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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8월 3일(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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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4단계 연장, 이번주 동향 살필 것"
윤석열, 박병석 국회의장 예방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코로나19 대유행은 멈출 기세가 없습니다. 현재 수도권에서는 한 달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가능성과 관련해 "이번 주 발생 동향을 살피며 유행 양상 등을 분석해 거리두기 단계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전날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역 조치 등으로 증가세가 둔화 경향을 보이나 확연한 감소세로 전환되었다고 확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광폭 행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날 국회를 찾아 이준석 대표를 만난 윤 전 총장은 이날은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합니다.

국회의장이 공개 일정으로 특정 정치인을 만나는 일은 드뭅니다. '정치 9단' 박 의장이 야권 최고 유력주자인 윤 전 총장에게 어떤 조언을 할지 궁금합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지난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의 입당을 환영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8.02 leehs@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靑 "거리두기 4단계, 이번주 동향 살핀 후 조정 결정할 것"/뉴스핌
청와대는 2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가능성과 관련해 "이번 주 발생 동향을 살피며 유행 양상 등을 분석해 거리두기 단계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역 조치 등으로 증가세가 둔화 경향을 보이나 확연한 감소세로 전환되었다고 확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文대통령 "추석 연휴 전까지 '3600만명 1차 접종' 목표 달성"/세계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추석 연휴 전까지 3600만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수보회의)의 모두발언을 통해 "내일(3일)이면 1차 접종이 2000만 명을 넘게 된다.

문 대통령 "K 방역 흔들림 없어... '치명률' 세계 최저 수준"/한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일 "K방역의 장점이 흔들림 없이 작동되고 고령층 등 고위험군에 대한 백신 접종도 완료되면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치명률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 "스포츠, 성별로 차별 안 돼"…페미 논란 겨냥?/국민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일 도쿄올림픽에서 성원하고 있는 한국 선수단을 격려하며 "스포츠는 국적과 성별, 인종, 신분, 경제적 상황이나 신체적 조건 등 어떤 이유로도 차별받거나 배제되지 않고 자유롭고 평등하게 향유할 수 있는 기본적 권리"라고 강조했다.

文 대통령 "신재환, 4초간 마법 같은 연기"/서울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2일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신재환 선수를 향해 "마법 같은 연기였다"며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 글을 통해 "여서정 선수가 전날 여자 기계체조 도마 경기에서 동메달을 딴 여운이 그대로인데, 남자 체조에서 신재환 선수가 금메달을 따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통일부, 김여정 담화에 "한미훈련, 긴장조성 계기 돼선 안돼"/뉴스핌
통일부가 김여정 북한 노동장 부부장의 담화문과 관련해 "특별히 논평할 것은 없다"면서 "한미연합훈련이 어떤 경우에도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는 계기가 돼선 안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한미훈련 2주 앞두고... 北 김여정에 또 발목 잡힌 정부/한국일보
문재인 정부가 또 '김여정 하명' 논란에 발목이 잡혔다. 1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한미연합훈련(한미훈련) 취소를 압박하는 담화를 내면서 1년 전 대북전단살포금지법 제정 당시와 비슷한 잡음이 불거지고 있다.

박용진 "네거티브 책임, 이재명·이낙연에 있어...절대 즐기지 말라" / 뉴스핌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가 2일 최근 당내 경선 과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네거티브 공방과 관련해 "제일 큰 책임은 1위와 2위를 다투는 이재명, 이낙연 후보에게 있다"며 날을 세웠다.

최재형 "김여정, 대한민국 군통수권자에게 한미 훈련 중단 지시하나" / 뉴스핌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김여정이 한미연합훈련의 중단을 요구하는 협박성 담화를 발표했다"며 "마치 대한민국 군통수권자에게 지시를 내리는 듯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靑앞 1인시위 안철수 "이준석도 동참해달라" / 조선일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일 "제1야당과 제2야당의 플러스 통합만이 정권교체를 담보할 수 있다"며 "중도 정당 하나를 없애버리는 마이너스 통합으로는 정권교체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최근 안 대표를 향해 '당대표 간 합당 협상에 응하라'고 통보한 것 대해 사실상 거절 의사를 밝힌 것이라는 분석이다.

與, 상임위원장 野 배분… 결국 의총서 재논의키로 / 조선일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1대 국회 후반기 법사위원장 자리를 국민의힘에 넘겨주기로 한 여야(與野) 합의안을 의원총회에서 다시 논의키로 했다. 여야 합의를 원점에서 논의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지만, 합의 파기를 강하게 요구하는 강성 지지층을 의식한 것이란 지적이다. 일부에선 합의 파기 가능성도 거론된다.

