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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157달러 목표가 등장…백신 가격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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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셋 모더나 평균 목표가는 107달러
모더나 목표가격 157달러…가치는 680억달러
백신 1회 16달러면 목표가 109달러…20달러시 143달러 예상

[편집자] 이 기사는 18일 07시 4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 예방효과가 발표되면서 월가의 재평가를 받고 있다. 모더나의 목표가격은 상승했지만, 향후 백신 가격이 관건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모더나 [사진=로이터 뉴스핌]

17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의 월스트리트 커버러지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가는 107달러이며, 이는 한 달전 92달러보다 상향됐다. 이날 모더나는 4.9% 하락한 93.15달러에 마감했다.

이같은 목표가 상향은 모더가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후보가 임상 3상에서 고무적인 결과를 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워싱턴 포스트 등에 따르면 모더나는 전일 임상 3상 예비 순석 결과를 토대로 코로나19 백신 후보의 예방률이 94.5%라는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모더나 강세론자중 하나인 오펜하이머 생명공학 애널리스트인 하차 신은 모더나의 목표가격을 종전 108달러에서 157달러로 상향했다. 다만 투자 의견은 비중확대(Outperform)에서 시장수익률(Market Perform) 정도로 하향 조정했다. 그는 현재 모더나가 제품을 출시하지 않았지만 모더나의 가치는 68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조지 파머 BMO 캐피탈도 목표가를 올렸다. 그는 앞서 목표가를 94달러로 제시했지만, 109달러로 올렸다. 다만, 파머 애널리스트도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시장수익률로 낮췄다.

파머는 이날 투자 메모에서 "코로나19 백신 결과는 단기 촉매제이며, 성공적으로 회사의 주가에 크게 반영됐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더나의 새로운 기술들의 결과가 회사를 새로운 백신 개발 강국으로 확립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파머 애널리스트는 향후 모더나에 대한 기대감은 코로나 백신 평균 가격에 달려있다고 진단했다. 그가 제시한 109달러 목표 가격은 1회 복용량에 16 달러의 가격을 책정한 것을 가정했다고 밝혔다. 만약 코로나 백신 가격이 한 번에 20 달러라면 주가가 143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코로나 백신 가격이 복용량이 12달러로 낮아진다면 주식의 가치는 78달러로 떨어진다고 평가했다. 백신 가격은 화이자 및 존슨앤존스(JNJ), 아스트라제네카 등과 같은 다른 개발자와의 경쟁을 반영하기 때문에 중요한 요소라고 그는 강조했다.

반면, 모더나 비관론자인 SVB 리린크(SVB Leerink)의 마니 포루하 애널리스트도 목표가격을 59달러로 올렸다. 그는 지난 9월 모더나의 목표가격을 41달러로 낮추고, 사실상 매도등급을 제시한바 있다. 그는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이 널리 사용되는 2021년 중반 이후 대조시험 자원자 모집이 어려워질 것을 우려했다.

포루하 애널리스트는 이날 투자 메모에서 "모더나의 놀라운 초기 효능을 인정한다"며 목표가를 올렸다. 하지만 제시한 목표가격은 여전히 현재 가격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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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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