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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포인트(11/11)] 부동산기업 대출 완화, 프랑스 원자로 건설, 첨단 무인기 정식 투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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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기업 대출 완화 신호
프랑스, 신규 원자로 건설 추진
첨단 무인기 WZ-7, 훈련 정식 투입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11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부동산기업 대출 완화 신호 △ 프랑스 신규 원자로 건설 선언 △ 정찰용 무인기 우전(無偵)-7 실전 대비 훈련 정식 투입 △ 미 증시 메타버스 테마주 급등 등을 꼽았다.

◆ 부동산기업 대출 완화 시그널

[사진=바이두(百度)]

중국 부동산기업들의 자금 조달 어려움 완화 신호가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부채 규모가 작은 기업들이 우선 수혜 대상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중국 중앙은행 자료에 따르면, 10월 주택대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47억 위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 대출이 426억 위안 늘었고, 중장기 대출이 4221억 위안 증가했다.

지난 9일에 열린 중국 은행간시장거래상협회(NAFMII) 주재 부동산기업 좌담회도 부동산기업 융자난 완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실제로 좌담회에서는 보리부동산(600048) 등 주요 부동산기업들은 빠른 시일 내에 은행간시장을 통한 채권 발행 계획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전문가는 중국 당국이 이번 좌담회를 통해 부동산기업의 신규 채권 발행 계획을 전달했다며, 신규 채권 발행이 이뤄지면 부동산기업의 자금조달이 원활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해(江海)증권은 부동산은 여전히 경제에 대한 영향력이 큰 중요한 업종이라며, 단기적으로 부동산시장 규제 정책 완화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동북(東北)증권은 부동산 시장 및 거시경제 하방 압력이 대두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 부양 정책이 점차 힘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은행 우량 고객인 부동산 기업들이 먼저 대출 규제 완화의 수혜 대상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중국만과(萬科A·000002), 보리부동산(保利地產·600048), 금지그룹(金地集團·600383), 초상사구(招商蛇口·001979), 신성그룹(新城控股·601155)

◆ 프랑스, 신규 원자로 건설 선언

[사진=셔터스톡]

프랑스가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중립 실현을 위해 신규 원자로 건설을 재개하기로 했다. 중국 역시 원전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관련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 당국은 지난달 발표한 탄소 중립 목표 달성 관련 문건에서 '원자력 발전을 적극적이고 안전하며 질서 있게 육성할 것', '원자력 발전 여열을 활용한 난방 공급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삼강민광(三鋼閩光·002110), 난석중장비(蘭石重裝·603169), 동방전기(東方電氣·600875), 중국핵전(中國核電·601985)

◆ 첨단 무인기 '우전-7' 등 훈련 정식 투입

[사진=바이두(百度)]

첨단 공격형 무인기 우전-7이 실전 대비 훈련에 전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첨단 전투기 장비 산업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대두하면서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방산 섹터에 또 다른 상승 재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안신(安信)증권은 첨단 전투기 산업사슬은 항공장비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세부 업종이라며, 대규모가 수요가 강력한 성장 엔진이라고 지적했다. 14차 5개년 계획 기간 4세대 전투기가 300~400대 가량 늘어나고, 시장 규모는 2250억 위안을 넘어설 것이라고 안신증권은 예상했다.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중항항공기(中航西飛·000768), AVIC선양항공(中航沈飛·600760), 강서홍도항공공업(洪都航空·600316)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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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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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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