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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다각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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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109개 기업 277억 상당 수출 상담 진행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 용인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지난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 전시장에 마련된 용인시 공동관 모습.[사진=용인시청] 2021.07.20 seraro@newspim.com

시는 20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 '수출지원사업' 을 통해 올 상반기 109개 기업이 2036건 277억 상당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실제 계약으로 이어진 건도 48건 17억원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136개 기업이 4011건 596억 상당의 상담을 진행해 총 89건 33억 상당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는 코로나19로 해외 전시회나 박람회 등이 대폭 줄어든 상황에서 시가 신속하게 기존 지원사업을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 선제적으로 지원책을 마련한 결과다.

시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언택트 수출상담실'을 가동해 기업들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바이어를 화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0개 기업을 모집해 화상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에 제품 홍보, 마케팅, 판촉 등의 비용을 일부 지원해주는 '언택트 수출기업화'사업과 수출 거래처에서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손실액의 80%까지 보상해주는 수출무역보험도 지원하고 있다.

각종 국·내외 전시회나 박람회 참가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앞선 6월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식품대전에 관내 중소 기업 9곳이 참가할 수 있도록 공동관을 운영키도 했다.

시는 지난해 5월 기관별로 산재한 수출 실무를 원스톱을 처리할 수 있도록 '원스톱수출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기업의 활발한 마케팅·홍보 지원을 위해 '용인시 온라인공동관' 플랫폼을 구축한 바 있다.

시는 오는 9월13일~17일 지역 수출기업 10곳과 중국 베이징·텐진 바이어들을 연결하는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온라인 상담회에서 'AR(증강현실) 스마트글라스'를 착용하고 제조공장 등을 이원 중개하는 상담 방식을 선보일 계획이다.

화상 회의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도록 기업체 관계자가 AR 스마트글라스를 착용하고 실제 제품 생산 공정 등을 소개하면서 공장을 실사하는 느낌을 줘 기업의 신뢰를 확보하려는 것이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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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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