尹, 당직자 만나 "잘 가르쳐달라"… 崔, 프레스룸 열고 "직접 소통" / 동아일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일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을 상대로 한 강연과 당 지도부 상견례에 이어 당 사무처와 보좌진협의회까지 찾아가는 등 국민의힘 당내 세력 확보에 집중했다. 지난달 30일 전격 입당 과정에서 불거진 '지도부 패싱' 논란을 잠재우는 한편 대선 후보 경선을 앞두고 당내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尹 '부정식품' 발언 이어 "건강한 페미니즘" 논란… 여야서 난타 / 동아일보
"(대선 도전은) 개인적으로 보면 불행한 일이고, '패가망신'하는 길이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일 국민의힘 초선 의원 대상 강연에서 이렇게 말하자 당내에선 "또 정제되지 않은 발언으로 정치적 논란이 불거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쥴리 벽화'는 여당을 때렸고…'안산 숏컷'은 야당 꾸짖었다 / 중앙일보
대선을 앞두고 페미니즘과 남녀 갈등 이슈가 부각하고 있다. 여야 양쪽에서 쏘아 올린 '쥴리 벽화' 논쟁과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안산 선수에 대한 '여혐 논란'이 일주일 째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관련 논쟁을 촉발한 이들이 오히려 수세에 몰리는 '반작용의 폭발'현상, 두 사건이 그런 점에서 빼닮았다.

이낙연 후원회장에 '노무현의 멘토' 송기인 신부 / 한겨레
부산·경남 지역 민주화 운동의 대부이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송기인(83) 신부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후원회장으로 위촉됐다. 송 신부는 '영남 원로'인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 공동후원회장을 맡게 된다.

대선 공방…민주연구원 '생활기본소득'은 이재명 위한 공약? / 한겨레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이 상대방의 업무 성과를 비롯해 당 지도부의 경선 관리까지 문제 삼으며 전방위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재명 경기지사의 '열린캠프'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필연캠프'는 서로의 '공약이행률' 등 실적을 가지고 갑론을박 중이다.

