝试,但不要过度沉迷和幻想,脚踏实地提高自己的能力才是做好事情的必经之路。"

采访最后,谢慕梓畅谈人生规划。她说,"任何领域的工作与网络博主并不冲突,可在业余生活中向大家分享美好事物。未来计划博士毕业后返回祖国在高校任教,继续学术研究,教书育人。在博主领域,想继续给大家传播正能量和美好事物,希望以后可以做到更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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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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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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