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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속가능발전 비전 선포..."일상 속 함께 성장하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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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일상 속 실천과 변화, 함께 성장하는 광명'이라는 지속가능발전 비전을 제시하고 '지속가능발전 도시'로 도약한다고 29일 밝혔다.

시 정책기획과에 따르면 시는 지난 28일 박승원 광명시장,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원, 시의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극장에서 '광명시 지속가능발전 비전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광명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및 이행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선정된 목표와 비전을 대외적으로 선포하고 많은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됐으며 코로나19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광명시는 28일 광명극장에서 '광명시 지속가능발전 비전선포식'을 열었다. [사진=광명시] 2020.11.29 1141world@newspim.com

시는 그간 시민참여단 토론회와 이해관계자 그룹, 시의원, 전문가, 공무원 TF팀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사람(건강하고 행복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 △환경(사람과 생태계가 공존하는 도시) △번영(공유와 상생으로 경제 활성화) △평화(시민이 존중받는 평등도시) △파트너십(시민과 행정의 민관협치) 5대 전략과 17대 목표, 39개의 세부목표, 71개 지표를 확정했으며 시민참여단의 투표를 통해 광명시 지속가능발전 비전으로 '일상 속 실천과 변화, 함께 성장하는 광명'을 정했다.

이날 광명시, 시의회, 시민(시민대표 광명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은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함께 이행하겠다는 협약서를 작성해, 미래세대인 어린이에게 전달했다.

광명경찰서, 광명교육지원청, 한국전력, 광명소방서 등 광명시의 16개 유관기관별로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설정하고 이행을 다짐하는 약속 확인서를 게시했다. 광명교육지원청과 광명상공회의소는 종이 없는 회의 확대, 광명경찰서와 광명우체국은 에너지 사용 절감, 광명농협은 텀블러 생활화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것을 약속했다.

비전선포식이 주말에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zoom) 접속, 광명시 유튜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시민의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보여줬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과 이해관계자 그룹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이 함께 만들어낸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지표는 모두 함께 실천하고 지켜나가는데 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시민과 의회와 함께 협력해 지속가능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학생대표로서 참여한 손현준 학생(하안중 2학년)은 "기성세대들이 의무와 책임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약속만으로도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학생들 또한 적극적인 행동과 실천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더 많은 시민의 실천을 유도하고 지속가능발전 도시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내년에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 실천 홍보 활동에 노력할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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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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