민주당 경선 싸움터 된 '경기도민 재난지원금' / 한겨레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 간 공방이 경기도 재난지원금 전 도민 지급, 경기남·북도 분리 등 경기지역 문제로 옮겨왔다. 이재명 경기지사를 겨냥해 다른 후보들이 국정운영 경험 부족과 지역 차별을 거론하며 공세를 펴고 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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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살롱 접대의혹' 지귀연 사법연구 발령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이른바 '룸살롱 접대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사법연구 발령을 받아 재판 업무에서 배제됐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 부장판사는 전날 사법연구 발령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 부장판사는 기존에 맡던 재판 업무에서 배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른바 '룸살롱 접대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사법연구 발령을 받아 재판 업무에서 배제됐다. 사진은 지 부장판사.[사진=뉴스핌 DB] 사법연구는 법관이 일정 기간 재판 업무를 맡지 않고 연구 등을 수행하도록 하는 인사 제도다. 법관에게 일반 공무원과 같은 방식의 직위해제를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 재판 업무에서 배제하는 인사 조치로 활용되기도 한다. 법원 관계자는 "전날자로 사법연구 발령이 났고, 발령이 나면서 직무에서 배제된 것"이라며 "판사는 일반 공무원처럼 직위해제를 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재판을 받는 동안 사법연구 발령을 통해 재판 업무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3부(부장검사 이대환)는 지 부장판사를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공수처에 따르면 지 부장판사는 2023년 8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예약제 주점에서 변호사 2명과 술자리를 갖고 총 409만원 상당의 술값 가운데 자신의 몫에 해당하는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다. 공수처는 지 부장판사가 1회 100만원을 초과하는 향응을 제공받았다고 판단했다. 공수처는 시민단체 고발 이후 통신영장 집행과 택시·카드 사용 내역 등을 확인하고 주점 업주 등 참고인 조사를 통해 방문 일시와 결제 내역 등을 확보했다. 다만 공수처는 변호사들이 지 부장판사 재판부에 수임한 사건이 없었던 점 등을 들어 재판 편의 제공 청탁과 같은 대가관계는 인정하기 어렵다고 보고 뇌물수수 혐의는 불기소 처분했다. 2024년 9월 5명이 함께한 416만원 상당 향응수수 의혹도 1인당 금액이 100만원에 미치지 않는다고 판단해 불기소했다. 이번 사건은 공수처가 공수처법상 '고위공직자범죄'가 아닌 관련범죄만으로 고위공직자를 기소한 첫 사례다. 청탁금지법 위반은 공수처법 제2조 3호가 열거한 고위공직자범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공수처는 뇌물수수 혐의를 수사하던 과정에서 파악한 청탁금지법 위반을 공수처법 제2조 4호 라목의 관련범죄로 구성했다. 해당 조항은 '고위공직자범죄 수사 과정에서 인지한 범죄 중 그 고위공직자범죄와 직접 관련성이 있는 해당 고위공직자의 범죄'를 관련범죄로 규정한다. pmk1459@newspim.com 2026-10-0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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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옹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친윤(친윤석열) 검사' 논란에 대해 "친윤 아닌, 굳이 말하자면 반윤 행적은 이미 언론 보도로도 다 확인되는 사실"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밤과 1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는 이용자들의 글을 인용하며 잇따라 답글을 올렸다. 오는 2일 검찰청 폐지와 함께 출범하는 중수청의 초대 수장 인선을 두고 대통령이 직접 인선 배경과 추천 절차를 설명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42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9.29 [사진=청와대] ◆ "허위임을 알면서 흠집 내는 억지 주장은 비방이자 국정 방해" 이 대통령은 30일 밤 '친윤계 검사 김지용을 쓰지 말라'는 한 이용자의 글에 "조언과 비판에 감사드린다"면서도 "국정은 모든 국민의 것이라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정에 대한 비판이나 조언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사실에 기초해서 해야 진정한 비판과 조언으로서 의미가 있다"며 "허위 사실에 기초한 비판이라도 고의가 아니고 누군가에게 속아 잘못 알고 하는 것이라면 공론의 장에서 얼마든지 수용되고 시정될 수 있다"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만약 허위임을 알면서도 흠집을 내고 공격하려고 거짓에 기반해 하는 억지 주장이라면 그건 비판이 아니라 비방이고, 국정에 대한 조언이 아니라 국정 방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객관적 증거에 따라 확인한 김 후보자의 이력도 조목조목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당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사장으로 발탁 승진시켰고, 윤석열 검찰총장 때 대검찰청 형사부장으로 있으면서 윤 총장의 장모 최은순 씨의 모해위증교사 무혐의 사건에 재기수사 명령을 내려 기소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때문에 윤석열 정부에서 지방 차장검사로 좌천됐다가 결국 쫓겨나다시피 사직한 사람"이라며 "다른 건 차치하고 이런 사람을 친윤 검사라는 이유로 비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최대 피해자가 저"라며 "알면서도 친윤 정치검사라고 거짓 주장하는 것은 아닐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여권에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용민·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거나 우려를 표해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 별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9.08 kunjoo@newspim.com ◆ "검사 출신 다 버리면 중수청 망치자는 얘기…검찰개혁은 복수 아냐" 이 대통령은 1일 새벽 또 다른 이용자의 반대 글에 답하며 '검사 출신 배제론'을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진심으로 저와 나라의 미래가 걱정돼 그러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면서도 "검사 출신이라고 다 버리자면 박은정 의원도, 임은정 검사장도, 이성윤 의원도 다 검사 또는 검사 출신인데 그분들은 어찌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중요 수사 기구 책임자에 수사 전문가인 전직 검사를 검사 출신이라는 이유로 쓰지 말라고 하면 이것은 중수청을 망치자는 얘기나 마찬가지"라며 "중수청이 제 기능을 못 하면 나라의 질서와 국민의 안전이 어찌 되겠느냐"고 했다. 이 대통령은 "검찰개혁의 목표가 검찰에 복수하자거나 검찰을 망가뜨리자는 것은 아니지 않으냐"며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다시는 정권에 악용되지 않으면서 제대로 수사하고 제대로 기소하게 하자는 것 아니겠느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정이든 검찰개혁이든 개인적 감정이나 은원을 해결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며 특정인이나 특정 집단의 이익이 개입돼서도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와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수사와 공소 기능이 공정하게 잘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검찰개혁의 목표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대통령 마음대로 정하는 것 아냐…재제청 사유인지 고민과 판단의 영역"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 인선이 법에 따른 추천 절차를 거쳤다는 점도 짚었다. 이 대통령은 "중수청장 후보자는 대통령이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중수청장 후보는 우선 국민 추천을 받은 사람이어야 하고, 독립적인 추천위원회가 4명으로 압축해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천된 4명 가운데 협의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이 김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제청했고, 협의 과정에서 김 후보자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됐다"며 "친윤 검사라는 등의 반대 주장이 있어 장시간 추가 검증을 한 결과 대체로 사실이 아니거나 심지어 터무니없는 허위 주장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다만 이 대통령은 인선 최종 판단에는 여지를 남겼다. 이 대통령은 "일부 문제점이 있더라도 법에 따른 추천 절차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며 "김 후보자를 배제하면 남은 3명의 피추천자 가운데 누군가로 교체해야 하는데, 재제청할 사유인지, 남은 3명이 김 후보자를 대체할 만한지는 여전히 고민과 판단의 영역"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8일 김 후보자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했으나 논란이 커지면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직접 김 후보자의 '친윤 논란'에 공개적 반박을 한 만큼 추가 인선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10-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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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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