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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1월 13일(금)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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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거진 특수활동비 논란, 靑에 불똥…노영민 "靑 아껴쓰고 있다"
문대통령, 2차 한·메콩 정상회의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윤석열, 모든 대권주자 포함한 여론조사에선 3위…지지율 급상승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법무부와 검찰청에서 불거진 특수활동비 논란이 청와대로 옮겨붙었습니다.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은 13일 국회 운영위원회 청와대 예산심사 종합질의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당장은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아껴쓰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노 실장은 "청와대는 올해 같은 경우 작년에 비해 10% 줄였다. 내년도 올해보다 10% 줄여서 편성했다. 청와대에서는 정말 아껴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 실장은 야당 의원과 설전도 벌였습니다. 지난 8·15 광화문 집회 주동자를 가리켜 '살인자'라고 표현한 과거 자신의 발언을 언급한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가짜뉴스가 여기서 나오네"라고 거친 언사를 사용했는데요.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가 "그렇게 발끈할 일이 아니다"고 만류할 정도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화상으로 진행된 '제2차 한·메콩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국과 메콩 지역 국가 간 협력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자고 제안했습니다.

야권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제안한 범야권 끝장토론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표하고 있습니다. 안 대표는 자신을 둘러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설을 일축하면서 대선 직행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최근 차기 대선주자 1위를 기록해 화제가 됐던 윤석열 검찰총장은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윤 총장은 지지율이 급상승해 11%를 기록했는데요. 각각 19%씩 기록하며 선호도 공동 1위를 기록한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를 추격하는 모습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13일 2021년 예산안을 논의하는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11.13 leehs@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한·메콩,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진정한 친구될 것"/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화상으로 진행된 '제2차 한·메콩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국과 메콩 지역 국가 간 협력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자고 제안하며 "한국은 메콩과 진정한 친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영민 "靑, 특활비 아껴쓰고 있다…당장 공개는 어려워"/뉴스핌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13일 청와대 특수활동비(특활비) 집행 내역을 "당장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아껴쓰고 있다"고 말했다.
노 실장은 이날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이 '국가정보원의 특활비'에 대한 질문을 받고, 관련 설명을 하면서 "청와대도 올해 같은 경우는 작년에 비해 (특활비를) 10% 줄였다. 내년도 올해보다 10% 줄여서 편성했다. 사실 청와대에서도 정말 아껴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영민, 野에 "가짜뉴스가 여기서 나오네" 김태년 "발끈할일 아냐"/이데일리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8·15 광화문 집회 주동자를 가리켜 '살인자'라고 표현한 과거 본인의 발언을 가지고 야당 의원과 13일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김태년 운영위원장이 노 비서실장에 "발끈할 일이 아닌 것 같다"면서 자제시키는 상황도 연출됐다.

노영민, '윤석열 정치?' 질문에 "다수 국민이 그렇게 생각"/연합뉴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13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정치 영역으로 들어섰는가'라는 질문에 "본인의 의도는 모르겠지만, 다수의 국민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반응했다.
노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이 '검찰총장이 정치가인가 관료인가'라는 취지로 질문하자 "정치가는 아니다"라며 이같이 답했다.

"무리한 유도분만으로 신생아 사망"...복지부 "엄정 수사 중"/서울경제
보건복지부가 13일 의료진의 무리한 유도분만으로 인한 의료사고에 엄중 처벌을 요청한 청와대 국민청원과 관련해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 의료전담수사팀에서 엄정하게 수사하고 있다"며 "수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이 규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외교부 "삼성전자 전세기 빠른 승인 中에 요청..패스트트랙 이상無"/파이낸셜뉴스
외교부가 13일 삼성전자 전세기의 중국 운항이 취소된 것과 관련 "중국의 강화된 입국 검역 절차로 인한 우리 기업인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중국 측과 소통해나갈 예정"이라면서 "삼성전자 건은 개별적 문제로 '신속통로(패스트트랙)' 제도 자체가 문제가 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국정원 "어두운 과거 반복 않겠다…완전한 개혁의 계기 삼을 것"/연합뉴스
국가정보원은 13일 전날 내려진 '댓글공작' 판결 등에 대해 "어두운 과거를 다시 한번 반성하고 개혁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배포한 '지난 정부 국정원 관련 사건 판결에 대한 입장' 자료에서 "사법부 판단을 존중하며 철저하게 반성하고 완전한 개혁의 계기로 삼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군, 코로나19 확진자 11명 추가…서산 공군부대서 8명/아시아경제
국방부는 경기도 육군부대 간부 3명, 충남 서산공군부대 간부 1명과 병사 7명 등 총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로 확진됐다고 13일 밝혔다.
서산 공군부대에서는 지난 9∼10일 강연했던 민간인 강사가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접촉자를 분류해 진단검사를 한 결과 8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정가 인사이드] 野, 안철수가 제안한 범야권 끝장토론 "취지는 좋지만…글세" /뉴스핌
야권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제안한 범야권 끝장토론에 대해 취지에 긍정하면서도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문을 던졌다. 안 대표는 자신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설에 대해 매듭을 지었다. 그는 야권의 전직 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서울시장 선거에 나설 생각이 전혀 없다고 수차례 강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태년 "한일정상회담 조기개최가 한일관계 정상화 돌파구" /뉴스핌
한일의원연맹 우리 측 여야 의원들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대신과의 만남을 앞두고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한일정상회담 조기 개최'를 제안했다. 특히 연내 한일정상회담을 열 수 있다면 '한일신시대선언 2020'을 선언할 수 있다고 밝혔다.

與서 이정옥 여가부장관 경질론 고개 /문화일보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선거비용과 관련 "국민 전체가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집단학습을 할 기회"라고 말해 물의를 빚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에 대한 경질 요구가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나왔다.

'바미 투톱' 안철수·유승민 대권 시동…야권 재편 바람부나 /아시아경제
과거 바른미래당의 투톱이었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대권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이들은 자신을 향한 '서울시장 등판론'을 차단하며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정조준하고 있다.

대권주자 다 넣었더니 윤석열 3위…여론조사 신뢰성 도마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에서 3위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를 제치고 '깜짝 1위'에 올랐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지 불과 이틀 만이어서 여론조사의 신뢰성이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윤석열, 잠룡 선호도 11%로 급등..이낙연·이재명 19% 공동 1위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급상승하며 11%를 기록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간 양강 구도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윤 총장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각각 19%씩 기록하며 선호도 공동 1위를 보인 이 대표와 이 지사는 범진보 진영에서, 3위인 윤 총장은 범보수 진영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與 "공수처장 청문회 난항 시 '공수처법 개정카드' 꺼낼 것" /서울경제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 추천위원회를 두고 "오늘 공수처장 후보가 추천돼 11월 내로 인사청문회가 열려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달 내 청문회가 개최되지 않을 경우 "대안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며 '공수처법 개정 카드'를 꺼낼 여지도 열어뒀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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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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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 경남 '국가소방동원령'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가뭄과 폭염으로 심각한 물 부족을 겪고있는 경남 지역을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다. 소방청은 11일 오후 8시를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을 경남에 긴급 투입, 농업용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국가소방동원령은 재난 발생 우려가 크거나 재난이 발생해 해당 지역 소방력만으로 대응이 어려울 때 전국의 소방력을 동원하는 조치다.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국민의 일상과 생업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역 차원의 대응을 넘어 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국의 가용 소방력을 신속하게 투입해 급수가 필요한 지역에 적기에 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해 국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가뭄관리시스템(ADMS)에 따르면 경남의 평균 저수율은 33.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은 물론, 평년 저수율 72%에 크게 못미치고 있다. 현재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함양군을 제외한 17개 지역에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내려졌다. 특히 밀양과 거제, 함안 3개 지역은 심각 단계다. 소방청은 이번 동원령에 따라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등 16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인력 400명이 경남으로 이동한다고 설명했다. 동원된 소방력은 12일 오전 9시까지 집결지에 모여 13일까지 이틀간 급수 지원 활동을 벌인다. 한편 경남소방본부는 자체 소방력만으로 원활한 급수 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국가소방동원령을 요청했고, 소방청도 전국 단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동원령을 내렸다. 경남 창원시가 지난 1일 의창국 북면의 한 농경지에 의창소방서의 소방 차량을 활용해 소방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8.02 osy75@newspim.com 2026-08-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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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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